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0월 12일 화요일
무염시태 축일 현현
몬테 카르멜로의 성모님과 아레 호아킴님의 메시지

성모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무염시태이시다. 나는 파라이바 강물에 현현하신 성모님이시다. 나는 너희 어머니이다. 에스더 여왕이 아하수어로 왕 앞에서 주 백성을 위해 간구했던 것처럼, 나 또한 우주 왕의 보좌 앞에 너희를 위해 전구를 드리는 자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어머니인 나는 사랑을 청한다. 평화를 청한다. 은총을 청한다. 회개를 청한다. 기도를 청한다. 주님을 기쁘게 하고 끊임없이 그분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진실한 기도를 말이다. 오직 기도만이 주님의 너희를 위한 계획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오직 기도만이 세상과 사회뿐만 아니라 너희 삶 속에서도, 그리고 너희 가정 안에서도 악을 멈출 수 있다. 오직 기도로서야 사탄이 세상에 움직이는 계획들을 막을 수 있다.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하느님의 말씀의 진리와 그리스도교 원리가 그리스도 신앙과 모순되는 반그리스도 교리 및 생각보다 승리할 수 있는데, 이러한 것들이 지금 너희 백성들 사이와 세상 한가운데 퍼져있다.
나의 자녀들아, 오직 기도만이, 너희의 말씀만이, 너희의 증언만이, 주님의 말씀과 나의 메시지를 끊임없이 선포하는 것으로서야 많은 영혼들을 죄의 어둠에서 끌어내 충실함으로 돌아오게 할 수 있다. 오직 기도와 너희의 믿음 있는 증언을 통해서만 내 마음으로부터 멀어진 많은 자녀들과 진리로부터 돌아서 버린 그들을 다시 나에게로 데려올 수 있다. 그리고 오직 너희의 믿음 있는 증언과 기도를 통해, 나의 많은 자녀들이 오류와 속임수의 어둠에서 나올 수 있게 할 수 있는데, 그들은 지금 거기에 갇혀있다.
나의 작은 자녀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사랑한다! 결코 버리지 않는다! 항상 너희 가까이에 있다. 모든 고통을 알고 있으며 어려운 순간에는 내가 그 어느 때보다 더 가까이 있음을 알아라. 나는 내 어머니의 사랑의 단맛을 영적인 상처에 쏟아붓고, 심지어 너희 몸에도 부어서 안도와 평안과 위로를 주고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결코 낙심하지 않도록 한다. 오늘 눈물 속에서 씨 뿌리는 자들, 주님을 위해 싸우는 자들, 진리와 선 그리고 하느님의 법의 승리를 위해 눈물을 흘리며 싸우는 그들은 언젠가 곧 풍요로운 수확과 미소와 기쁨의 노래를 거두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기도하는 모든 묵주는 나를 더욱 사랑하게 한다.
지금 이 순간에 있는 모두에게 축복을 내리고 특히 내가 여왕이자 보호자이신 너희 나라에게 더 큰 축복을 내린다."
몬테 카르멜로의 성 요아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나는, 몬테 카르멜로의 호아킴, 현현하신 무염시태의 종이다. 나는 옛 성모님 발현 대성당을 지은 자로서 오늘 너희에게 축복과 평화를 가져다준다.
내가 여왕, 천상의 여왕을 위해 땅에 집을 지었던 것처럼, 옛 대성당 말이다. 너희는 그녀를 위해 대성당, 집, 거처이자 마음속의 보좌를 만들어야 한다. 사랑하고 섬기고 메시지에 순종하며 매일 묵도를 진심으로 바치면서 복되신 동정녀에게 너희 마음에 거처를 마련하라. 무엇보다도 끊임없이 그녀와 일치를 이루는 삶을 살고, 소망과 감정을 그녀의 뜻에 맞추며 항상 그녀의 의지를 따르라. 복되신 동정녀에게 마음속에 거처를 만들어주고 매일 그녀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모든 것에 '예'라고 말하라. 그녀가 영감을 주는 선행을 행하고, 그분이 주시는 좋은 생각을 따라 성령의 숨결을 막지 마라. 그래야만 항상 하느님께 더 큰 영광을 돌리고, 영혼들에게 더 많은 선을 베풀고, 하느님의 법과 정의를 승리하게 할 수 있다.
너희 마음속에 하느님의 어머니에게 거처를 만들어주고 끊임없이 그녀의 메시지와 요청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고 이 어머니의 사랑을 모든 마음에 가져다주어 그들의 마음 또한 대성당이자 보좌이자 그녀의 거처가 되도록 노력하라.
여러분의 마음에 하느님 어머니를 위한 안식처를 마련하고 매일 그녀의 천국을 이 땅에 확장하려 노력하십시오. 즉, 더 많은 마음과 영혼들을 정복하여 그분께서 다스리시고, 그분께서 살아 계시며, 그리스도, 신성한 은총이신 참된 하느님 안에서의 완전한 삶이 그들 안에 태어나 자라도록 하십시오. 이처럼 여러분은 당신의 삶뿐만 아니라 수천 영혼들의 삶을 성당으로, 또 다른 하느님 어머니의 거처로 변화시킬 것이며 진정으로 세상을 위대한 그리고 광대하고 웅장한 성소로 변화시켜 하느님 어머니께서 다스리시고, 하느님 어머니께서 당신의 모든 자녀들에게 평화와 행복을 주시는 곳으로 만들 것입니다.
내 예를 따르고 여러분의 마음에 하느님 어머니를 위한 합당한 거처를 마련하십시오. 나의 여주님을 위해 옛 성전을 짓는 것을 막으려던 어려움에 좌절하지 않았듯이, 이 길 한복판에서 나타나는 어려움에 낙담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믿음과 인내로 악인들과 내가 하고자 했던 일과는 반대되는 것들에 맞서 싸워 승리하고 환희를 얻었습니다. 당신들도 싸우세요! 여주님을 위해 싸우세요! 이 거룩한 대의를 위해 싸우세요! 모든 마음이 성소이자 집, 그녀를 위한 성당이 되도록 싸우십시오. 그분께서 다스리시는 곳, 그분께서 마침내 당신의 자녀들을 모두 함께 그녀의 심장과 결속된 광대한 성소가 될 세상을 만들기 위해 싸우십시오. 이처럼 진정으로 하느님 나라가 이 세상에 오고, 마리아 나라가 이 세상에 올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나는 당신들과 함께하며 언제나 돕겠습니다. 하느님 어머니께서 당신들에게 그녀를 위한 예배당을 지으라고 요청하신 이곳에서, 그분께서 또한 그녀의 은총 왕좌를 세우시려는 이 곳에서, 물속에서 일어나 자녀들에게 사랑의 은총을 퍼뜨릴 수 있는 그녀의 왕좌와 함께, 브라질에서의 그녀의 현현이 완전하게 실현되는 바로 이 곳에서, 아파레시다에서 시작되어 이곳에서 끝나야 할 현현입니다. 그분께서 당신들의 자녀들과 말씀으로 이야기하시고, 원하는 것을 나타내시는 곳입니다. 여기서 나는 언제나 축복하고 돕고 천상의 여왕에게 충실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면죄의 성모님께, 평화의 성모님께 말이죠.
지금 이 순간 여러분 모두를 위해 하느님 어머니와 우리의 여주님을 축복합니다."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