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2월 12일 토요일

루르드 발현 153주년 기념 친교 - 산 호세 주년, 2월 10일 – 루베이라 발현 주년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아직 나의 루르드에서의 발현을 축하하고 있는 오늘, 가난한 딸 베르나데타에게 루르드에서 처음으로 나타났던 날인 마사비엘 동굴에서 나는 다시 하늘로부터 와서 너희를 부른다: 기도, 회개 그리고 나의 사랑을 위한 153년 전 마사비엘 동굴에서 한 부르심에 ‘예’라고 대답하라는 것이다. 그래야 내가 진정으로 너희 안에서 어머니의 사랑 계획을 실현할 수 있다!

그러므로 루르드 마사비엘 동굴로부터 내가 한 부르심에 '예'라고 답하라, 끊임없이 기도와 회개의 길을 따라가고, 나의 작은 딸 산타 베르나데타의 예를 따르는 희생으로 너희를 불렀다. 그녀는 지금 너희 모두에게 살아있는 메시지이다! 그래야 너희 안에서도 하느님께서 위대한 일을 행하실 수 있다. 즉, 너희를 진정한 영혼으로 변화시키실 수 있다는 것이다: 희생하고 속죄하며 헌신적이고 겸손하며 거룩하고 관대하며 성령의 작용에 완전히 순종하는 존재로 말이다. 그리하여 너희를 통해 많은 영혼이 구원받고, 죄의 노예 상태에서 벗어나 하느님께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만약 너희가 이 신비로운 힘을 바친다면: 속죄와 보상과 관대함 그리고 사랑의 힘으로 말이다. 그러면 너희 삶의 헌신과 희생과 관대한 사랑을 통해 아직 많은 영혼이 구원받을 수 있다. 그리하여 주님께서는 땅 안에서, 영혼 안에 당신의 위대한 승리를 이루실 수 있을 것이다.

루르드 마사비엘 동굴로부터 내가 한 부르심에 '예'라고 답하라, 끊임없이 너희 자신과 너희 의지를 포기하고, 너희가 원하는 것을 제쳐두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 내가 너희에게 바라는 것, 나의 메시지 안에서 내가 요구하는 것을 받아들여라. 그래야 너희는 더 이상 소중한 시간을 헛되이 쓰지 않고 개인적인 의지를 찾거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애쓰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남은 시간 동안 하느님의 뜻을 진정으로 이루며 지체하지 않고, 느리게 하지 않고 제한 없이 살아야 한다. 그리하여 주님께서 이미 너희 삶 안에서 악한 의지와 저항과 더딤 그리고 너희 자신과 무질서한 의지에 대한 집착 때문에 손상된 계획이 마침내 실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리하여 주님께서는 당신의 가장 위대한 승리를 얻으시고, 너희 삶 안에 당신의 가장 위대한 승리를 이루실 수 있을 것이다.

루르드 마사비엘 동굴로부터 내가 한 부르심에 '예'라고 답하라, 나의 작은 딸 성 베르나데타처럼 나에게 너희 마음을 주고, 그녀가 자신을 내어주었던 것처럼 온 삶을 바쳐라. 그녀는 항상 자기 자신에게 ‘아니오’라고 말하고 나에게 ‘예’라고 말했다. 그녀의 헌신과 주는 것은 언제나 관대했고 결코 나를 거부하지 않았으며, 나를 위해 희생하는 것을 계산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진정한 사랑의 불길에 타올라 너희도 그녀처럼 주님의 계획을 이루고 나의 작은 딸 성 베르나데타가 했던 것처럼 하느님께서 당신의 가슴 뛰는 얼굴을 세상에 보여주실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숭배하고, 온유하며 친절하고 자비롭고 아름다운 얼굴로 말이다. 그리하여 많은 영혼이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루르드 마사비엘 동굴로부터 내가 한 부르심에 '예'라고 답하라, 끊임없이 나의 성스러운 마음을 위해 노래하는 사랑의 노래가 되어라. 즉, 더욱더 사랑 안에서 살고 나를 사랑하고 섬기고 알리고 사랑하기 위해서만 살아라. 왜냐하면 이것보다 더 큰 은총이 있겠는가? 나를 위하여 그리고 통하여 사는 것 말이다! 오 아니오! 이보다 더 위대한 삶은 없다! 이런 삶과 은총을 나의 작은 딸 베르나데타가 누렸는데, 그녀는 나를 마음의 보물로 삼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녀가 있는 곳 어디든 나는 그곳에 함께 있었다. 너희도 만약 내가 너희 마음의 보물이 되고, 유일한 사랑이자 유일한 욕망이 된다면 나의 마음은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항상 주님의 평화와 사랑과 행복 안에서 살 수 있다. 그리고 고통이나 십자가나 악마나 세상이나 인간이나 박해나 질병이나 그 어떤 것도 우리를 갈라놓을 수 없을 것이며, 우리가 사는 사랑과 평화의 순환은 결코 깨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얘들아, 수년 전 마사비엘 동굴에서 내가 너희에게 한 부름에 ‘예’라고 답해주렴. 그래야 네 삶 안에서 내 심장의 승리를 이루어낼 수 있겠지. 너희를 또 다른 성녀 베르나데타로 변화시켜서 말이야. 즉, 나의 사랑하는 딸들, 마치 작은 딸 베르나데타의 영혼처럼 귀하고 순수한 존재들로 만들어주렴. 그래야 우리가 주님께 가장 소중한 선물, 가장 아름다운 선물, 가장 깨끗하고 숭고하며 고귀한 선물을 바칠 수 있겠지. 그리하여 삼위일체가 마침내 너희 안에서 기뻐하실 수 있도록!

나는 항상 이곳에 함께 있어. 여기가 나의 새로운 마사비엘 동굴이고, 나의 새로운 루르드 성소거든. 내가 라 살레트, 파리, 루르드, 그리고 파티마에서 시작한 일을 마무리할 곳이지. 여기 내 지극히 거룩하신 심장이 작은 딸 베르나데타처럼 나를 사랑하고 섬기며 나의 사랑 계획에 온전히 응답하는 영혼들을 찾으러 왔어.

만약 너희가 그런 영혼이 된다면, 내 심장은 너희 안에서 그리고 세상 안에서 빠르게 승리할 거야. 그러면 나는 너희 모두를 위해 새로운 평화의 시대를 가져올 수 있어. 그래야 세상이 하느님과 조화를 이루며 살 수 있고, 서로와 나 자신과도 함께 말이야.

내 심장은 너희 각자의 발자취를 따르고, 또 나는 너희 모두에게 ‘영적인 동굴’로서 항상 은총의 빛, 신성한 힘, 주님의 사랑, 하늘의 지혜와 과학을 찾을 수 있는 곳이 될 거야. 마치 작은 딸 베르나데타가 마사비엘 동굴에서 나를 만나러 갈 때마다 그랬던 것처럼 말이지.

기도하며 내게 와라, 묵상하며 내게 오고, 너희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봉헌으로 내게 온다면 내가 이 모든 선물들과 하늘 보물로 너희를 채워줄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너희 모두에게 라 살레트, 루르드, 그리고 자카레이에 관대하게 축복을 내린다.

평화 나의 얘들아. 평화 마르코스, 내가 가장 열심히 일하고 헌신적인 아들이다. 내 평안 안에 머물러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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