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2월 17일 일요일

성 요셉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가장 숭고한 심장이 다시 너희를 축복한다.

내 진정한 신자가 되고자 하는 영혼은 우선 자신을 비워야만 그래야 나를 따를 수 있다.

네가 아버지를 먼저 장사 지내려고 하거나, 네가 산 농장을 보러 가고 싶어 한다면 너는 나를 따라갈 수 없다.

나를 따르면 준비되고 신속하고 단호해야, 즉 모든 애착과 욕망을 버려야만 완전한 자유와 나와의 조화를 이룰 수 있다.

영혼이 사랑에 빠져 내게 푹 빠지면, 그 안의 모든 것이 빛과 불꽃으로 가득 찬다. 영혼은 유익하면서도 자신을 타오르게 하는 그 사랑 속에서 타고, 나의 은총 부드러운 영향력으로 자신의 깊숙한 곳까지 시원하게 채워진다.

이러한 영향력을 통해 영혼은 오직 나를 찾고 나는 그녀에게 내 감정을 전달한다. 나는 내 비밀과 보물을 그에게 드러내며, 나의 모습을 새겨 넣어 나와 닮기를 갈망하도록 더 많이 준다.

때로는 영혼을 시험하고 증명하기 위해 내 얼굴과 사랑을 숨기고 혼자 남겨두어 위로가 아닌 나 자신만을 찾게 한다.

이렇게 나는 영혼을 완전으로 향하는 길에서 점점 더 높이 이끌고 있다. 그리고 진정한 헌신은 그 후, 나를 따르는 영혼 속에서 더욱 진실해진다.

내 회색 스카풀라를 사용하는 것은 내게 드리는 위대한 봉사 행위이다. 내가 여기 준 성스러운 심장 연합의 스카풀라 말이다. 그것을 착용하는 사람은 자신이 진정으로 나에게 속하고 완전으로 향하는 길에서 나를 따르고 싶어 함을 보여준다.

이 스카풀라와 함께 죽고 평생 동안 사랑과 함께 가져온 영혼은 내 팔 안에서 숨을 거두고 즉시 천국에 있는 나의 왕좌 옆자리에 놓일 것이다.

진정으로 내 말씀을 믿고 살아가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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