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6월 11일 목요일

성체 축일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성스러운 심장은 오늘 이 성체의 축일에 너희를 축복한다!

나의 심장은 오늘 이곳의 거룩한 예배당에서, 나의 SACRATISIMO CORACÃO이 선택되고 가장 좋아하는 곳에서 너희가 나에게 바친 사랑과 경배와 찬양 그리고 보속 기도를 감사드린다.

그리고 나의 심장은 진정으로 위로받았다! 매일 그를 모욕하는 많은 죄들로 인해 위로받고, 오늘 너희 아이들이 나를 버리는 모습에 위로받는다. 최후의 만찬에서 유다가 나를 배신했던 것처럼 나의 종과 사도와 목사들의 배신 때문에 위로받는데, 내가 세상에 사랑 성례품을 주던 바로 그 순간, 손을 내어 접시에 함께 놓고 식탁에 앉았던 사람이 이미 적들의 손에 넘겨주려 했던 것이다!

오늘 나를 똑같은 방식으로 배신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나의 재산과 보물 그리고 내가 세상에 남긴 모든 것을 적으로 인해 약탈당하고 파괴되도록 내버리는 사람들 말이다.

그들의 삶이 진실되고 이상한 사랑의 거부인, 나를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렇기 때문에 나의 심장은 정말로 위로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의 고통과 외로움은 올리브 동산에서 내가 당했던 것만큼 참혹하기 때문이다. 너희 아이들아, 나의 심장을 위해 위로해야 한다! 성모님의 메시지에 충실히 순종하고 그녀가 기르는 작은 아이들이 되어야 하며, 그녀가 양육하고 훈련시키고 매일 그녀의 무결한 심장 안에서 성장하도록 해야한다. 너희는 어머니 정원에서 가장 진귀한 꽃이며, 그분이 말씀하시는 모든 것을 성취하며, 가장 강렬하고 고통스러운 희생이 요구될 때조차 기독교 덕목을 가꾸고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너희는 오늘 나의 심장을 찌르고 피를 흘리게 하는 가시에 자리를 대신할 꽃들이다.

너희는 어머니가 그녀의 심장 안에서 매일 기르는 장미 봉오리이며, 덕목과 사랑에 있어서 더 성장하도록 만드는 사람들이다.하느님, 진실한 자선, 성스러운 뜻과의 일치 그리고 그의 욕망에 대한 완벽한 대응. 너희는 적들이 나의 머리에 놓았던 가시관을 대신할 향기로운 장미 봉오리이며 끊임없이 그곳에 두는데, 그것은 죄와 증오 때문에 나에게 반대하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어머니의 천상의 정원에서 사랑과 충실함 그리고 진심으로 원하는 꽃이 싹트고 자라는 것을 보면서 막대한 기쁨과 만족을 주신다: 나를 사랑하고 위로하며 찬양하고 경배하기 위해.

너희는 나의 눈을 즐겁게 하는 이러한 꽃이며, 나의 피눈물을 진정한 기쁨의 미소로 대신한다! 그러니 계속 그렇게 해야 한다. 나의 심장의 참된 기쁨을 위해서 계속 그래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나를 둘러싼 가장 완벽한 사랑과 애정 그리고 진실하고 진심 어린 감정을 형성할 것이다: 내가 너희 모두에게 받기를 바라는 것들이다.

매일 더 많이 너희의 의지를 나의 성스러운 심장의 의지와 일치시키려고 노력해야 한다; 너희 자신과 가장 원하는 것을 포기하고, 애착을 버려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는 결코 너희와 합쳐질 수 없으며 나를 세울 수 없을 것이다: 나의 안식처, 나의 휴식 정원 그리고 사랑 궁전!

너희의 심장이 반대나 경쟁자의 그림자 없이 내 것이 될 때에만 나의 성스러운 심장이 진정으로 너희를 다스리고 너희 삶 전체를 완전히 장악하여 이미 천국을 맛보게 할 것이다.

나의 성스러운 심장이 찾는 것은 사랑이다. 완벽한 사랑이다. 그러나 그는 어떤 영혼에서도 그것을 찾지 못한다. 사마리아 여인에게 물을 구했던 것처럼 ":- 나에게 마시라고 해라! 오늘 너희에게도 똑같이 말한다: 내게 마실 것을 주어라! 나의 사랑의 우물에서 나에게 마실 것을 주어라. 순수하고 진심으로 충실한 사랑의 샘에서 나에게 마실 것을 주어라! 나의 믿음과 사랑 그리고 목소리에 대한 복종을 증명하는 진정한 사랑의 작품이 가득 찬 너희 심장의 우물에서 나에게 마실 것을 주어라!

물이 없는 우물이 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이렇게 말하기 때문입니다: - 물이 없는 우물인 영혼, 내가 돌아왔을 때 그런 모습으로 발견한다면 그 영혼은 내 앞에서 쫓겨날 것이며 나를 떠나 갈증 속에 방황하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당신들의 삶 동안 사랑을 베풀어라. 그렇지 않으면 지옥에서 나와의 영원한 목마름에 저주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고통스러워할 사랑, 평화, 은총과 구원의 갈망은 결코 해소되거나 꺼지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영원한 불꽃이 끊임없이 당신들의 구원에 대한 갈증을 되살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서 내게 사랑의 빵을 주지 않는 영혼, 그 영혼은 영원한 배고픔**, 나와 나의 사랑으로부터 영원히 멀어지는 것에 저주받을 것입니다. 지옥 불꽃 속에서 결코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이렇게 청합니다: 물이 가득 찬 우물이 되어라. 사랑의 물로, 진실한 응답과 나의 계명에 대한 순종으로 채워진 우말입니다. 그러면 천국에서 살아있는 샘물을 마시게 해 주겠다: 그것은 내 사랑이고, 내 기쁨이며, 모든 영원 동안 내 거룩하고 가장 높은 신비에 대한 지식이다. 그리고 너희는 다시는 고통받지 않을 것이다!

나에게서 마시는 자, 나에게서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내가 이 영혼 안에 살 것이며 우리는 수세기 동안 하나가 될 것입니다. 사랑 안에서 말입니다.

너희의 고통은 신경 쓰지 않는다! 너희의 결점도 상관없다! 조금씩 내 거룩한 심장에서 나오는 불꽃 속에서 모두 태워 버릴 것이다. 만약 너희들이 온전히 나에게 자신을 맡기고 나의 뜻과 나의 신성한 축복에 완전히 순종한다면 말이다.

오늘 나는 성모님과 사오 요셉 아버지를 통하여 풍성하게 너희를 축복하며, 내 거룩한 심장의 넉넉한 은총을 부어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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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영원한 배고픔과 갈증***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스가 예수님께서 당신의 메시지에서 이 땅에서 그에게 사랑의 빵을 거부하는 영혼들의 영원한 배고픔에 대해 말씀하신 것에 대한 설명입니다. 또한, 이 땅에서 그에게 사랑의 물을 거부하는 영혼들은 지옥 불꽃 속에서 영원한 갈증으로 고통받게 될 것입니다.

"지옥에 가는 자는 하나님을 목마르지 않고, 하나님을 원하지 않는다. 저주받은자들이 지옥에서 겪는 배고픔은 영원한 배고픔이다. 영원한 파멸에 대한 갈망이며, 부드러운 파멸에 대한 갈망이고, 영원한 고독에 대한 갈망이며, 하나님으로부터의 영원한 분리에 대한 갈망이자, 영원한 사랑에 대한 갈망입니다. 그곳에서 영혼은 죽음의 배고픔을 겪게 될 것입니다. 즉, 영원히 시들어갈 것이다: 사랑 없이, 위로 없이, 언젠가 하나님과 하나될 희망도 없이, 하나님을 사랑하거나 심지어 그 고문의 장소를 떠날 수도 없을 것이다."

이것이 오늘 메시지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배고픔입니다. 즉, 그에게 사랑의 빵과 사랑의 물을 거부하는 모든 영혼은 이 세상에서 고통받게 될 것입니다.

모두를 사랑한다! 하지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그렇지 않다! 그분들은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도움이 되지만, 예수님과 성모님께는 그렇지 않다! 모두를 위해 시간이 있지만, 그들을 위해서는 없다! 힘도 있고 건강도 있으며 젊음의 용기도 의지도 모든 것을 향해 있다. 하지만 그들을 위해서만은 아니다! 그분들은 삶을 바쳐 누구에게나 봉사하지만, 그들에게는 그렇지 않다!

이 세상에서 그들의 사랑의 빵과 사랑의 물을 거부하는 영혼들, 다음 생에서는 지옥 불꽃 속에서 모든 시대 동안 영원한 배고픔과 갈증으로 고통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해소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유일하게 인간의 영혼을 채울 수 있는 사랑의 근원에서 끊임없이 멀어지면서, 영원히 굶주리고 목마르게 살 것이기 때문이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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