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5년 9월 16일 금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마르코스 보고서): 신성한 성령께서 오늘 나에게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다른 때와 마찬가지로 흰 옷을 입고, 밝은 머리카락을 가진 25세에서 30세 사이의 젊은이처럼 나타나 매우 빛났습니다. 그 메시지는 내게 전달되었지만 각자 개인적으로 전해졌기 때문에 성령께서는 복수형이 아닌 단수 2인칭으로 말씀하십니다. 다음은 메시지입니다:
신성한 성령
"-마르코스, 내 사랑하는 자야, 내가 너에게 말할 것을 쓰거라: 어서 와라, 아들아; 어둠 속에 질식하고 더 이상 은총의 공기를 쉬쉴 수 없는 네가. 이미 영적으로 쇠퇴하여 한 마디도 할 수 없는 네가 오너라. 망명자처럼 방치된 자처럼 걸어가는 너는 오너라. 벌써 황폐해진 버려진 집과 같은 모습인 너는 와라! 돌멩이와 마른 가지밖에 남지 않은 말라버린 강과 같은 모습인 너는 와라! 더 이상 기도하지 않고, 믿지 않으며, 기다리지 않고, 사랑하지 않는 네가 오너라. 그리고 이 모든 것과 같이 보이는 너는 와라! 친애하는 인간아, 내가 아직도 널 사랑한다! 어서 와라, 그러면 나는 너를 생명의 물로 가득 찬 강으로 만들어 주겠다! 와서 푸른 정원으로 만들어주리니 새들은 끊임없이 노래하고 꽃은 네 안에서 시들지 않을 것이다. 와서 나의 휴식처가 될 정원을 만들고, 나의 왕실 방을 만들어 하늘빛의 관을 쓰게 하겠다.
와라, 그러면 나는 너를 내 예약된 밭으로 만들어 주리니, 나의 왕실 소유물이 되리라! 하지만 네가 이 모든 것이 되기 전에 나와 내가 각각 영혼에서 나의 경쟁자들을 하나씩 도망치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나에게 자리가 생길 수 있다. 이것을 하늘의 아내이자 동반자인 성모 마리아를 통해 하고 싶다. 내 안에서, 세상 속에서 일한다고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들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기만하고 있는 것이다! 그녀가 없는 곳에 나는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그녀가 있는 곳에 내가 있고 항상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왜 내가 원하는 만큼 세상을 행동할 수 없는 이유이다. 내 아내가 거의 모든 영혼에서 통치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녀 없이는 네가 하는 어떤 것도 나를 기쁘게 하지 못하고, 아무것도 나를 끌어들이지 못한다! 아무것도 나를 사로잡지 못하고, 아무것도 나를 행복하게 만들 수 없다! 나는 그녀에게 저항하는 자들을 거부하며, 그녀를 미워하는 자들을 싫어하고, 그녀를 거절하는 자들을 내쫓는다. 나는 그녀를 사랑하는 자들을 사랑하고, 오직 그녀를 숭배하는 자들만 높이고, 그녀와 그녀를 위해 사는 자들을 고귀하게 만들고, 그 누구보다도 그녀를 가장 원하는 자들을 선호한다! 그러므로 나는 삼위일체 바깥에서 성모 마리아 없이 내려오지 않고 나의 사랑을 전달하지 않는다. 내 아내가 살아 있고 완전히 통치하는 영혼에만! 내 손대어지지 않은 아내를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들어가지 않지만 도망친다. 그러면 다른 정신, 즉 처음부터 나의 적이었던 악마가 그 영혼으로 들어가 완전한 어둠이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왜 나는 내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인 현현의 장소에서 나의 힘에 대한 엄청난 은총을 쏟아붓는 이유이다!
메주고르예 자체에서도, 거기서 들려오는 찬송가를 듣고 있다.(참고: 이것은 내가 기도할 때 사용하는 메주고르예 찬송가들입니다) 나는 스스로 그곳에서 풍부하고 심오한 은총을 쏟아붓고 수백만 명의 마음을 내 아내에게 움직이고 그녀는 다시 나에게로 향하게 한다! 나는 그녀를 위해 노래하는 메주고르예인들의 목소리를 듣기를 좋아하며, 극도의 사랑의 은총을 그들에게 준다. 여기에서도 나의 힘에 대한 이러한 극단적인 은총을 너희 작은 아들 마르코스와 그녀를 사랑하고 내 안에서 그녀를 만나는 몇몇 사람들을 위해 쏟아붓는다! 그러므로 아들아, 나에게 말하는 영혼인 네가 이 변치 않는 법을 새겨라: 나는 성모 마리아 없이 삼위일체 바깥에서 일하지 않는다! 다시 한 번 더 엄숙한 목소리로 반복하겠다. 절대 잊지 않도록:나는 성모 마리아 없이 삼위일체 바깥에서 일하지 않는다! 만약 네가 이 사랑의 법을 믿고 순종한다면 나의 은총으로 살아가며 구원받을 것이다! 어머니 하나님의 고통 속의 마르코스, 너는 모든 것을 썼다. 이제 살아 계신 하느님의 비서여, 이것을 세상에 선포하라! 믿는 자는 살리라! 믿지 않는 자는 이미 정죄되었고 죽으리라! 나는 네 하느님이며 오늘 작별 인사를 한다! 평화!"
(마르코스 보고서): 그러자 그는 나를 축복하고 사라졌다. 성령과 나의 개인적인 대화가 있었지만, 그것은 여기에 드러낼 수 없다.
(천사 자나엘): "마르코스야, 나는 천사 자나엘이야. 내가 말하러 온 건 세상이 파티마의 하느님 어머니 메시지에 순종하지 않았고, 제1차 세계대전 이후에 수백만 명의 사람을 몰살시킨 제2차 세계대전을 겪었다는 거야. 하지만 II 차 세계대전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교훈을 얻지 못했고, 계속해서 하느님 어머니 메시지에 체계적으로 불순종했어! 그래서 곧 세상이 다시 벌을 받게 될 거야. 전쟁뿐만 아니라 자연적이고 우주적인 재앙으로도 말이야. 그때 사람들은 그 메시지가 진실이었다는 것을 알겠지만 때는 너무 늦었을 거야! 세상은 곧 회복할 수 없는 큰 충격을 받을 것이다."
"헤롤츠바흐, 움베, 케리치넨, 가라반달 등 어디에서 온 내 메시지를 듣지 않으려는 자들은 불행하다. 그들이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알았다면, 그들의 본보기를 통해 얼마나 많은 영혼을 구원할 수 있었는지, 메시지를 퍼뜨리고 순종했다면 말이야. 그들은 그 영혼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나는 여기서 다르게 하고 싶어, 내가 하는 말을 진심으로 순종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도록 말이야. 곧 세상은 큰 기근으로 벌을 받게 될 거야. 미국의 허리케인은 세상의 죄악에 대한 처벌이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더욱 심해져서 지구상의 여러 지역을 파괴할 것이다."
기도해, 열심히 기도해".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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