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4월 18일 금요일
(금요일)
천사 바리니엘의 메시지입니다.

마르코스, 난 천사 바리니엘이야. 만약 인간들이 그가 우리에게 느끼는 엄청난 사랑을 안다면, 황홀과 기쁨에 죽어버릴 거야.
태어나서 개인적인 시련의 시간이 올 때까지 우리는 충실히 그의 옆에서 지켜보고 모든 악으로부터 보호해 주고 있어.
우리가 인간들이 우리의 사랑을 알고 우리와 진정한 우정과 연합을 갖기를 얼마나 바라는지 몰라.
우리에게 마음을 여는 영혼에게 우리는 은총과 우리가 가진 평화를 채워줄 거야.
마르코스, 평화".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