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3월 17일 토요일

평화의 천사의 모습과 메시지

 

(보고서 – 마르코스) 우리는 오늘 여행 중이었어요. 쿠리티바 시간으로, 평화의 천사가 성모님 대신 제게 나타났는데, 성모님이 매일 꾸준히 오도록 허락하셨죠. 오랜만에 저의 위대한 하늘 친구를 다시 만나니 마음이 큰 기쁨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는 매우 아름다운 흰색 옷을 입고 계셨고, 그분의 빛의 날개는 엄청나게 빛났어요. 성모님께서 늘 하시던 대로 인사를 건네시더니 말씀하셨죠:

(평화의 천사) "- 마르코스야, 나는 평화의 천사란다. 세상 회개를 위해 나와 함께 주님의 기도를 바쳐보렴."

(이야기 – 마르코스) "그분께서 주님 기도를 시작하셨고, 저는 그 뒤를 이었습니다. 그러자 제가 여쭸어요: 사랑하는 거룩한 평화의 천사시여, 성모님께서는 오늘 저에게 무엇을 원하시나요?"

(평화의 천사) "- 그녀는 네가 계속 기도하고, 그분을 신뢰하며 최근 며칠 동안 악마가 그녀에게 한 일에 두려워하지 않기를 바라신다. 그녀는 네가 그녀의 삶의 책을 찾아서 자카레이로 가져가길 원하신다. 왜냐하면 현현 성지는 '지상의 하느님 어머니의 신비로운 도시'가 될 것이기 때문이야!"

(마르코스) "- 정말 아름답네요!"

(평화의 천사)"- 네가 이 일이 땅에서 실현되는 것을 보면 훨씬 더 아름다울 거야. 두려워하지 마라, 마르코스야. 나는 항상 네 곁에 있을 테니."

(이야기 – 마르코스) "저에게 한 가지 질문(개인적인 것)을 더 답해주신 후, 성모님께서 저에게 다른 것을 원하시는지 여쭤봤습니다. 그분은 말씀하셨어요:

(평화의 천사) "- 아니야, 오늘은 그녀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셔."

(보고서 – 마르코스) "그리고 그분은 사라지셨습니다. 현현이 일어나는 동안 차가 움직이고 있었고, 전체 과정은 약 12분 정도 지속되었어요."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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