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2월 13일 수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심장에 가득 찬 고통을 성경구절로 계속 치유해 주렴.

너희 안에서 초자연적인 사랑이 자라도록 해 주렴.

이기심과 부패한 네 모습의 모든 얼룩으로부터 벗어나, 나에게서 사랑과 친밀함을 길러라!

오직 이렇게만 살 수 있고 나와 진정한 우정을 맺을 수 있단다!

마르코스의 평화".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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