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5월 23일 일요일
오순절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예언자 마르코 타데오): 영원히 찬미받으소서 예수님, 마리아, 그리고 요셉!
성모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에게 다시 거룩함을 청한다. 거룩함이 없이는 이 세상을 떠나는 날 천국에 받아들여질 수 없고, 그것 없이 하느님은 너희와 결합할 수 없다. 오직 거룩함을 통해서만 너희의 삶과 존재가 하느님이 너희에게 주신 목적을 온전히 이루게 될 것이다.
너희는 하느님에 의해 세상의 모든 선과 좋은 것들을 마치 그것이 너희 자신만을 위한 절대적인 끝인 것처럼 누리기 위해 창조된 것이 아니다, 그렇지 않다! 너희는 주님을 위하여, 그분의 사랑을 위하여, 그분의 아름다움, 은총, 온 우주를 채우시는 그분의 좋으심을 알기 위하여 창조되었다. 그리고 그렇게 그분을 알고 사랑함으로써 하느님의 신성한 삶과 은총과 영원한 행복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세상 곳곳의 모든 현현에서, 나는 사람들을 거룩함으로 초대했고 지금도 초대하고 있지만, 그들은 여전히 자신에게 너무 집착하거나 세상, 재물, 이 세상의 명예와 허영심 때문에 내 부름에 응답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자녀들아, 거룩함은 이미 자신을 포기하고 하느님을 선택한 사람들에게는 쉽다. 그것은 오직 하느님의 뜻과 자신의 뜻, 하느님의 탐구와 개인적인 욕망의 충족 사이를 끊임없이 조화시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만이 무겁고 어렵고 힘들 뿐이다. 그들에게 거룩함으로 가는 길은 항상 험난하고 쓰라릴 것이므로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청한다.
불행한 사람들의 수가 되지 마라. 내 천사들, 정의의 천사들이 마치 장작처럼 속박하여 꺼지지 않을 불에 던져 버릴 것이다.
나는 신성한 정의의 어머니이다! 이제 자비의 어머니로서 모든 기회를 인간에게, 너희에게 주고 있다. 내가 나타나고 내 이미지에서 울부짖으며 부르고 세상 곳곳에서 징조를 보여주며 하느님께로, 구원으로 너희를 불러 모으고 있다. 그러나 곧 이 자비의 시간이 끝나면 정의의 시간이 시작될 것이고, 나는 정의의 어머니로서 직접적으로 내 아들인 신성한 심판관과 함께 나를 조롱하고 복종하거나 듣기를 원하지 않았으며 내 마음을 수많은 가시로 꿰뚫게 한 모든 사람에게 가장 두려운 정의를 적용할 것이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거룩하게 하라, 이것은 주님께서 너희를 위해 준비하신 시간이다. 거룩함을 구하려는 사람은 누구나 그것을 얻게 될 것이다.
성인들, 예를 들어 내 딸 리타 오브 카시아, 나의 작은 목자들, 나의 어린 베르나데트 루르드와 세상의 수많은 예지자들과 선택된 사람들처럼 말이다. 그렇게 자녀들아, 너희는 내 마음에 큰 기쁨과 주님께서 각 사람을 부르셔서 그들의 업적에 따라 보상을 받으실 날 구원을 주기 위해 오시게 될 이유를 드리게 될 것이다. 이 은총의 시간은 하느님의 선하심으로 너희에게 주어진 것이다. 내가 나타나고, 부르고, 말하지만 나를 따르는 사람은 너무 적다. 만약 그때 내가 너희에게 말을 하지 않았다면, 나타나지 않았다면, 내 구원의 메시지를 세상에 주기 위해 자신을 드러내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에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나의 메시지를 모든 사람에게 퍼뜨려라! 가족에서 내가 너희에게 요청한 Cenacles를 행하고 내 메시지, 기도와 이 장소에서 너희에게 주신 보물을 가지고 다니며 가능한 한 빨리 나는 거룩한 마음의 양떼를 모아 안전하게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마침내 주님께서 나의 면류관 심장의 위대한 승리를 이루시게 하라.
모든 사람에게, 지금 이 순간에 내가 파티마에서, 헤롤드바흐, 그리고 자카레이로부터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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