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1월 11일 일요일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분의 메시지

 

마르코스, 매우 사랑하는 아들아. 오늘 너와 함께 진심으로 내 심장에 기도하러 온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 모두에게 복을 빌어준다.

"얘들아, 나는 너희 모두 안에 장대함[1]이라는 덕목이 있기를 원한다. 이전 메시지에서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이 덕목은 하느님, 나 그리고 세상의 구원을 위해 어려운 일을 감수하게 만드는 덕목이다. 심지어 그로 인해 발생하는 결과, 고통과 비용도 기꺼이 짊어지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안에 이 덕목이 부족하다. 나는 하느님, 나를 위해서 그리고 네 이웃의 구원을 위해 어려운 일과 위대한 일을 감수하기를 바란다! 2] 얘들아, 소심함은 너희가 자신에게만 갇히게 만든다. 문제, 삶, 욕망과 야망에 대해서만 생각해라. 이것들을 버려라. 다른 사람을 끌어내림으로써 스스로 일어서려는 야망도 버려라.

반대로 장대함은 인간이 다른 사람들 위에 서게 만든다; 열정으로, 헌신으로, 노력으로 말이다. 또한 그들의 작품과 헌신과 뜨거운 마음을 통해 다른 영혼들을 들어 올리고 성화시킨다.

나의 자녀들아, 이 장대함이라는 덕목으로 너희는 내가 세상 곳곳의 발현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찾고 있던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사도가 될 것이다!

용기를 내라. 누구를 위해서든 무엇을 위해서든 나의 메시지에 대한 순종의 길을 멈추지 마라. 나의 목소리를 따르고, 그분만이 너희를 이끌도록 해라. 오직 나만이 말이다. 내가 너에게 하라는 대로 하여라, 얘들아! 용감해져라! 게으르지 마라; 게으름은 이미 도달한 영적 수준에 만족하게 만든다; 게으름은 약간의 회개와 사랑과 거룩함과 종교에만 만족하게 한다. 그렇게 길 한가운데서 멈추고 더 이상 성화되거나 완벽해지려고 노력하지 않게 된다; 완전으로 가는 길에서 자신을 더욱 높이 끌어올리지 않는다.

얘들아, 장대함이라는 덕목으로 너희는 내가 초대하는 성화의 길을 빠르고 열정적으로 나아갈 것이다!

내 심안에 이 장대함을 구하는 모든 기도를 계속해라.

더 많은 소유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장대함이라는 덕목을 행사할 수 있는 더 큰 기회와 조건이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더 열심히 일했고 세속적인 삶에서 더 성공했기 때문이다. 이 사람들은 나의 작품, 하느님의 작품을 더욱 관대하고 풍성하게 도울 수 있지만 세상에서 가장 단순한 사람들도 장대함이라는 덕목을 행사할 수 있다; 그들이 가진 모든 것과 하는 모든 일과 소유물을 내 봉사와 내 작품 아래 두는 것이다.

나는 너희 천상의 지휘관이다, 만약 군인이 그의 지휘관에게 불복종한다면 그는 적에 의해 맞거나 죽을 것이 분명하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모든 것의 최고 장군으로부터 처벌받게 될 것이다!

나의 메시지를 거역하는 자는 죄 속에서 죽든지, 반항하고 내 앞에 굴복하지 않는 모든 사람에게 아들이 보낼 벌에 의해 죽을 것이다.

내가 너를 부른 길을 계속해라. 매일 더 많이 사랑한다.

복을 빌어준다."

[1] 장대함: 웅장함, 화려함

[2] 소심함: 정신이 약한 사람; 수줍음스러운; 겁 많은; 두려워하는.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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