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11월 19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마르코스) 예수님, 마리아와 요셉을 영원히 찬양합니다. 오늘 전하들은 저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요?
"전하는 제가 글을 쓰기를 바라시나요? 네, 전하."
성 요셉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요셉이다. 오늘 예수님, 하느님이요 우리 주님이시고 마리아 무염시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지켰으니 그것을 완수하라. 하느님의 율법의 계명을 완수하지 않는 자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너희 삶이 매우 순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우리의 메시지를 완수하고, 우리의 메시지에 복종하라. 그것을 따르지 않는 자는 스스로의 멸망을 봉인하고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우리 거룩한 심장의 사도가 되어 온 세상으로 가서 우리의 메시지를 알리라.
우리가 빛나도록 몸을 숙여 세상을 비추게 하라. 그리스도의 진정한 모범자가 되라,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덕목이 없는 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마리아 무염시의 덕목이 없는 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마리아 무염시의 진정한 모범자가 되라.
내 아이들아, 너희 기도가 죄를 동의한다면 죽은 것이라는 것을 알아두어라. 네 기도는 그 자체로 죽었고 하느님을 기쁘게 하지 못하며 영혼을 구원할 수 없다는 것을 알라. 만약 기도하는 동안에도 오류와 죄악과 악에 동의하면, 아무리 기도해도 영원한 불길 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입은 하느님을 찬양하지만 마음은 그분에게서 멀어져 있기 때문이다. 기도가 죽지 않고 선행이 죽지 않기를 원한다면 계명을 완수하고 우리의 메시지를 완수하며 악을 미워하고, 악을 버리고 악과 단절하라.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여기 우리 거룩한 학교에서는 너희가 성결해야 하고 깨끗하고 순수한 도덕관념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불도덕하거나 도덕이 없는 사람, 정의롭지 않은 사람, 이 타락한 세상과 악하고 사악한 세상에 동화된 사람은 오랫동안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만약 너희가 우리 학교의 진정한 학생이 되고 싶다면 우리가 여기에 세우고 지금 개교하는 거룩한 학교에서 깨끗하고 올바른 도덕관념을 가져야 하고 계명을 완수하며 우리의 메시지를 완수해야 한다. 악을 미워하고 무엇보다 선을 갈망해야 한다.
나는 너희가 모두 원죄로 태어났기 때문에 약하고 비참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종종 하기 싫은 악행도 저지른다는 것도 안다. 주님께서는 이들에게 자비를 베푸실 것이고 인내심을 보이시겠지만 하느님의 일을 잘못하는 자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주의 일을 잘못하는 자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태어나지 않았던 사람보다 낫겠다. 악을 사랑하지 않는 자, 무엇보다 선을 사랑하지 않는 자, 그리고 모든 도덕적 덕목과 가톨릭 신자가 가져야 할 추기경 덕목 및 다른 모든 덕목을 자신 안에 가지려고 노력하지 않는 자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남들에게 모범이 되고 그들에게 가르침을 주기 위해서 말이다.
죄를 사랑하는 자에게 화가 있도다. 불의와 부정, 그리고 주님과 마리아 무염시에 반대되는 것을 사랑하는 자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태어나지 않았던 사람보다 낫겠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악마의 폭정으로부터 사신 피로 구속받은 자녀들아, 하느님의 모든 피를 흘리신 십자가에서, 성모님이 흘리신 모든 혈루와 무염시 심장의 슬픔으로 산 자녀들아. 예수님과 함께 고통을 받으면서 내 삶 동안 흘린 모든 눈물로 사신 자녀들아, 착하게 살아라. 예수 그리스도처럼 완전해져라. 마리아 무염시처럼 완전해져라. 그들처럼 완벽하지 않은 사람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너희가 선을 갈망하고 사랑하며 나중에 그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여기에 준 모든 기도를 계속하라. 오직 이것으로만 우리에게서 나오는 에너지와 힘과 충분한 은총을 받아 거룩한 자들과 사도들, 예수님과 마리아의 진정한 모범자가 될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가 너희에게 준 기도를 계속 바쳐라, 특히 세테나와 트레제나를 매달 빠짐없이 그리고 내 아들 마르코스가 하는 묵상 로사리오를 드려라. 그것은 인류 역사 전체에서 가장 좋은 것이고, 우리에게 가장 기쁨을 주고 위로가 되며 영광스럽게 하고 이 시대 사람들의 마음속에 우리를 드러내는 것이다. 평화의 시간, 성령의 시간을 계속하고 매주 일요일 나의 시간을 지켜라.
그래, 우리의 거룩한 심장은 너희를 끌어당겼고, 여기에 와서 우리의 거룩함 학교, 즉 이곳 신성소에서 나타나는 우리 모습을 알도록 불렀다. 이제 결정은 너희에게 달려 있다. 우리는 네 대답을 기다리고 있다. 만약 네 대답이 '예'라면, 우리는 너희를 데려갈 것이고 가르치고 양육하고 교육하며 성화시킬 것이다. 하지만 네 대답이 '아니오'라면, 우리는 너희를 버리고 시작부터의 반역자, 적에게 맡겨야 할 것이다. 내 자녀들아, 기도해라, 기도해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기도하고 회개하고 죄 때문에 울고 기도해라.
(마르코스) "-전하께서 명령하신 대로 다 하겠습니다. 혹시 다른 소원이라도 있으십니까?"
12월 8일 은총 시간에 대한 추가 지시 사항이 있습니까? 네 .
제가 기도드리라고 보내신 영혼은 정죄될 위험에 처해 있었는데, 이제 이미 당신의 품으로 돌아왔습니까? 당신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다음 주일 기적적인 메달 축제를 위해 특별히 원하시는 것이 있습니까?
네, 할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 요셉 신부님, 오늘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