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11월 12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내 아들 마르코스야, 나는 너의 놀라운 어머니이고, 네 빛이자 희망이며 기쁨인 내가 오늘 다시 너에게 말한다. 아들아, 나의 지상심장은 마지막 시대에 인간들에게 나의 뜻을 전하기 위해 수백만 명 중에서 너를 선택했다. 정의롭게 살아라, 내 자녀들아, 거룩하게 살고 정직하게 살아라. 훔치지 말고 죽이지 말고 네 것이 아닌 것을 다른 사람에게서 가져오지 마라. 부정하지 마라. 거짓말쟁이가 되지 말고 악과 공모하는 협력자가 되지 마라. 불의를 행하지 마라. 내 자녀들아, 악을 사랑하지 마라. 너희가 선을 원하기를 바란다. 정의를 원하기를 바란다. 정직함을 원하기를 바란다. 진실을 원하기를 바란다. 거룩함을 갈망하고 하느님의 계명을 지켜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그는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너희의 성화를 구하라, 내 자녀들아. 덧없는 세상적인 것에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짧고 소중한 시간 동안 매일 해야 할 의무를 다하고 더 나아가 너희의 성화를 추구하라. 위에서 오는 것을 찾으라.

먼저 하느님의 나라를 구하면 이 모든 것이 또한 너에게 더해질 것이다. 나는 네 어머니로서 오늘 너에게 말한다. 너희들의 시간은 지금보다 훨씬 희귀하고 부족하다. 헛되이 버리지 마라. 회개하라! 나의 메시지를 다시 모두 읽어라. 그것을 순종하고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을 그를 따르도록 이끌어라. 그래, 내 자녀들아, 많이 기도해라. 하느님의 자비가 너에게 내려오고 주께서 너에게 긍휼히 여기시기를 빌어라. 왜냐하면 벌이 올 때 그것은 끔찍할 것이다, 내 자녀들아! 온 하늘에서 몸들이 폭발하는 것을 보는 것은 끔찍할 것이다. 집들이 무너지는 것을 보는 것은 끔찍할 것이다. 땅이 동시에 마흔 번의 지진으로 흔들리는 것을 보는 것은 끔찍할 것이다. 그것은 끔찍할 것이다, 내 자녀들아, 적이 너 앞에 나타나는 것을 보는 것. 적에게 붙잡혀 영원한 불길 속으로 끌려가는 것이 끔찍할 것이다. 그것은 끔찍할 것이다, 내 자녀들아! 악하게 살았기 때문에; 나의 메시지를 거역했기 때문에; 그리고 주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적과 함께 가야 할 사람들의 수가 되지 않도록 기도해라. 성천사들이 와서 너를 지키고 보호하고 성천사들이 상처 없이 나의 지상심장의 승리로 데려갈 자들의 수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라. 기도하라, 내 자녀들아. 곧 만나자. 기도해라!"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

"-그래, 내 자녀들아, 나의 거룩한 심장은 오늘 너를 축복하고 말한다. 나는 나의 말씀을 성취했다! 내가 너에게 나의 말을 주었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지키지 않았고 그래서 세상은 처음으로 나의 말을 준 2천 년 전부터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 이제 나는 나의 현현 안에서 다시 나의 말을 주기 위해, 나의 말을 상기시키고 마침내 나의 말씀을 성취하고 내가 희망하고 갈망하는 거룩함의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 온다. 그래, 내 자녀들아, 너희들의 시간은 짧다. 내가 말한다. 나는 복음 속 방탕한 아들의 형제와 같기를 원한다. 그래, 결코 아버지 집을 떠나지 않은 그; 창녀에게 돈을 쓰거나 즐거움을 누리지 않은 그; 결코 아버지 곁을 떠나지 않고 항상 아버지와 함께 머물며 사랑하고 도와주고 돌본 자. 그러나 너희가 의로운 젊은이처럼 살 수 없었다면 적어도 방탕한 아들처럼 살아라! 회개하라! 너를 부르는 네 아버지에게 돌아오라! 결코 아버지 곁을 떠나지 않은 그 아들처럼 살 수 없었기 때문에; 정의를 잃어버리지 않았던 자라면, 적어도 방탕한 아들처럼 되어라. 후회와 참회의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나, 너희의 하느님에게 돌아오라."

네 죄를 위해 울어라! 힘껏 가슴을 치며 나 없이 살아온 모든 시간을 혐오하고, 이 세상의 피조물을 사랑하며 나의 사랑을 경멸했던 모든 시간을 슬퍼하라. 정화하고 영혼을 깨끗하게 할 수 있는 쓰디쓴 눈물, 진실한 눈물을 흘려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풀고 가엍게 여길 것을 약속한다. 그러나 이 시대에 인자의 음성을 듣고도 하나님의 아들의 사랑을 경멸하며 피조물의 사랑, 세상의 것들을 선호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나의 사랑을 배신한 자에게 화가 있도다! 한때 나의 사랑을 알고, 나의 사랑의 아름다움과 부드러움을 증명받고도 나의 사랑을 경멸하고, 피조물의 사랑, 세상의 것들을 선호하며 나의 사랑을 배신했던 자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으리라! 그 목소리를 듣지 못하여 어머니를 눈물로 울리는 자에게 화가 있도다. 아무것도 그녀에 대해 신경 쓰지 않고, 어머니의 부르심 앞에서 완고하고 무관심하게 남아있는 자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피조물의 사랑과 세상의 것들 때문에 나의 지극히 거룩한 어머니의 성스러운 사랑을 경멸하는 자에게 화가 있도다!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으리라!

어머니의 심장을 통해 내 신성한 마음에 충실하라. 그러면 내가 너를 가엍게 여길 것이다. 나의 아버지 성 요셉의 가장 사랑스러운 마음을 통하여 내 마음과 어머니의 마음에 오너라! 나의 아버지, 성 요셉을 거치지 않고 나와 어머니에게 올라가려는 자들은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요셉, 나의 하늘 사다리를 통해 우리에게 오르는 자는 빨리 우리에게 다가가고, 우리를 찾아서 우리는 그와 하나 될 것이며 함께 할 것이다! 평화".

성 요셉

"- 마르코스야, 내 사랑하는 아들아, 지금 다시 너에게 말하는 이는 네 아버지 요셉이고, 너의 비밀스러운 연인이며 매력이자 기쁨과 황홀경인 내가 되겠다. 나의 심장은 언제나 항상 너와 함께하고 결코 떠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지, 아들아. 그리고 내 자녀들도 또한 나 역시 늘 그들과 함께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특히 고통받을 때 더욱 그렇다. 네가 괴로울 때는 여기저기 불안한 시선을 던지지 마라. 오히려 자신감 있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아라 그러면 나의 평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너는 내 도움과 보호를 받게 될 것이고 나는 네 고통을 덜어주고 삶의 모든 시험을 극복해야 할 일을 깨닫도록 영감을 줄 것이다. 나와 함께라면 무적일 것이며 어떤 고난이나 피조물도 결코 너를 이길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예수님, 마리아와 나에게서 멀리 떠나지도 못할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심장은 확실히 너를 예수님의 마음과 마리아의 마음으로 인도하고 결국 영원한 아버지께로 데려갈 것이다. 두 번째 오순절이 서둘러오도록 내 가장 사랑스러운 심장의 이미지를 더욱 숭배하라. 착하게 잘 지내고, 충실하며 계속해서 이 곳에 와라 그리고 아무 이유 없이 오는 것을 그만두지 마라. 아무 이유없이. 이 곳에 충실하고 네 영혼을 여기에 담아 이곳에서 멀리 떠나지 않도록 하라. 여기저기 징조와 확인을 찾으려 하지 말고, 여기저기 기적과 축복을 구하지 말라. 왜냐하면 너는 이미 모든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빛과 진실과 거룩함, 완벽과 사랑의 영원한 원천인 우리의 메시지를 가지고 있다. 또한 네가 가진 무진장하고 끊임없는 영혼과 육체의 모든 필요를 위한 샘물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는 평화와 침묵과 고요함이 있고 깊은 사색을 할 수 있다. 너는 인간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 자신을 드러내고 메시지를 통해 소통하는 성령님을 여기에 두고 있다. 또한 이곳에서 받은 거룩한 평화 메달, 거룩한 평화 스카풀라와 묵주기도를 가지고 있다.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다. 정말이지! 우리는 이미 너에게 준 것보다 더 줄 수 없다. 여기에는 모든 것이 다 있다. 네게는 아무것도 빠진 것이 없다. 그러므로 이 곳에 충실하라. 유다처럼 배신자가 되지 말고, 이곳을 불충실하게 대하지 마라. 왜냐하면 내가 말하거니와 이곳을 배반하고 불성실한 자는 자신의 파멸을 봉인할 것이며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그의 불충절과 이 현현의 장소에 대한 배신으로 인해 주님과 그분의 어머니를 진노하게 하는 자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은 다시는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은총을 받지 못할 것이다! 조심하라! 성령님께 죄를 짓지 마라. 만약 그렇게 한다면 너의 인생이 끝날 때까지 모든 기도와 선행은 죽은 행위일 뿐이다. 더 이상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않을 것이다! 충실해야 한다. 이 곳에 충실하고 그분을 사랑하며 보호하고 이러한 메시지를 전파하는 영혼들은 복이 있을 것이고, 우리가 이곳에서 준 기도를 바치며 이 장소를 사랑으로 살아가는 자들에게는 천국 왕국에서 큰 상급이 있을 것이다. 이제 내 자녀들아 너희에게 축복을 내려주겠다. 여기 그분을 사랑하고 위해 사는 모든 사람아, 너희는 복이 있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평화! 곧 다시 만나자, 평화!"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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