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5월 24일 목요일

올리베토 치트라 발현 기념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마르코스, 오늘 또 너를 축복하고 나의 평화를 주네!

오늘은 1985년 먼 옛날 올리베토 치트라에서 여덟 소년을 통해 세상 전체에게 회개를 촉구하기 위해 내 '첫 발현'을 기념하는 날이야!

그 날 나는 성의 문 앞에서 하늘의 신성한 왕을 품에 안고 거룩하신 세 분을 보여주었지. 너희에게 길을 보여주고 승리의 비결을 주기 위해서야!

하지만 올리베토 치트라 내 메시지는 따르지도 않고 순종하지 않았어. 사람들은 영혼이 없고 나를 따르고 싶어 하지 않았지! 내가 사랑과 은총으로 너희 마음을 채워줬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야. 그래서 폭력, 악함, 불순함, 가톨릭 신앙의 버림, 배교가 세상에 퍼져 영혼과 나라를 어둠으로 가득 채웠어.

사람들은 악한 길로 내려서 내 메시지를 요약적으로 거부하고 즐거움, 쾌락, 개인적인 이익을 미친 듯이 추구하며 돈을 벌려고 했지. 내가 준 고통스러운 메시지에 중요성을 두지 않고 많은 눈물을 흘리면서 말이야.

그래서 이 세상에는 너희의 심판 시간이 올 거야. 엄청날 거다! 그리고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때에 닥쳐올 것이다!

내 순종적인 아이들은 완벽하게 준비될 것이다. 하지만 내 메시지를 따르지 않는 사람들은 깜짝 놀랄 것이다! 불행한 자들이여!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거야!

나는 나의 진실된 아이들을 부른다, 그들이 아직 나를 알지 못하는 선한 마음의 영혼들에게 내 메시지를 전하게 하려고. 그들이 빛을 찾고 나의 깨끗한 심장의 빛나는 빛으로 구원받게 하기 위해서야.

언덕과 지붕 위에서 나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외쳐라! 내 착한 아이들이 내 망토 아래 모일 때까지 말이야.

어떤 사람들이 너희에게 거절하고 악마가 마음의 왕인 것처럼 나타난다고 해서 낙담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는 결국 승리할 것이고 항상 허세와 소란을 부렸던 자는 단순함과 침묵 속에서 행동했던 분에 의해 패배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나서 태양을 지키시는 여인의 완전한 힘이 드러날 것이다!

자신감을 가져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 이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 모두, 너희 모든 이름은 내 심장에 기록되어 있다. 평화! 평화!".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