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4월 7일 금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나의 심장은 두 번째 오순절과 나의 승리를 고대하고 있단다. 그러니 내가 그토록 갈망하는 평화의 시기를 더욱 서두르겠어. 날들이, 달들이, 그리고 세월이 얼마나 빠르게 흘러가는지 봐라. 나는 이 현상을 더 가속화해서 두 번째 오순절이 더 빨리 올 수 있도록 하겠다. 내가 여기서 너희에게 준 모든 기도를 계속 바쳐라. 나의 심장은 너희를 주님께 인도하는 유일한 다리란다. 그러니 그분 안으로 들어가렴. 세상의 죄는 이미 한계를 넘어섰고, 하나님께서 아무런 경고 없이 너희를 벌하실 것이다. 너무 늦기 전에 지금 회개해라. 토네이도와 홍수는 계속되고 더욱 심화될 것이며, 나의 메시지에 순종하지 않기 때문이다. 질병은 세상 곳곳에 퍼졌고 많은 이들이 죽을 것이다. 오직 기도와 내 말씀에 대한 복종만이 그들을 구할 수 있다. 영원하신 아버지는 나를 삼위일체 신비 안에 너무 깊숙이 두셔서, 하느님의 백성들 사이에서는 내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곧 만나자, 나의 사랑하는 천사야. 평화!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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