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월 20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 모두에게 나의 지극히 깨끗한 심장의 효력 있는 은총을 내린다.

자기 부정의 길을 따르라; 그러면 진정한 평화를 찾게 될 것이다!

너희 자신으로부터 분리되는 길을 따르라; 그러면 진정한 행복을 찾게 될 것이다!

알아들어라, 얘들아, 행복과 평화와 기쁨의 충만은 너희 안에 있지 않고 너희에게서 오는 것도 아니지만 오직 하느님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그러나 그분이 영혼에 이 충만을 주시기 위해서는 영혼이 사랑으로 그분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할 의지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그녀의 하느님, 즉 영혼의 유일한 대상이자 목적만이 진정으로 그녀 안에서 통치하시고, 그리하여 오직 하느님의 신비롭고 초자연적인 임재로부터 오는 평화와 행복과 기쁨의 충만을 그분께 쏟아부으실 수 있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너희 모두에게서 하느님께서 원하시고 기대하시는 희생적인 사랑에 응할 준비가 되어야 한다!

삶의 모든 일에서 더 큰 맛을 주는 것을 구하지 말고 감각적 기쁨과 모순되는 것을 구하라. 마음이 가장 만족하는 것을 너희 자신에게 주지 마라; 그러나 쾌락, 만족 및 보상에 대한 감각적인 욕구를 고문하라.

이런 식으로 너희의 감각은 모든 일시적이고 비참한 것에서 닫히고, 결국 진정으로 풍요롭고 영원하며 변치 않는 것에 열릴 것이다!

평화."

성 우르술라의 메시지

"- 그리스도 안에서, 마리아와 요셉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들아! 나는 우르술라, 오늘 너희에게 하느님의 어머니로 축복을 내리고 평화를 준다!

나는 너희를 매우 사랑하며 특히 올해에 너희가 거룩함을 달성하도록 돕고 싶다. 이를 위해 믿음의 무기를 입고 하느님께서 결정하신 의지를 가지라, 그래야 하늘이 가리키는 길을 따르고 초대하는 길을 따라갈 수 있다.

거룩함을 향한 여정은 길고 어렵다; 너희는 지갑도 신발도 망토도 가져가서는 안 된다; 즉 아직 집착하고 끌어내리는 것에 벗어나야 한다!

그래야 진실로 위를 보고 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나의 강력한 도움으로 나는 너희를 이끌 것이다, 마치 내가 동료들을 인도했던 것처럼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바라시는 완벽한 거룩함으로!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 피를 흘렸다. 나에게는 큰 영광이었다! 그러나 너희의 거룩함은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원하시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현현에서 가르치고 제안되는 것이지, 다른 곳에서는 아니다!

지극히 성스러운 심장들이 너희를 여기로 부르는 거룩함의 상태는 하늘 자체에 의해 선택된 최고의 형태이다! 하느님께서 직접 하셨다! 바로 이 시대, 이 지역, 이 나라, 이 세계의 너희들을 위해 매우 신성한 심장이!

이러한 메시지를 따르라! 이러한 가르침을 따르라! 여기에서 주어지는 방향에 순종하라!

여기에 주어진 명령에 복종하고 그러면 땅 위에서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형태의 거룩함에 이를 것이다!

1000년을 살았더라도 스스로 거룩함을 구했고 심지어 스스로 달성했더라도 너희는 그분께 하느님, 그리고 이 현현에서 자신의 시각, 욕망 및 행동 방식을 포기하여 명령과 의지를 따름으로써 줄 수 있는 영광을 주지 못할 것이다.

최고의 부분을 선택하면 보장한다; 너희에게서 빼앗아가지 않겠다.

믿음의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 하느님, 성모 마리아, 그리고 이 현현에서 천국을 위해 더욱 싸워라.

계속해서 기도와 여기에 듣는 메시지, 그리고 여기에서 주어지는 진실을 위해 항상 싸우고 그것은 세상의 어둠이 가져올 수 없는 빛을 그 안에 담고 있다!

그러므로 용감한 그리스도와 마리아의 군사들이여, 기도하며 평화를 전파하고 회심과 거룩함의 향기를 온 세상에 퍼뜨려라. 큰 지옥용[1]의 역겨운 연기가 마침내 흩어지고 하느님과 성스러운 합일된 성심의 은총과 승리의 빛과 향기로 세상을 비추게 하라.

여기서 주어진 모든 기도를 계속해라,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 너희는 모든 장애물을 극복하고 하늘에서 어머니 하느님께서 너희를 위해 면죄 없는 손으로 만드시는 영원한 '영광의 왕관'에 확실히 도달할 것이기 때문이다.

기도해라, 믿어라, 기다려라. 그러면 하느님's 은총의 승리를 보게 될 것이다. 평화로다, 마르코스! 내가 너를 축복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야".

1] 역겨운 것: 가증스러운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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