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4월 23일 토요일

거룩한 마리아의 고독이 있는 성 토요일

성모님과 슬픔의 동정녀 가브리엘의 메시지

 

고통의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슬픔과 견고함의 어머니이다. 이 거룩한 토요일에 나는 죽은 채 무덤 속에 누워 계신 예수 그리스도 없이 홀로 남았다. 요한, 베로니카, 막달라 마리아와 나를 지켜보던 다른 성녀들이 기도하며, 끊임없는 간구 속에서 그리고 나의 신성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바라며 위로해 주었다.

오늘 너희 시대에, 다시 거룩한 토요일이 되었고, 새로운 성 토요일이 되었는데도 나는 여전히 고통과 고독의 어머니이며, 간구와 끊임없는 기도 속에서 머물러 있다. 그리하여 아버지가 너희 시대의 영광스러운 부활을 서두르시도록 하기 위해, 즉 나의 지상 왕국으로 예수님의 오심으로써 나의 티 없이 깨끗한 심장의 승리가 이루어지게 하려고 말이다.

나는 이 시대에 너희 거룩한 토요일에 간구와 중보의 어머니이다. 그리고 이러한 이유로 나는 지구상의 많은 곳에서 나타나 모든 자녀들을 부르고 있다. 즉 나와 함께, 나를 통하여 끊임없이 타오르는 깊은 기도를 하라고 말이다. 그리하면 나의 위대한 기도, 간구 및 중보 군대를 더욱 형성함으로써 아버지로부터 그 위대한 시간이 서두르게 될 필요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나의 티 없이 깨끗한 심장이 열렬히 기다리는 시간인데, 마침내 그는 그의 큰 능력과 그의 큰 자비로 사탄을 지옥의 깊은 곳으로 떨어뜨리고 이 세상을 악함, 죄악, 폭력, 증오, 전쟁 및 타락으로부터 구원할 것이다.

나는 너희 시대 거룩한 토요일에 기도와 중보의 어머니이다. 그리고 그러한 이유로 나는 어디에서나 너희를 불러 나의 군대의 일원이 되게 하였다. 즉 순결함, 기도, 사랑 및 성스러움의 군대인데, 그리하면 너희 자녀들과 함께 나의 사랑의 불꽃을 끊임없이 퍼뜨릴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선하심, 나의 은총, 나의 자비의 불꽃 말이다. 그리고 그렇게 하면 다시 한번 내 심장의 안전한 피난처와 예수님의 심장으로 죄악 속에서 길을 잃은 셀 수 없이 많은 양들을 인도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나는 아버지께서 지상에 그의 신성한 사랑이 승리하고, 그 은총의 빛이 승리하여 악함, 죄악 및 사탄의 어둠을 부술 것을 원하는 계획을 끊임없이 더욱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 시대 거룩한 토요일에 기도와 중보의 어머니이다. 그러한 이유로 나는 자카레이에서 그리고 많은 곳에서의 나의 현현 동안 이 시간 내내 너희와 함께 머물러 있다. 그리하여 손을 잡고, 성스러움의 길을 더욱 인도하고, 나 스스로 재배된 향기로운 꽃처럼 성장하도록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면 그렇게 함으로써 나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신성한 아들에게 나의 손으로 재배된 꽃들을 보심에서 큰 만족감과 기쁨을 드릴 수 있다. 그리고 마침내 삼위일체께서 온 땅 위에 쏟아부으실 것이다. 즉 그의 은총의 이슬, 그의 사랑의 이슬, 모든 것을 새롭게 하고 복원하며 부활시키고 삶을 만드는 이슬 말이다.

나는 너희 시대 길고 위대한 거룩한 토요일에 기도와 중보의 어머니로 머물러 있다. 즉 타락, 악행, 믿음 부족, 증오, 냉담함, 폭력이 모든 것을 빼앗아 간 때인데, 그리고 지금 이 순간, 모든 것이 사라진 것처럼 보일 때 나는 너희에게 나의 티 없이 깨끗한 빛을 비추고 있다. 그것은 너희 길고 위대한 거룩한 토요일의 큰 어둠 속에서 더욱 커질 것이다.

그리고 그 거룩한 토요일에 예수님께서 세상 앞에서 패배하신 것처럼, 지금도 선함과 하나님의 은총, 그의 법률, 가톨릭 신앙은 이 세상의 악함, 타락, 어둠의 세력 및 사탄에게 패배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마치 예수님이 예상치 못한 승리하고 불멸적인 시간에 무덤에서 나오신 것처럼, 너희 세계가 새로운 부활, 은총, 사랑, 거룩한 가톨릭 신앙, 나의 티 없이 깨끗한 심장의 빛이 떠오르는 예기치 않은 시간에도 그러할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사라진 모든 것이 구원받을 것이다.

나는 너희 시대의 이 긴 성 토요일을 나와 함께 살도록 내 작은 자녀들아, 간절하고 끊임없이 끈기 있고 인내심 있게 고통스러운 기도 속에서 말이다. 그러나 위대한 시간, 즉 이미 이 인간에게로 정해진 주의 신성한 자비의 위대한 순간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말이다.

하지만 그 시간이 오기 전에 위대한 통지가 올 것이다: 이 경고는 각자가 죽은 직후 경험하는 특별한 심판과 같지만, 죽음을 겪을 필요 없이 각자에게 미리 일어날 것이다. 죄인들에게 너무나 고통스럽고 끔찍해서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좋겠다고 생각할 것이다. 죄인의 영혼에 영향을 미치는 내적인 고통은 매우 강렬하여 많은 사람들이 견디지 못하고 죽을 것이며, 다른 사람들은 언덕과 산등성이를 향해 소리칠 것이다: 우리를 덮어주세요! 우리를 숨겨주세요! 그들은 오래전에 죽어서 이 신의 손에서 오는 고통스러운 경고를 경험할 필요가 없었던 자들의 운명을 부러워할 것이다. 이 경고는 온 인류에게 놀라움을 안겨줄 것이며, 모든 사람과 동시에 일어날 것이며 아무도 피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은총이고 현상이며 직접적으로 성령에 의해 만들어진 작품이기 때문이다. 자신을 죽고 자신의 의지를 포기하고 주님의 뜻을 행하도록 배우지 못한 자에게 더 큰 고통을 줄수록, 각자가 자신과 자신의 의지에 대한 애착이 강할수록 그날의 경고에서 더욱 고통받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랫동안 너희에게 자신을 죽고 자신을 포기하도록 가르쳤다, 그래서 이 수년 동안 정화하여 경고의 날에 하나님의 은총 안에 있고 주님의 뜻을 100% 성취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렇게 나의 자녀들아, 당신들을 위한 말씀의 고통은 잔혹하지 않을 것이지만 오히려 마지막 남은 자기애의 얼룩을 정화하고 아직 남아있는 세상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완전히 정화하기 때문에 달콤할 것이다. 너희는 더 나아지고 더욱 정화되고 성별화되어 지상보다 천국과 같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나는 내 모습이 흠 없이, 얼룩없이 반영되는 것을 마침내 당신 안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

기도하라! 많이 기도하라! 많은 속죄를 하라! 오직 이런 방법으로만 너희의 영혼을 정화하고 몸과 마음을 성별화하여 주님의 은총에 합당하게 될 수 있다.

지금 이 순간, 나는 여러분 모두에게 관대히 축복하며, 일년 내내 토요일마다 나를 기억하는 나의 자녀들에게 위로하기 위해, 보상하기 위해, 그리고 나에게 배상하기 위해 은총을 베푼다. 또한 이곳의 거룩한 장소에서, 나의 두 번째 집이자 나의 두 번째 천국인 이 예배당에 매주 토요일마다 나를 위로하고 나의 모성적인 눈물을 닦기 위해 온 모든 사람들에게도 축복한다. 이제 나는 칼바리움, 시나리오, 그리고 자카레이로부터 모두에게 내 축복을 부어준다.

평화 나의 자녀들아. 평화 마르코스, 나의 가장 헌신적이고 희생적이며 근면한 슬픔과 눈물의 아들은 항상 나의 평화를 누리라.

성모님의 가브리엘의 두 번째 메시지.

"-나의 형제여! 나는 성모님의 가브리엘이다, 오늘 너희에게 다시 평화와 은총과 하늘로부터 축복을 주기 위해 돌아왔다. 그리고 주님과 그분께 불타는 사랑에 빠지도록 부르기 위해, 슬픔의 마리아 여왕인 성모님의 고통스러운 마음을 진정으로 위로하는 자가 되라."

너희는 순수한 사랑으로 행한 일들 속에서 자신에게 얼룩이 없고 이기심과 하나님 안에서 그리고 그분 안에 너희를 구하지 않고 끊임없이 그분을 완화시키고, 사랑하고, 위로하면서 마리아의 고통스러운 마음속에 살아야 한다. 너희는 갈망하는 영혼으로 항상 이 슬픔의 마음속에 살아야 하며 모든 것과 모든 것을 위해 하나님의 어머니를 위로하며 그녀가 모두에게 사랑받고 알려지고 영화롭게 되고 섬겨지도록 해야 하고, 무엇보다도 먼저 너희 자신을 통해 그렇게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매일 너희는 너희의 심장을 깨뜨려야 한다, 즉 너희 자신과 타락한 의지에 '아니오'라고 말하고 마리아의 슬픔과 순결한 마음에게 그분께서 이곳에서 주신 모든 메시지 속에서 요구하시는 것에 대해 '예스'라고 말해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진정으로 이 고통스러운 심장속에 살 수 있도록: 사랑하라, 영혼과 진실로 하나님을 섬겨라.

성모님의 슬픈 심장 안에서 당신은 언제나 사랑과 인내와 온유로 더 많이 고통받아야 합니다. 그녀의 비탄에 당신의 고난을 결합하고 주님께 간청과 속죄 행위로서 모든 것을 바치십시오, 그분께서 인류의 큰 죄를 용서하시고 죄인들의 영혼이 구원의 길로 돌아가게 하시고 특히 성모님의 슬픈 심장의 승리의 시간이 다가오도록 해야 합니다. 그때 온 땅은 마침내 사탄의 노예 상태에서 해방되고 지금 이 세상을 지배하는 그의 큰 힘으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당신은 진정으로 성모님의 심장의 비통을 덜어드리고 그분께서 고통이 아닌 안도와 기쁨 속에서 끊임없이 받으시는 것을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당신의 사랑, 당신의 충실함, 당신의 순종, 당신의 온유.

성모님의 슬픈 심장 안에서 당신은 언제나 더 많이 기도하고 고통받고 보상하며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마리아와 함께 당신은 항상 주님께 저처럼 '예'라고 대답하십시오.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주님의 신성한 뜻을 받아들이십시오, 그리고 주께서 간청에 즉시 응답해주지 않으실 때나 가끔 고통받게 하실 때 인내심을 가지십시오, 당신의 죄가 정화되고 다른 영혼도 그들의 죄로부터 정화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세상은 다시 구원과 평화를 찾는 길을 찾을 것입니다.

성모님의 슬픈 심장 안에서 마리아와 함께 사랑해야 합니다, 당신의 영혼과 마음과 의지의 모든 힘으로 사랑하십시오, 세상의 거짓된 사랑을 끊임없이 버리고 그녀의 심장의 사랑에 완전히 자신을 바치십시오. 오직 이런 식으로만 진정으로 성모님의 슬픈 심장에 살 수 있고 이 심장에서 돋아나는 복된 꽃이 되어 그분께서 삼위일체께 더 큰 영광과 찬양을 드리기 위해 당신의 심장 정원에서 가꾸실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성모님의 슬픈 심장에 사는 것은 오랜 거룩한 토요일, 즉 당신 시대의 칼바리의 종말을 서두르고 이 세상에 그녀의 승리와 주님 나라가 도래할 새로운 부활의 영광스러운 시간을 서두르게 할 것입니다.

나는 슬픔의 성모 가브리엘입니다, 나는 홀로네스 길을 따르는 데 필요한 모든 힘과 빛과 영감을 성모님의 슬픈 심장에서 발견했습니다. 마리아의 비탄에서 나의 위안, 나의 스승, 나의 안내자, 나의 빛, 나의 길 그리고 나의 평화를 찾았습니다. 당신이 나를 모방한다면 이 슬픈 심장에서도 구원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마리아의 슬픔과 눈물에 대한 헌신 속에서 나는 내 선함 전부, 내 힘 전부, 내 사랑 전부를 발견했습니다. 만약 당신이 나를 모방한다면 또한 당신 영혼을 위한 연고, 위안, 안위, 빛, 조언, 지혜 그리고 평화를 찾게 될 것입니다.

나는 성모님의 슬픔과 그녀의 눈물 속에서 이것들을 모두 발견하도록 돕겠다고 약속하며 그녀의 고난에 대한 신비를 깨닫고 이 비탄으로부터 필요한 힘과 빛을 더 많이 얻도록 도울 것입니다, 주님과 그분을 위해 이 세상 모든 것을 감내하고 극복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나는 당신 곁에 있어 밀알로 변형시켜 땅에 떨어져 죽게 할 것이며 즉 자신과 세상을 위해 죽어 마침내 새싹을 틔우고 자라나 많은 열매를 맺도록 할 것입니다. 내가 당신의 손을 잡고 주님과 가장 거룩한 슬픈 성모와 함께 완벽한 사랑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길로 끊임없이 이끌 것입니다.

내 형제들이여! 나의 어깨는 삶의 모든 순간에 위안, 안위 그리고 격려를 받기 위해 여기 오도록 항상 당신에게 제공됩니다. 나를 부르십시오 그러면 즉시 당신을 도우러 갈 것입니다.

이 순간 모두에게 슬픈 성모님으로 관대하게 축복합니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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