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3월 22일 토요일

고독한 토요일 친교 모임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큰 슬픔과 외로움이 가득한 안식일에 너희는 내 지극히 거룩하신 마음에 둘러앉아 가장 귀중한 기도와 불만족, 위안 그리고 위로의 왕관을 이루고 있구나.

예수 아들이 없이 나의 이 날에 나는 아무것도 먹거나 마시지 않고 잠들지도 쉬지도 못했단다.

끊임없이 수건과 더 많은 것을 내 피눈물로 적셨어.

나는 정신적으로 무덤으로 쉼 없이 가서 죽은 채 누워 계신 나의 신성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입맞추고 경배했단다.

고통과 갈망의 기도로 내 마음이 산산조각났어. 아들의 죽음에 대한 연민, 그리고 오늘 너희 진정한 어머니인 나를 위해 간청하는구나.

그날 가장 큰 고난과 슬픔을 겪었던 나의 심장은 시메온의 예언대로 칼에 찔렸고, 인류가 기도와 회개 및 속죄로의 반복적인 초대에 응하지 않기 때문에 오늘에도 내 마음에 통증의 검이 박혀 있단다.

엘 에스코리알에서의 나의 현현, 파티마에서. 라 살레트. 루르드스. 키베로. 메주고르예. 여기 그리고 수많은 곳에서 많은 사람들을 개종시켰지만 여전히 불복종하고 있으며 이 광대한 인류의 극히 일부만이 기도와 회개에 대한 나의 부름에 응했단다.

브라질은 죄, 의식적이고 선언된 하나님의 불순종과 내 메시지의 길을 따랐고 그래서 악한 폭력, 도덕성 상실 그리고 지옥 영혼의 엄청난 지배를 받는 땅이 되었지.

나의 자녀들아, 너희 비참함은 얼마나 큰가. (침묵)

나의 자녀들아, 너희 영적 비참함은 얼마나 광대하냐.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빛이 너희 마음에 비추지 못하게 하는 어둠은 얼마나 크냐? 그 빛은 은총의 빛, 하나님께서 수없이 초대하신 사랑의 빛, 거룩한 빛이란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오늘 이 세상 부활을 위해 십자가 발치에서 나와 함께 머물 것을 촉구한다! 이미 너희에게 말했듯이 내 신성한 아들의 귀환이 임박했고 하늘의 큰 표징에 선행될 것이란다.

내가 인류 자녀들 중 나의 비밀을 가진 몇몇 사람들을 선택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것들이 실현되면 인간의 회개하기에는 너무 늦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부탁한다, 내 자녀들아, 나를 실망시키지 말고 속이지 말아라.

지금 개종하고 무엇보다도 내가 너희에게 하는 모든 것에 즉시 순응하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에게 확언하니까, 나의 자녀들아: 이제부터 아들의 귀환에 대해 널 위해 변호할 것이다, 예수가 바로 너희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만약 너희가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나와 함께 서고 싶다면 지금 내가 명령하는 대로 하라. 왜냐하면 나는 상처 입은 마음으로 부탁하니까. 생각해 봐라, 나의 자녀들아, 나는 17년 동안 여기에서 반복적인 호소를 하고 너희 구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경고하고 있었지. 만약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않는다면 아무리 사랑한다고 해도 너희를 구할 수 없단다.

매일 내가 피눈물을 흘려 하나님께 바쳐 너희에게 조금 더 시간을 주고 죄를 용서받게 하려고 하지만, 내가 말하는 것을 헤아리지 않고 내가 요구하는 일을 하지 않으면 내 피눈물조차도 더 이상 너희를 도울 수 없단다. 기도해라! 기도는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기도할 시간을 보존하고 아무것도, 아무것도 그것을 해치지 못하게 하라. 오직 기도만이 이해의 빛, 지혜의 빛, 하나님의 지식의 빛, 사랑의 빛 그리고 평화의 지원을 너희 마음에 전달할 수 있단다.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이 세상에서 은총을 얻을 수 있다. 나의 아들의 부활이 항상 하나님의 계획에 있었지만 또한 상이고 내 기도와 예수님의 기도의 열매였다는 것을 알아라.

나는 나의 기도로 원래 월요일 오후에 일어날 운명이었던 부활 시간을 단축시켰다. 나의 기도를 고려하여 영원한 아버지께서는 아들의 부활 시기를 앞당기셨단다. 그렇기에 내 자녀들아, 결코 흔들리지 않는 기도와 비교할 수 없는 힘을 의심하지 말아라.

특히 나의 묵주 기도를 내가 너희에게 보낸 모든 것을 다 기도해라. 왜냐하면 이미 알고 있듯이 사탄의 결정적인 패배는 그것으로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 단순한 기도로 지옥 제국은 무너뜨려질 것이다.

나는 오늘 너희 모두를 축복하고, 매년 토요일마다 여기에 오는 자들과 집에서 동시에 나에게 불쾌감을 주는 자들에게도 나의 큰 고독의 고통으로 인해 완전한 사면을 주겠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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