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2월 5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여기에서의 나의 발현 21주년이 되었으니 너희의 사랑과 믿음, 충실함 그리고 내 지상심장에 대한 순종을 새롭게 하라고 초대한다. 다시 나에게 '예'를 바치고 내 지상심장의 작은 ‘시클라멘’이 되려고 노력하여라. 나의 메시지 안에서 내가 요구하는 모든 것에 대해 완전히 복종하며, 내 지상심장의 작은 시클라멘들이 되어라. 그래야 마침내 너희 모두 안에서 나의 사랑의 계획이 이루어지고, 마침내 내 지상심장이 너희 영혼과 마음, 가정, 사회, 교회 그리고 온 세상에 가장 큰 승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진정한 영적 겸손 속에서 시클라멘이 되어 하늘 어머니를 완전히 신뢰하고 그녀에게 전적으로 의존하며, 그녀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살아가라. 즉, 나와 함께 그리고 나를 통하여 모든 것을 행하되, 참된 겸손과 참사랑의 길을 따르고 무엇보다도 너희 영혼을 위한 빛이자 고통 속에서의 마음의 도움이 되는 나를 항상 기다려라. 나의 구원을 위해 필요한 모든 영적 도움을 받기 위하여 더욱더 나에게 향하라.

내 지상심장의 시클라멘이 되어, 마치 어머니를 바라보며 무엇이든 하는 작은 자녀들처럼 살아가라. 그녀가 행하는 것을 모방하고, 그녀와 같이 살아 너희는 나의 본보기와 뛰어난 덕목을 따라 할 수 있게 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 안에서 살고 내 삶과 은총 그리고 완벽함을 재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내 지상심장이 너희 영혼과 마음속에 하나님의 은총의 승리의 깃발을 진정으로 높이 들게 될 것이다.

보라, 나의 지상심장은 지난 21년 동안 너희를 여기로 인도하고 이끌며 그 영적 완성을 가르쳐왔다. 그래야 너희는 내 심장의 작은 시클라멘이 되어 내가 진정으로 평화의 이슬과 사랑, 자비와 선함 그리고 나의 거룩함을 부어줄 수 있는 곳이 될 것이다.

내 지상심장의 시클라멘들이 됨으로써 나는 너희를 통하여 이제 죄악과 공포, 주님께 대한 반역과 냉담함, 악으로 가득 찬 역겨운 습지로 변해버린 세상에 나의 달콤한 향기와 신성한 빛을 온전히 퍼뜨릴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보낸 모든 기도를 계속하여라. 이 기도들은 이미 변화시키고 있으며, 더욱더 너희를 내 지상심장의 작은 사랑의 시클라멘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그러면 너희의 작음과 영적 유아기 그리고 나와의 완전한 의존성, 사랑 및 연합 속에서 온 세상은 내가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고 아버지께 데려가 은총과 평화와 빛을 채우기를 원하는 나의 웅장하고 사랑스럽고 모성적인 얼굴을 보게 될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너희 모두에게 내 심장의 모든 사랑으로 관대하게 축복한다."

산타 아구에다의 메시지

"-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아, 오늘 나의 신앙의 날은 내 도시 카타니아뿐만 아니라 너희와 전 세계 모든 헌신자들이 나의 영광스러운 순교일과 천국의 영광에 대한 승리적인 입성을 기념할 때 카타니아의 파수꾼으로서, 나는 너희를 환영하고 인사하며 평화를 준다! 오라! 완벽함, 사랑, 신성함, 선함 그리고 하나님께 진정한 충실함을 향한 길을 따라오너라. 그래야 너희도 이 악한 시대에 하나님의 사랑과 그분의 존재와 은총 및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고자 하는 숭고한 욕망의 빛나는 생생하고 참된 증거를 줄 수 있을 것이다. 주님으로부터 멀어져 죄악, 반역 그리고 파멸로 향하는 길을 택해버린 세상으로 돌아선 이 세계에 말이다. 나의 덕목을 모방하며 나를 따라 완벽함의 길을 가라. 마치 하나님의 은총과 신성한 사랑의 물로 흠뻑 적셔지도록 순종적인 시클라멘, 순종적인 사랑의 장미처럼 너희 자신을 경작하도록 하라. 나는 항상 깊은 기도를 통하여 그리고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성인의 삶에 대해 명상하고 숙고함으로써 너희에게 부어주고자 갈망한다:

여기에서 거룩한 심장이 준 메시지에 대한 완벽한 순종.

만약 매일 이처럼 나로 인해 물을 받으려 한다면, 나는 너희 안에서 덕목과 평화와 신성한 사랑의 더욱 풍요로운 성장을 줄 것이고 영적인 기름 부음을 주어 너희 영혼 안에 거룩함의 싹이 항상 자라나도록 할 것이다. 참된 하느님 안에서의 삶의 싹 말이다. 그리고 너희는 진정으로 아름다움과 은총, 순결함과 거룩함의 정원으로 변화될 것이다. 우리 주 하느님을 위하여 완벽이라는 길을 따라 나를 따르며 끊임없이 나를 위해 가지치기를 해라. 죄와 자기애에 대한 무질서한 사랑, 이 세상의 헛된 것들, 세상과 피조물로부터 너희 영혼 안의 모든 뿌리를 뽑아내게 하라.

이기심, 질투, 교만, 불순함, 허영, 나태, 낙담, 망설임, 거짓말, 냉소와 마음의 완고함을 너희 심장에서 뽑아내도록 해라. 그래야 진정으로 너희 영혼 안에서 덕목의 꽃만이 자랄 수 있다. 기독교적 완전함의 꽃, 순결과 선행, 사랑, 성실성, 진실됨, 겸손, 자선, 관대함, 인내와 내가 스스로 가꾸었던 모든 덕목들이 우리 주께서 심고 키우신 꽃 말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나는 너희 안에서 그리고 너희 영혼 안에 아름다운 정원과 화려한 꽃다발을 하느님께 드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세상의 죄악으로 너무나 슬퍼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하여, 그분께서 사랑에 대한 법률, 말씀, 하늘로부터 오는 모든 선함에 반항하는 심연 속으로 가라앉으셨다. 사탄이 세상과 가정 안 깊숙한 곳, 그리고 교회의 목자들의 사도를 통해 들여보낸 환상과 유혹과 불순함을 모두 포용하기 위하여 말이다. 그러니 나를 위해 경작하고 완벽으로 이끄는 길을 따라가도록 허락한다면 나는 이 세상이 되어버린 황무지를 다시 은총, 아름다움 그리고 영광의 정원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또한 나로 인해 은총의 옷과 사랑, 순결함, 아름다움 그리고 거룩함의 옷을 입도록 허락하라. 너희 영혼에 모든 정신적인 아름다움을 주고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덕목 말이다. 이 죄 많은 세상에서는 형언할 수 없고 알 수 없는 아름다움이다.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주겠다! 그것으로 너희 영혼을 옷입히고 나를 따르고 인도받고 형성하도록 허락한다면 매일 더 많이 자라나도록 하겠다. 진정으로 내가 가지치기를 하게 한다면 말이다. 어린아이가 자신을 돌보는 어머니의 인도를 받는 것처럼, 안전한 길로 이끌어 줄 아버지의 팔에 안기게 될 길처럼 나를 따르도록 허락한다면 말이다.

나는 아구다 카타니아 출신으로서 나의 고통과 순교와 피 흘림을 지극히 높으신 분의 보좌에서 매일 바친다. 너희를 위하여, 내 사람인 카타니아 사람들을 위하여, 그리고 나에게 너무나 소중하고 내 눈동자 같은 곳인 이 성소를 위하여!

여기는 내가 너무나 사랑받고 영광스럽게 칭송되고 드러나며 영혼들에게 알려지는 곳에서 매일 진정한 은총을 흘린다. 특히 나의 가장 친애하는 형제이자 내 신심을 퍼뜨리는 데 전념하고 있는 마르코스에게 말이다. 그는 그의 업적과 그가 생산하는 모든 것을 통해 나를 사랑받고 알려지게 하고 따르고 모방하게 만들었다. 나는 이 젊은이에게 나의 모든 축복을 쏟아붓고 하늘에서의 내 영광, 거룩함의 광휘를 보여주고 드러낸다. 그리고 그의 삶을 퍼뜨림으로써 더 많은 형제자매들의 마음을 만지고 특히 젊은이들이 나를 따라 기도와 거룩함과 순결함과 선행과 주님께 대한 충실함이라는 길로 이끌고 있다. 그래, 여기에서 나는 나의 사랑으로 주님을 영광스럽게 할 어린 성도들을 많이 형성할 것이다. 내 형제 마르코스가 나의 삶과 인격에 대해 보여주고 알리고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 가장 노력하고 친애하는 신심자로서 나를 따르고 모방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서 나는 축복 삼주성체와 마리아 여왕에게 바칠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의 어린 장미 정원을 형성할 것이다. 내가 너무나 사랑하고 섬기고 영광스럽게 칭송했던 분이시다.

그러므로 기도, 고행이라는 길을 계속 따르라. 하늘에서 이 현현에 있는 천상의 법정에서 너희에게 하라고 명령한 모든 것을 계속 완수하라.

매주 수요일 성인 시간(HOUR OF THE SAINTS)을 꾸준히 이어가렴! 나는 성인 시간에만큼 너희들에게 이렇게 가까이 다가가지는 않아! 나는 너희들의 기도, 말 한마디, 심장의 고동 하나하나를 모두 모은다. 주님께서 흘리신 보혈과 나의 순교와 함께 내가 삼위일체의 왕좌 위에 모든 것을 바쳐 너희의 구원과 성화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의 구원을 위해 봉헌한다!

지금 이 순간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특히 마르코스, 나의 가장 사랑하고 소중한 형제에게는 더욱더. 나의 삶과 모범과 영광을 널리 퍼뜨리는 데 가장 힘쓰고 헌신하는 사람에게. 그리고 지금 나를 듣는 너희들 모두에게 카타니아에 축복을 내린다 카타니아. 시라쿠사에서. 루치아와 함께...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평화!"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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