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2월 7일 일요일
자카레이/SP. 현현 19주년 축제 친교회
성모님의 메시지, 이레네 성녀와 소피아 성녀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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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스): "예수님, 마리아님 그리고 요셉님이 영원히 찬양받으소서! (잠시 침묵)
제게 무엇을 원하시는지요, 저의 여왕 폐하? (잠시 침묵) 네, 저는 준비되었습니다!"
성모님의 메시지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고 내가 간절히 원하는 나의 아이들아! 오늘 너희는 여기서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에게 처음 나타난 지 오랜 해가 흐른 1991년을 기념하고 있구나. 그때부터 나는 여기 있는 사랑하는 자녀들을 불러 모아 그들에게 신성한 평화를 넘쳐주며, 그들의 마음을 나의 사랑으로 채우고, 은총의 빛, 선함의 빛, 거룩하게 하는 삶의 빛을 주어 우리 하느님과 더욱 깊이 하나가 되게 해주었다. 많은 자녀들이 내 부름에 응답했고 그래서 지난 세월 동안 나는 위로를 받았구나!
여기에서 많은 아이들이 나의 부름에 응답하여 매일 장미기도를 바치기 시작하고, 순수하고 죄 없는 믿음과 사랑으로 나에게 더 많이 기도함으로써 여기서 위로를 받았노라. 그리고 이 기도를 통해 나는 거의 정죄된 많은 죄인들을 개종시킬 수 있었고, 지옥의 길에서 그들을 데리고 나와 주님, 구원과 평화의 길로 인도할 수 있었다!
여기에서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처럼 내 부름에 예, 예라고 대답한 많은 젊은이들이 있어서 위로를 받았노라. 예라는 말, 내 메시지에 대한 응답이다. 예는 나의 구원 계획에 대한 응답이며 그들은 손에 장미기도와 함께 내 메시지를 가지고 모든 자녀들에게 가져가는 사도가 되었으니, 나의 빛과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전하고 있구나! 이 아이들, 이 충실한 젊은이들은 나의 눈동자이고 나는 그들을 나의 깨끗한 마음 안에 질투심으로 지키고 있으며, 이 아이들의 영혼 안에서 지난 세월 동안 내 아들 마르코스의 영혼 안에서 그랬던 것처럼 기적을 일으킬 것이다. 이 젊은이들에게서 나의 거룩한 심장은 날마다 승리의 길에 오르고 있고, 이 자녀들을 통해 사탄은 나에게 더욱 패배하고 있구나!
여기에서 내 부름에 응답하여 내 메시지를 실천하고 장미기도를 그들의 가정의 가장 높은 곳에 두는 많은 가족들이 있어서 위로를 받았으니; 즉, 그들은 장미기도를 첫 번째 자리에 두고 매일 사랑과 끈기로 기도하며 덕행을 더욱 힘쓰고 나의 아들 예수님의 복음을 따르고 어머니의 말씀을 실천하고 무엇보다도 모든 덕행을 점점 더 깊이 강렬하게 살아갔다. 특히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들과 그리고 그들의 일상생활에서 하느님에 대한 사랑이다. 이 가족들에게서 내 거룩한 심장은 이미 승리를 얻었고, 이 가족들 안에는 나의 영광스러운 마음의 광채가 빛나고 있고 그곳에서는 어머니 평화가 벌써 다스리고 있구나!
여기에서 내 메시지를 듣고 죄악의 길을 떠나 하느님의 사랑과 뜻에 반하는 삶을 버린 많은 죄인 자녀들이 있어서 위로를 받았으니, 진정으로 나의 사랑에 예, 신성한 사랑에 예,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내 메시지 안에서 계속 요청해 온 모든 것에 예라고 대답하고 약점과 비참함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매일 투쟁하며, 그들의 거룩하게 되는 것, 그리고 영적인 개선을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다. 이 자녀들에게서 사탄은 진정으로 패배와 손실의 연속을 겪었고, 나의 작은 아이들 안에서 내 마음은 날마다 은총과 성결과 하느님의 사랑 속에서의 승리의 단계를 더 많이 올라가고 있구나!
여기에서 나를 품에 안았던 이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있어서 위로를 받았으니; 즉, 처음부터 내 계획을 받아들이고 내 뜻을 받아들이고 나의 모성적인 사랑의 계획을 받아들이고 내가 그에게 요청한 모든 것에 그의 힘껏 응답했기 때문이다. 그 안에 나의 사랑의 능력과 나의 은총의 능력과 나의 자비로운 능력이 빛나며 이 아들의 영혼 안에서 나는 오래전에 승리했고, 더욱 승리하고 있으며, 이 아들의 영혼 안에서 나는 온 세상에 보여주니; 나의 무한한 자비와 선함과 은총을 보여주고 있고 그리고 내 얼굴을 온 세상에 보여주는데 달콤하고 긍휼하며 부드럽고 사랑스럽고 빛나는 모습이다!
나의 거룩한 성심은 이 아들 영혼 안에서 승리하였고, 나는 그를 하늘에서 내 오른편 아주 높은 자리에 두어 언젠가 나와 함께 열국을 심판하게 할 것이다. 마치 예수 아들이 충실한 제자들에게 약속하신 것처럼, 세상 끝에 그의 곁에서 세상을 심판할 것이니라. 땅 위에서 나를 영화롭게 한 그를 영화롭게 하고 싶고, 모든 면에서 나를 높인 그를 드높이고, 모든 것 안에서 그리고 모두에게 나를 영화롭게 한 그를 영화롭게 하리라.
나는 이 나의 지성한 아들들이 나와 함께 내 아들 마르코스와 더불어 목숨을 바친 것으로 위로받았다. 이러한 복된 영혼, 내가 선택하고 너무나 사랑하는 영혼 안에는 또한 나의 은총의 광채, 나의 사랑 그리고 ‘예’라고 말하며 자신을 나에게 맡기는 영혼 안에 나의 모성적 선하심이 얼마나 할 수 있는지 빛난다. 그리고 지난 몇 년 동안 내 메시지를 읽고 순종하며 진정으로 굳건히 서 온 모든 이들에게는 이미 나의 거룩한 성심이 사랑의 왕국을 세웠으며, 이미 가장 큰 승리를 얻었으니라!
나를 거부하고 경멸하며 내 메시지를 경멸하는 자들께서는 이미 ‘아니오’라고 단정적으로 말씀하셨으므로 그들을 위해 피만 흘릴 수밖에 없고 사탄에게 넘겨주어 그의 영원한 어둠과 불의 왕국, 죽음과 완전한 하느님 부재 속으로 함께 데려가게 할 것이다. 거기서 그들은 영원히 엄청난 고통 때문에 울고 이를 갈 것이니라.
나를 너무나 사랑하고 너그러이 응답하는 나의 자녀 여러분, 이제 나는 당신과 함께 머물며 평생 그리고 영원을 따라갈 ‘특별한 축복’을 주노라.
(긴 침묵)
산타 이레네의 메시지
"-사랑하는 나의 형제 여러분! 나는 이레네, 오늘 평화 축일, 성모 발현 기념일에 비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며 말한다.
평화를 받아라! 하느님께서 지난 19년 동안 이러한 발현을 통해 당신에게 주려고 노력해 온 평화를 받아라!
평화를 받아, 이 평화 안에서 살아라. 아무것도 너희의 평화를 방해하지 못하게 해라. 깊은 기도를 통하여 하느님과 영혼의 교제를 통하여 그 평화가 너희 안에서 더욱 커지게 하여 그것이 너희 안에서 넘쳐 흘러 온 세상을 휩쓸게 하라.
평화를 받아라, 오직 하느님만이 주실 수 있는 평화를 받아라. 세상에는 없는 평화, 세상은 줄 수 없는 평화를 받아라. 믿는 자만 받을 수 있고 기도하는 자만, 금식하는 자만, 하느님의 어머니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만, 하느님의 말씀을 진심으로 찾는 자만이 받을 수 있는 평화를 받아라.
세상적인 것 안에서는 결코 평화를 찾을 수 없고 덧없는 세상적인 것 안에서도 평화와 기쁨의 충만을 찾을 수 없다. 너희 마음은 너무나 목말르고 배고파하고 있느니라! 오직 하느님 안에서, 그 사랑 안에서만, 지극히 성스러운 마리아 안에서 그리고 그의 말씀 안에서만 평화를 찾을 수 있다. 그러므로 마음을 열어 평화를 받아들이고 그 안에 신성한 평화의 선물을 받으시오.
하늘로부터 오는 평화를 받아라. 날마다 영혼이 주님의 평화, 즉 그의 은총 안에서, 그의 우정 안에서, 그와 친밀하게 삶을 깊게 교제하는 안에서 머물도록 더욱 노력하라.
- 기도를 통하여
- 묵상을 통하여
- 영적 독서를 통하여
- 그분에게서 멀어지는 경우를 피하기 위하여, 그리고
- 항상 더 나아가 주님과 연합된 당신의 영혼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며 정신 감각의 문을 닫는 것 즉 하느님이 아닌 모든 것에 마음을 닫고 너희를 그분에게 인도하지 않는 모든 것, 너희를 분리시키거나 그의 임재를 약화시키는 모든 것, 그의 은총의 불길을 줄이는 모든 것을 닫으시오.
성모 마리아님의 손을 통해 주님께서 베푸시는 평화를 받으십시오. 가장 거룩하신 분이신 평화의 여왕만이 세상에 평화를 가져다주실 수 있습니다. 요셉의 손을 통해서도 평화를 구하십시오. 복되신 동정녀 다음으로 당신의 마음속에 평화를 가져다주고 그 안에서 지켜 주시는 유일한 분입니다. 이렇게 매일 신성한 평화가 점차 증가하여 완전함에 이를 것입니다. 그리고 천국 위에서의 낙원처럼 우리가 누리는 행복의 평화를 조금이나마 미리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은 이 평화 속에서 살아가고, 항상 당신의 평화 속에 머물며, 이 평화 안에서 영원히 살아갈 것입니다. 삶의 마지막 순간에 당신의 평화는 너무나 클 것이므로, 세상과의 작별과 천국으로의 입성은 더욱 깊고 강렬한 평화와 행복의 바다로 뛰어드는 것 이상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이레네, 이름 자체가 ‘평화’를 의미합니다. 매일 당신이 이 평화 속에서 살아가도록, 이 평화 안에서 성장하고, 이 평화를 이루도록 더 많이 돕고 싶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나에게 자신을 맡기세요. 내가 당신을 그 평화로 인도할 것입니다. 많이 기도하십시오! 나의 강력한 도움을 간구하세요. 약속드립니다: 곧 평화를 주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 모든 분들에게 축복합니다."
(마르코스): "-부활절 일요일에 당신의 귀환을 기다리겠소!"
(긴 침묵)
(마르코스): "-아, 정말로 만나 뵙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도해 왔다는 것을 아시죠! 네 맞습니다. 약속드립니다. 마담, 저는 준비되었습니다."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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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소피아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나는 소피아, 주님과 가장 거룩하신 동정녀의 종입니다. 또한 당신들을 환영하며 평화를 드립니다!
매일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성장하십시오. 그분이 당신을 사랑하시고 부르시고 여기서 은총 안에 지켜주시는 이 사랑에 응답하려고 노력하십시오. 주님께서 어머니를 통해, 메시지를 통해 여기에서 요청하시는 모든 것에 '예'라고 대답하면서 더욱더 열렬하게 반응하십시오. 오직 이러한 방식으로만 신성한 사랑이 당신 안에서 진정으로 성장하고 하나님의 완벽한 형상과 닮음이 될 수 있습니다. 즉, 하나님 자신처럼 순수한 사랑의 불꽃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성장하십시오. 매일 더 큰 사랑을 가지고 기도하려고 노력하십시오. 그분을 향한 갈망, 주림, 기쁨으로 드리는 기도를 통해 당신의 작품과 덕행을 통해 그분께 영광을 돌리고 찬양하십시오. 성스러운 말씀에 기록된 것처럼:
'믿음이 없는 행위는 죽은 것이다.'
당신의 행동으로 심판받고, 사랑의 열매를 맺었는지 여부에 따라 하나님의 심판을 받거나 정죄당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사랑과 거룩함의 열매를 드리십시오. 매일 더 큰 사랑의 행위 안에서 성장하십시오. 즉, 하나님의 은총이 당신 안에 작용하고 일하게 하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계획을 향한 완전한 헌신으로 이끌도록 하십시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성장하십시오. 매일 믿음도 함께 키우려고 노력하십시오. 즉, 하나님에 대한 지식, 하나님의 사랑, 당신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는 행위는 죽은 것이 진실인 것처럼, 순수한 의도가 없이는, 즉 하나님을 기쁘게 하려는 헌신적인 마음 없이 하는 행동도 또한 죽어 있습니다.
사랑 안에서 그리고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모든 것을 행하세요. 당신의 인간적이고 사소하며 개인적인 이익 때문에가 아니라, 당신에게 좋은 것이나 가장 좋아하는 것, 만족이나 개인적인 즐거움을 추구하지 마세요. 대신에 삶 속에서 가장 겸손하고 작은 행동조차도 순수한 하느님 안에서의 믿음과 순수한 사랑으로 행하도록 노력하세요. 그러면 당신의 행동은 초자연적인 가치를 가지게 될 것이고, 하느님 앞에서는 세상의 모든 보물과 부보다 더 큰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만약 그 행동이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그의 이름을 더욱 널리 알리고 사랑하는 목적 없이 행해진다면 당신이 하는 모든 것은 허망할 뿐입니다. 그러니 사랑 안에서 그리고 사랑 때문에 모든 것을 행하세요, 그러면 당신의 업적은 영원한 가치를 가지게 될 것이며 그 날에 천국에서 수백만 개의 영혼들이 기다릴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당신을 위해 준비하신 놀랍고 경이로운 보상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자라세요. 끊임없이 죄의 기회를 피하고, 하느님과 그의 사랑으로부터 방해하는 모든 것들로부터 도망치도록 노력하세요; 가장 거룩한 마리아 님에게서도, 그분의 사랑에서도, 당신의 평화를 깨뜨리는 모든 것들로부터 그리고 당신을 끌어내리는 모든 것들로부터 말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진정으로 지체 없이 빠르게 성장하고 신성한 사랑과 주님께서 여기에서 부르시는 거룩함의 하늘로 독수리처럼 날아오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주어진 기도를 끈기 있게 이어가세요, 왜냐하면 그 기도를 통해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위대한 성인들을 만들어내실 것이고 그것은 주님과 그녀에게 더 큰 기쁨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대부분 그녀와 하느님만이 아는 성인이지만 천국에서 강렬하게 빛날 것이며 타락한 악마들이 남겨둔 자리를 차지할 것입니다.
사랑 안에서 사세요! 많이 기도하세요! 경고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기적이 가까이 왔습니다! 세상은 받아 마땅하지만 매 순간 당신에게 더 가까워지고 있는 벌도 그렇습니다. 지체 없이 회개하세요! 고행!! 내일로 미루지 마세요, 왜냐하면 그 내일은 결코 오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내일 주님께 돌아가겠어요'라고 말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당신에게는 내일이 밝아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 회개하세요! 삶을 바꾸세요! 그러면 하느님과 복되신 동정녀께서 항상 손을 잡고 함께하실 것이며 힘이 부족할 때조차도 고난 속에서 넘어질 때조차도 떨어지지 않으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분들은 당신의 손을 잡아 일으켜 구원의 길로 다시 인도해 주실 테니까요.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저는 여러분을 너무나 원하는 자매입니다.
이 순간에 제 축복과 평화를 드립니다".
(MARCOS): "네, 다음 토요일에는 여기에서 천 번의 아베 마리아를 기도할 것입니다! (잠시 멈춤)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대로요. 곧 만나요!"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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