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3월 12일 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보고 - 마르코스) 제가 묵상 로사리오 책을 써도 괜찮은지 성모님께 여쭤봤어요. 그러자 성모님께서 대답하셨죠:
(성모님) "- 응! 정말 기쁠 거야! 내 아들 예수님이 더 많이 사랑받고 찬양받고 숭배받을 수 있을 거야! 그분의 심장에서 얼마나 많은 '가시'들이 뽑혀 나올까! 내가 원해. 이 책을 만들어, 내 아들아. 그래야 많은 영혼이 구원받고 활활 타오를 테니까."
(마르코스) "- 호세파 수녀에게 주어진 ‘일기’와 ‘메시지집’은 어떻게 써야 할까요?"
(성모님) "- 노력해, 내 아들아. 남는 시간을 글쓰기에 바쳐라. 이 글들을 통해 많은 영혼이 구원받을 거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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