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월 15일 일요일
발현 성소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2012/01/15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 강연)
1933년 벨기에 반느에서 선택된 예언자 마리에트 베꼬에게 성모님의 발현 기념일
이 발현에 대한 놀라운 영화 - 천상의 목소리 5편도 시청하세요. 곧 읽으실 메시지를 더 명확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르코스:) "예수님, 마리아님 그리고 요셉님이 영원히 찬양받으소서."
“네, 친애하는 부인!”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 -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가 반느에서의 나의 첫 발현 기념일을 축하할 때, 나의 작은 딸 마리에트 베꼬에게 다시 하늘에서 내려와 말한다.
나는 구세주의 어머니요, 주님의 어머니이다. 나는 참된 하느님 어머니시다!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왔다. 많이 기도해라! 나를 믿으면 내가 너희를 믿겠다!
나의 메시지를 신뢰하고, 나의 메시지에 순종하며, 나의 메시리를 믿으십시오. 그러면 삶에서 진정한 회개와 거룩함의 열매를 볼 때, 나는 너희를 믿고, 나의 지극히 깨끗한 심장에서 큰 은총을 실현시키며, 나의 참된 자녀로 인정하고, 나의 사랑에 합당하며, 나의 긍휼에 합당하며, 나의 도움과 나의 도우심에 합당하다고 여기겠다.
작은 딸 마리에트 베꼬가 그랬던 것처럼 진정으로 살아가십시오. 순종적이고, 온순하며, 준비되어 있고, 인내하고, 관대하고, 용감하고, 참되게 하느님을 경외하며, 충성스럽고, 신실하며, 나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차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라! 나의 작은 딸 마리에트가 그랬던 것처럼 내가 너희를 진정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쉬며 너희의 사랑의 업을 통해 영광받기 위해.
나는 반느에 와서 전 세계 모든 자녀들을 더욱 열렬하고, 깊고, 순수한 기도에 부르려고 왔다. 나와 함께 그리고 나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기도를 통해서 주님으로부터 심지어 가장 완강한 마음까지 회개할 수 있도록 말이다. 그래서 나의 작은 딸 마리에트 베꼬의 아버지를 개종시켜 온 세상에 마리에트의 기도가 나와 함께 함으로써 오랫동안 하느님과 나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던 그녀 아버지의 개종을 이루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아무도 잃어버리지 않는다! 만약 너희가 기도한다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계속 기도한다면 많은 이들이 회개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많은 영혼의 구원을 보게 되고 심지어 사랑하는 사람들도 말이다!
그래서 작은 자녀들아, 나의 작은 딸 마리에트처럼 하루에 수많은 장미 기도를 자신 있게 따라왔다. 그녀는 눈과 비와 추위 속에서도 나를 위해 매일 여섯 번이나 장미 기도를 드렸다.
기도해라! 회개해라! 그렇게 하면 나의 가난한 자녀들 중 많은 이들을 개종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죽음의 죄에 빠져 있고 구원받기 위해서는 너희의 기도의 도움이 필요하다.
나의 심장, 나의 모성애는 이러한 큰 배교 시대에 사탄에게 가장 희생당한 자녀들에게 닿고 싶어한다. 그래서 너희에게 부탁한다. 많이 기도해라! 각자 집에서부터 시작하여 기도하고 내가 너희에게 보낸 위로를 행하십시오! 그리하면 너희의 기도를 통해, 너희의 중재와 모범을 통해서 나의 메시지를 두려움 없이 모든 자녀들에게 가져가서 그들을 개종시키고 나의 작은 딸 마리에트 베꼬의 아버지처럼 그리고 반느에서 수년 동안 나를 찾아서 내 은총에 마음을 열었던 많은 죄인들처럼 예수님의 팔로 데리고 돌아올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그들을 통해 심장으로, 예수님 성사 안으로 이끌어 올 수 있었다..
나는 세상에 회개하는 방법을 가르치기 위해 반뇌로 왔으니, 나의 작은 딸 마리엣에게 회개의 시험을 맡겼다. 며칠 동안 그녀에게 나타나지 않고 눈과 추위 속에서 무릎을 꿇고 혼자 기도하게 내버려 두어 함께 기도와 회개를 통해 많은 죄인들의 개종을 이루도록 하고, 그리하여 반뇌로부터 나의 작은 딸 마리엣으로부터 세상에 기도의 본보기, 인내의 본보기, 나의 사랑에 대한 충실함과 진정한 회개의 본보기를 줄 수 있도록 하였다.
그러니 반뇌에서 너희는 나와 나의 작은 딸 마리엣처럼 영적으로 가난해지는 법을 배울 것이다.
너희는 아직 너희를 노예로 만드는 모든 것, 하나님과 나로부터 분리되는 것을 버려야 한다. 악의 땅의 먼지로 끌어들이고 이 세상의 영적인 감옥으로 끌어들여 피조물이 너희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경멸하고 나의 사랑을 경멸하며 너희에게 피조물의 사랑을 선호하도록 자유롭게 만드는 곳에서 벗어나야 한다. '하나님과 그의 계명으로부터 너희를 해방시킨다'는 거짓된 모습 아래서 죄, 세상, 자신 그리고 사탄의 노예가 된다.
이 시대에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의 영적인 비참함이 얼마나 큰가! 너희들의 종살이가 얼마나 크고 광대한가!
'독립'을 선포하고 하나님, 그의 계명과 가톨릭 신앙으로부터의 해방이라고 주장함으로써 사탄의 노예가 되었으니 인간 본성이 가진 가장 낮은 것, 가장 비열한 것, 가장 잔인하고 폭력적인 것 모두의 노예가 되었다. 그러므로 이 시대 사람들은 가장 비인간적이고 가장 불순하며 가장 배신적이고 가장 부정직하며 가장 폭력적이며 가장 피에 굶주린 자들이며 사탄이 그들에게 영감을 주고 제안하는 모든 종류의 악행을 표출한다.
나는 너희를 반뇌, 자카레이, 메쥬고리예, 엘 에스코리아에서 불러 나의 마음과 같이 이 세상의 애착에 가난하고 이 세상의 물질적인 노예살이에 가난하게 하여 너희들의 마음을 하나님의 은총, 사랑 그리고 지혜로 채우게 하려고 왔다.
반뇌처럼 여기에서도 루르드와 엘 에스코리아에서 다른 곳에서도 너희를 위해 샘물을 축복하여 너희의 고통을 덜어주었다! 모든 민족을 위한 샘물, 죄인들을 개종시키기 위한 샘물이다.
이 나의 축복받은 원천에서 나는 너희에게 온갖 은총을 내린다. 우리는 몸과 영혼을 위해 나의 마음으로부터 모든 종류의 호의와 복을 쏟아붓는다.
나를 신뢰하는 자들, 이 샘물을 축복했음을 믿고 진정으로 나의 말씀을 신뢰하는 자들은 내가 축복한 물에서 그들의 고통에 대한 온갖 위로를 찾고 영혼의 평화를 얻으며 이 시대의 악행을 위한 모든 선함과 약을 발견한다.
나를 신뢰하지 않는 자들, 나를 구하지 않는 자들 나의 현현에서 나의 자비를 구하지 않는 이러한 거룩한 장소에서 축복받은 원천들을 찾지 않는 자들은 절망하고 쓰라리고 고통스러우며 진정으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른 채 계속된다.
나에 대한 큰 믿음 부족의 증거는 다른 것, 장소 그리고 사람들에게 그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위안을 구하는 것이다. 여기 나의 현현이 있는 곳에서 반뇌, 엘 에스코리아, 루르드, 파티마, 라 살레트와 수많은 장소에서 나는 나의 마음으로부터 오는 은총의 원천을 주었는데 너희는 거기서 하늘과 나의 면죄없는 심장에서 온갖 복음과 도움을 받는다.
자신감을 가지고 내게 오너라! 이 물을 자신감 있게 마시어라 그러면 나는 항상 더 많은 평화, 은총, 사랑 그리고 기쁨을 주겠다!
나는 반뇌로 와서 나의 모든 자녀들을 불러 나의 위대한 군대의 일원이 되도록 하고 지금 여기 자카리의 현현에서 이루어져야 할 나의 위대한 구원의 계획의 완전하고 완벽한 성취에 참여하도록 왔다.
나의 면죄없는 심장의 승리는 곧 있을 것이다. 반뇌 자체가 나와 나의 면죄없는 마음이 불신, 회의론, 무관심 그리고 이교도인들의 자신과 나의 구원의 계획에 대한 냉담한 태도를 극복할 것이라는 증거이다.
내 거룩한 심장은 이제 사탄에게 결정적인 타격을 입혔습니다, 그래서 곧 내 발이 너희를 짓밟고 머리를 밟을 것입니다, 그리고 온 세상은 너희가 살고 있는 위대한 노예 상태에서 벗어나 평화의 새로운 시대, 은총, 신성한 사랑과 거룩함을 알게 될 것이다.
얘들아, 나는 오직 순종, 나의 메시지에 대한 완전한 복종, 그리고 내 거룩한 심장에 대한 믿음과 희망만을 구한다. 내가 마리엣 베코에게 평생 동안 버린 적이 없었던 것처럼 너희를 결코 버리지 않을 것이다! 항상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얘들아!
이미 너희 이름은 내 거룩한 심장에 새겨져 있고, 곧 하늘의 어머니가 인류가 지금까지 본 적도 없고 알지도 못했던 새로운 삶과 새로운 시대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나는 너희 모든 고통 속에 함께하고 있으며 나의 망토로 너희를 덮고 항상 너희 간구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매우 사랑한다, 이 시간 동안 기도하고 명상하며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의 명상을 듣는 모든 너희들을 말이다. 그 입을 통해 너희 마음에게 말씀드렸고 오늘 너희 영혼을 비추었다.
보한, 반뇌, 그리고 자카레이의 나의 관대한 축복이 지금 너희 모두에게 내려온다.
주님의 평화 속에 머물러라 얘들아. 마르코스에게도 평화를, 가장 노력하고 사랑하는 내 아이야".
(마르코스:) "예, 나의 여주님! 이미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넣고 싶은 것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잠시 멈춤) "곧 만나요!"
현현이 끝나고 노예들은 하늘에서 가장 아름다운 숙녀를 존경하며 종을 울린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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