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2월 10일 금요일

성 요셉 탄생 축일

 

(보고서 - 마르코스): 오늘 성 요셉께서 우리 주님과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와 함께 흰 옷을 입고 나타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성 요셉

"내 축일에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모두를 복되게 합니다. 우리가 이미 이곳에서 너희에게 주었던 메시지들을 다시 읽고 반복해서 보기를 부탁한다. 너희의 연약함은 매우 크며, 하루에 최소 20분이라도 메시지를 다시 읽지 않는 자들은 끝까지 견뎌낼 수 없을 것이다. 각 메시지는 본질적으로 영원하며 그 안에 담긴 빛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모든 메시지를 살아라. 일요일 나의 시간을 계속 이어가라. 그것을 충실히 행하는 이들에게 오늘 완전한 사면이 온다. 오늘 나는 기도 시간 동안 나에게 충성스러운 가정들을 보호하겠다고 약속한다. 내 가장 사랑하시는 심장은 이곳, 이 거룩한 곳에서 이렇게 커진 적이 없었다. 이것은 나의 특별한 장소이다. 여기서 영혼 안에서 가장 위대한 은총의 기적을 행할 것이다. 평화가 있기를. 오늘 너희 모두에게 복을 빌어준다."

(보고서 - 마르코스): "그러고 나서 그분들은 나에게 말씀하시며, 나를 축복하고 떠나셨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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