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7월 12일 일요일

피에리나 질리를 향한 몬티키아리의 초기 현현 축제, 신비로운 장미 부인으로서

하느님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가 나의 몬티키아리에 대한 현현 기념일을 이미 경축하고 있는 이때, 나의 작은 딸 피에리나 질리를 위해, 나는 다시 여기에 너희 마음속으로 와서 이 거룩한 장소에서 그리고 나를 세상의 그 무엇보다 더 갈망하는 곳에서 너희에게 간청한다:

너희는 나의 사랑 정원이 되어라!

...나는 1947년 7월 13일에 딸 피에리나 질리에게 현현했던 장미덤불은 내가 너희에게 바라는 것, 그리고 진정으로 너희가 되어야 할 완벽한 모습이었다:

- 나의 심장을 영화롭게 하고,

- 나의 심장을 위로하고,

- 나의 심장의 뜻을 행하라.

...그래서 나의 심장이 온 세상을 이길 수 있도록!

나의 사랑의 로사리오가 되어라. 매일 더 살아가며:

기도하며, 회개하며, 나의 메시지를 주의 깊게 경청하며, 개인적인 성화를 위한 투쟁 속에서 더욱 살아나가고 무엇보다도 나의 사랑과 나의 뜻에 대한 완벽하고 완전한 헌신으로.

나의 사랑의 로사리오가 되어라. 너희 결점을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스스로에게 폭력을 가하며, 인간 본성이 원하는 것을 거부하고 요구하는 것을 부정하며, 의지를 포기하고, 고행을 실천하고, 자제심을 더욱 실천하라. 그래서 매일 더 많은 영혼이 개인적이고 정신적인 완벽의 길에서 자유롭고 강하게 성장하여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와 완전히 닮게 되도록!

나의 사랑의 로사리오가 되어라. 결점과 반대되는 덕을 매일 더 자주 행사하고 인간 본성의 악덕을 수정하라. 그래서 너희 영혼 안에 그 아름다움, 그 순수함, 하느님이 너희 각자에게 바라시는 신성한 빛이 비치도록; 그렇게 하면 너희는 사랑과 거룩함 그리고 성삼위의 아름다운 완벽한 반영이자 나의 무염시원 또한 될 수 있다!

나의 사랑의 로사리오가 되어라. 내가 요구하는 모든 것에 매일 '예'라고 대답하려고 노력하라. 너희 자유 의지, 스스로 다스리는 것을 포기하라; 즉, 스스로를 다스리는 것, 너희 생각과 욕망 심지어 계획에 대한 무질서한 애착을 버려라!

나의 진정한 헌신자들은 자신들을 위해 계획을 세우면 안 된다. 만약 그들이 나에게 속하지 않으면 나는 그것들을 전복시키고 나의 계획이 이루어지게 할 것이다.

진실한 헌신자는 매일:

- 나의 뜻을 행하고,

- 나의 소망을 채우고,

- 자신의 의지, 욕망을 포기한다.

- 자신의 길을 버리고 나의 길을 따른다.

이런 식으로 나의 헌신자는 향긋하고 무성하며 아름다운 장미처럼 자란다. 결코 나의 가지치기를 거부하지 않고, 나의 손길과 나의 일에 결코 저항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녀 안에서 나는 내 덕의 모든 향기와 사랑을 부어준다!

나의 사랑 정원이 되어라. 매일 나를 더 잘 알려고 노력하라. 왜냐하면 나를 아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 것이고, 나를 사랑하는 것은 구원을 찾는 것이다. 나를 찾는 사람은 생명을 찾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을 사랑하고, 나에게 순종하는 사람은 하느님의 눈에 귀중해지고 그분의 진정한 아들이자 그분의 사랑과 은총 그리고 영광의 합당한 상속자가 된다!

너희 영혼의 참된 모습은 나의 폰타넬레 원천이었다. 순수하고 맑고 투명한 원천이다. 수년 동안 셀 수 없이 많은 영혼에게 은총의 격류를 전달해 온 원천이다. 그래서 너희 모두는 어디든 내 은총의 격류를 운반하는 샘이 되어야 한다!

너희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야 한다: 나의 은총의 물, 나의 사랑의 물, 나의 거룩함의 물, 나의 모성적인 선하심의 물. 그래서 모두가 나를 살아있고 통치하며 너희 안에 현존하는 것을 인식하도록! 그리고 나서 내 사랑을 느끼고 그들을 위한 내 사랑의 아름다움과 광대함을 알게 되면 너희처럼 자신들도 완전히 내 것이 되기 위해, 나의 무염시원 안에서 영원히 거주하기를 원할 것이다.

오늘 딸인 피에리나 질리, 그리고 여기 나와 함께 있는 딸인 마리아 크루치픽사 디 로사와 함께, 여러분 모두에게 풍성하게 축복한다".

성 마리아 크로치피사 디 로사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마리아 크루치픽사 디 로사이다. 오늘 나의 모든 사랑과 마음으로 여러분을 축복한다!

나는 몬티키아리에서 숙녀 로사 미스티카와 함께 나타난 사람이었고, 우리의 귀하고 사랑하는 피에리나 질리를 위해서였다. 피에리나는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고, 나는 주님으로부터 다가올 숙녀 미스티칼 핑크의 도래를 위해 그녀를 준비하라는 사명을 받았다.

나의 사명은 또한 그녀를 거룩함으로 가는 길로 인도하는 것이고, 하나님과 그분의 어머니에 대한 완전한 사랑을 그리고 당신의 뜻을 성취하도록 이끄는 것이다!

나의 사명은 또한 여러분 모두를 같은 길로 인도하는 것인데, 그것은 기도와 고행과 회개와 하나님에 대한 완벽한 사랑과 그분의 사랑에 당신의 삶을 완전히 희생시키는 것으로부터이다. 그래야만 땅에서 주님과 그분의 어머니를 위한 살아 있고 뜨거운 사랑의 불꽃으로 진정 변모할 수 있을 것이다!

살아 있는 사랑의 불꽃이 되어라. 당신의 마음은 항상 기도와 침묵, 명상, 하나님과의 만남으로 타오르고 있어야 한다. 끊임없는 묵상을 통해 말이다. 세상 소음 때문에 중단되지 않도록 하십시오. 이를 위해 영적인 감각의 문을 항상 닫아 두어 일하는 동안과 사도적 행동을 하는 동안에도 당신의 영혼은 항상 주님과 함께, 항상 거룩한 은둔 속에서 그분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해야 한다. 그래야만 언제나 하나님의 뜻과 주님이 원하시는 것에 합일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행동과 일과 삶이 쓸모없게 될 것이다. 당신의 작품에는 하나님의 은총이 없을 것이고, 하나님의 은총 없이는 아무것도 좋음을 할 수 없고, 하는 모든 일이 오래가지 못하고 열매를 맺지 못하며 효과가 없을 것이다.

살아 있는 사랑의 불꽃이 되어라. 매일 더 많은 것을 주님을 섬기고 기쁘게 하고, 끊임없는 덕행 실천과 또한 사랑의 작품과 기도를 통해 그분의 거룩한 어머니를 기뻐하게 살아가십시오. 모든 삶을 주님께 헌신하고 당신이 받은 자연적인 은사를 그분에게 드리고 어떤 소유욕이나 점유욕도 갖지 않도록 노력하십시오. 항상 자신이 받은 모든 것이 자신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신해야 한다. 따라서 아무것도 없고 무가치하며 오직 그 안에서 그리고 그와 함께만 좋음을 할 수 있고 좋은 것을 가질 수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주님을 섬기는 당신의 봉사는 완전히 벗겨지고 이타적이며, 어떤 애착이나 얼룩도 없이 자유롭고 완전하게 될 것이다.

살아 있는 사랑의 불꽃이 되어라. 매일 하나님의 뜻에 더 순응하고 당신의 의지를 점점 버리고 자신을 죽임으로써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십시오, 그분은 사랑이고 평화와 행복이다!

살아 있는 사랑의 불꽃이 되어라. 주님을 상하게 하고 피조물에 대한 사랑 때문에 당신의 사랑을 경멸하는 것들로부터 도망치십시오. 이러한 방식으로 죄를 빠지고 주님을 배신할 기회에서 멀리 떨어져, 당신의 영혼은 넘어지거나 미끄러지지 않고 진실하고 순수한 신성한 사랑으로 점점 더 자라날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의 살아있는 불꽃이 되어라. 항상 하느님을 생각하고, 항상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를 생각하며, 그분들을 사랑과 감사로 기억하고, 매 순간 축복하며 기회를 놓치지 말고 언젠가 그분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분의 사랑, 은총, 평화 그리고 생명을 마음속에 퍼뜨려라! 이곳 우리 모두에게 천상의 모든 보물보다 더 귀한 곳에서 너희에게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날을 놓치지 마라. 가능한 한 많은 영혼이 이 사랑을 알고, 이 사랑을 믿고, 이 사랑을 받아들이도록 하여 하느님의 구원이 그들에게도 오게 하라!

사랑의 살아있는 불꽃이 되어라. 내가 스스로 행한 것을 본받아 주님과 당신의 뜻에 몸과 마음을 100% 바치고, 영혼의 구원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라; 성실함, 선행 그리고 구원의 좋은 꿀을 쉬지 않고 생산하는 노동 벌처럼 말이다. 많은 영혼이 신성한 사랑,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의 사랑의 단맛을 맛보고 알게 하고, 너희와 같이 언젠가 천국에 이르러 그들의 안식처인 악천사들이 비워둔 곳에서 살 수 있도록 하라!

사랑의 살아있는 불꽃이 되어라. 가장 사랑받는 피에리나가 나의 모방과 신비한 장미를 본뜬 것을 따라 주님과 하느님의 어머니에게 너희 자신을 신비로운 장미로 바치도록 하라: 기도, 희생, 그리고 참회의 장미로서 말이다. 매우 심각한 죄, 불감사함과 배신으로 인해 주님과 하느님의 어머니가 유다 감독들로부터 받는 것을 위해 살아가라; 사랑을 배반하고 경멸하는 유다 사제들, 유다 신자들은 이 세상의 어리석음과 하찮은 일 때문에 말이다!

너희는 그 장미들이 되어라. 그러면 나처럼 될 것이고, 나는 "디 로사"이고 주님을 기쁘게 하고 꽃잎, 덕목, 영혼 안에서의 작품의 향기, 생생함 그리고 아름다움으로 거룩한 동정을 기쁘게 할 것이다!

나와 같이 “십자가”가 되어라. 내가 너희에게 예수와 함께 모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십계명을 지키며 살기를 원한다; 그러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땅에 새로운 자비를 부어 주셔서, 모두에게 완전한 사랑으로 인도하시고, 그분께 열린 팔로 기다리고 계시는 당신의 아이들 모두에게 완벽한 회개와 완전한 귀환을 가져다주실 것이다!

선택받은 사람들의 숫자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으며 인류의 3분의 1도 진정으로 개종하고 성화되지 않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팔짱을 끼고, 낙담하거나 뒤돌아보며 쟁기를 버릴 수 없다! 안 돼! 주님께서 부르신 길을 따라야 한다. 그러나 사랑이 없으면 아무도 자신의 경력을 끝까지 완수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중심에서 떠나지 않고 그분께서 앉으시고 당신의 삶과 영혼의 중심으로 점유하도록 하는 영혼은 결코 진정한 사랑을 받을 수 없다!

섬김받기보다는 봉사하려는 영혼은 하느님의 사랑에 합당하지 못할 것이다!

복종하기를 원치 않고 오히려 다른 사람에게 복종받기를 원하는 영혼은 결코 진정한 사랑을 알 수 없다!

순종하고 이해받고, 사랑받기를 바라지만 사랑하기는 싫어하는 영혼은 결코 진실한 사랑을 알고 소유할 수 없을 것이다!

진정한 사랑을 찾으려면 먼저 너희 안에 있는 거짓된 사랑을 잃어야 한다; 항상 명예와 영광, 존경과 다른 사람의 종속성을 추구하는 것을 말이다.

내가 초대하는 사랑의 참 길을 간다면 정말 위대한 완벽에 도달할 것이다!

오늘 여러분 모두에게 신비로운 장미와 함께 예수님과 성 요셉 성인님의 마음에서 오는 가장 크고 풍요한 은총을 듬뿍 내려주마!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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