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0월 12일 일요일
(아파레시다의 어머니 날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티 없은 마음으로, 사랑과 고통으로 가득 찬 채 오늘 너희에게 온다. 나는 브라질의 어머니이자 여왕이며, 또한 내 메시지에 순종하고 이렇게 큰 사랑을 가지고 나를 위로하며 내 마음에 귀 기울이는 너희 아이들이기 때문이다. 하늘의 어머니가 모든 자녀들에게 기대하는 영광과 사랑, 그리고 위안을 너희에게서 받는다.
나는 고통으로 너희에게 온다. 불행히도 나의 아들과 성 요셉, 천사들 및 성인들과 함께 여기서 17년 동안 끊임없이 나타난 것과 지난 몇 년간 브라질에서 나를 통해 보낸 현현과 눈물에도 불구하고 내 메시지와 호소는 아직 순종받지 못했다.
나의 마음은 이 땅뿐만 아니라 배교, 향락주의 및 다른 많은 것들로 가득 찬 온 세상에 대한 걱정으로 가득 차 있다. 이는 나의 적이 너희의 죄로 가득한 삶을 위해 그의 왕국을 심는 것을 도우려는 영혼들을 찾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죄를 지으면 신의 원수가 되고, 다시 내 신성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분과 은혜로부터 분리되어 그의 적이 되며 사탄의 친구와 노예가 된다는 것을 이해하기 바란다.
너희가 죄를 지으면 자유롭게 사탄의 종속 아래 놓여 이 생에서 악함과 죄에 대한 모든 노력, 즉 모든 노력을 요구하는 잔혹한 주인에게 봉사하게 되고 그 대가로 영원히 불타는 지옥불 속에서의 영원한 고문을 받게 된다.
반대로 나의 신성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나는 이 세상에서 우리의 종과 사랑의 노예들의 섬김을 받은 후 하늘에서 결코 멈추지 않을 영원한 행복으로 그들에게 보상한다.
우리 진정한 사랑의 노예들은 이미 평화, 기쁨 및 축복받은 자들이 천국에서 누리는 행복을 이 땅에서 느끼며 살고 있다. 그리고 내가 세상에 사는 동안 고통으로부터 나를 면제하지 않았듯이 그들도 삶 속에서 고통로부터 면제되지 않더라도 나는 어머니로서 위로하고 위안하며 돕고 일으켜 세우고 지탱하는 나의 임재와 함께한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충실한 종들아 매일 하늘의 내 왕좌에 있는 내 발가락에 도달할 확신 속에서 살아라. 그리고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죄로 가득 찬 삶과 하나님의 거룩하신 사랑의 법에 반대되는 모든 것을 위해 악마와 친구가 되기 위해 나의 사랑과 우정,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우정을 경멸했는가?
자녀들아 너희는 돌아오아야 한다. 너희를 구원하고 평화를 주시는 하나님께 돌아오라. 오직 그분 안에서만 진정한 행복과 완전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오직 내 팔안에서만 마음이 갈망하는 모든 평화, 사랑 및 위로와 목마름을 채울 수 있다.
오직 나 안에서만 영원히 사라지지 않고 지속되는 진실하고 충성스러운 사랑을 찾을 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신뢰하며 여기로 오라고 부른다.
내게 자신을 바치고 나의 메시지에 순종하여 나와 협력하여 세상에 티 없은 마음의 왕국을 세우기 위해 완전히 봉사하는 자들에게는 나의 모든 사랑과 나의 티 없는 마음이 제공할 수 있는 은총의 범위를 모두 주겠다고 약속한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너희는 나 안에서 살고 나는 너희 안에 살 것이다. 내가 너희 안에서 완전하게 통치하고 그분이 너희 마음에 완전히 위대하고 절대적인 주인이 될 때까지 신비롭게 그리스도를 다시 생성할 수 있을 것이다.
매일 나의 묵상 로사리오와 내가 준 모든 기도를 계속 기도하라. 오직 그것들만이 이 땅에 무거운 무게를 지우는 심각한 시간으로부터 브라질과 세상을 구할 수 있다.
나는 지금 확실한 승자와 인류의 주님으로 나타나는 나의 교만한 적 사탄과 내가 싸우고 있는 위대한 전투가 끝날 때 티 없은 마음이 이길 것이라고 약속했다. 매일 끈기, 사랑 및 신뢰로 기도하는 너희 로사리오를 통해 내 아이들아 회개하라, 나는 나의 주님으로부터 적이 빼앗아간 모든 것을 빼앗고 그것을 정의로운 왕이자 만물의 주인에게 돌려줄 것이다.
나의 깨끗한 심장은 그때 승리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의지 안에서, 자유 안에서, 그리고 내 자녀들 모두의 삶 속에서 다스릴 것이기 때문이야. 그 때가 바로 내 마음의 왕국, 온 지구 전체에 걸쳐 마리아의 왕국이 될 거야.
나는 너희들을 사랑해. 이 곳 때문에, 내 아들 마르코스 때문에, 그가 나를 위해 하는 모든 일 때문에, 그리고 그가 나에게 바치는 사랑 때문에 브라질을 구원하겠다고 약속하고, 세상을 구원하겠다고 약속한다.
항상 이것을 기억해라: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영혼에게,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며 일어서는 영혼에게 주님은 그의 자녀들에게, 많은 영혼들에게, 많은 나라들에게, 땅에 그분의 자비를 쏟아주신다.
나는 내 자녀들아, 지금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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