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0월 13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가 파티마에서의 나의 마지막 발현 기념일'이리아 만', 태양의 기적으로 확인된 날을 축하할 때, 나는 다시 한번 너희에게 나, 너희 천상의 지휘관께 시선을 돌리라고 부른다. 그리하여 이 시대에 너희가 하느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함께 움직일 수 있도록 말이다. 예수 성심과 나의 원죄 없는 심장의 가장 위대한 승리가 세상에서 완성될 수 있도록 말이다.
파티마에서의 나의 마지막 발현, 태양의 표징으로, 그리고 가득한 군중들의 옷이 즉시 마른 것으로 확인된 것은 이리아 코바에서 내가 온 세상을 향해 전했던 메시지의 위대함과 너희가 지금 내 시대에 살고 있으며 나, 해를 입은 여인과 큰 지옥 용 사이의 위대한 투쟁 시대를 살고 있음을 확증한다. 이는 완전한 멸망으로 절정에 달하고 나의 원죄 없는 심장의 가장 위대한 승리로 끝날 것이다.
태양의 기적은 너희가 내 시대에, 해를 입은 여인이 이 세상에서 큰 지옥 용과 그의 추종자들과 싸우는 시대를 살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실 파티마에서의 나의 발현으로 나는 모든 영혼의 구원을 위한 위대한 적, 사탄에 대한 마지막 공격을 시작했고 또한 그리스도의 이름을 없애고 성스러운 가톨릭 신앙을 파괴하고 세상에 그의 어두운 암흑 왕국인 배교와 폭력과 죄악과 무신론적 유물주의를 세우기 위해 함께 모인 그들의 군대에 맞서 싸웠다.
파티마에서부터 여기 자카레이까지의 나의 발현, 인류에게 마지막으로 주어진 것들을 통해 나는 끊임없이 세상에 회개를 촉구했고, 다양한 방식으로 그리고 놀라운 표징을 통해 너희가 처한 위험을 경고하고 동시에 하느님께서 모든 영혼의 구원을 얼마나 원하시는지 알렸다. 나는 수많은 발현과 심지어 피눈물과 지속적인 표징들을 통해 너희 가운데 나의 특별한 존재를 증가시켜 경고하고 촉구했다.
사실, 내 원죄 없는 심장은 이 세기 동안 파티마에서부터 여기까지, 끊임없이 회개하도록 초대했고 모든 사람을 하느님께로 인도하는 길을 보여주었다. 모두 구원으로 말이다.
너희 마음은 이제 나, 내 메시지 그리고 너희 자신의 구원을 위해 단호히 결정해야 한다. 내 메시지를 선택하는 자는 진실로 자기 영혼의 구원을 선택하고 내 메시지를 경멸하는 자는 진실로 자기 영혼을 경멸하고 자기 자신을 잃어버린다.
나, 해를 입은 여인과 큰 지옥 용 사이의 마지막 투쟁이 다가왔기 때문에 너희는 지금 삶에서 선과 악, 빛과 어둠, 하느님의 종들과 사탄의 종들 간의 충돌을 훨씬 더 깊고 강하게 느낄 것이다. 주님께 속한 자와 마귀에게 속한 자들 사이의 싸움 말이다.
그러므로 전투가 더욱 격렬해지고 심화되는 이 시대에 너희는 믿음을 지켜야 하고, 많이 기도해야 하며, 지속적인 기도를 통해 너희 신앙과 사랑과 기도의 등불을 끊임없이 밝혀야 한다. 내 메시지에 대한 잦은 명상을 통해 하느님과의 영혼의 연합을 더욱 증가시키고 나의 원죄 없는 심장에 대한 완전한 봉헌과 일상생활에서의 이 봉헌 실천을 통해 말이다.
파티마에서 사랑하는 코바 다 이리아에 있는 많은 군중에게 보여준 태양의 기적은 너희가 진정으로 마지막 시대, 선과 악, 빛과 어둠 사이의 투쟁 시대를 살고 있음을 나타낸다. 그리고 이 위대한 싸움 속에서 나를 사랑하고 내 메시지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은 역할을 차지한다. 매우 필수적이고 중요한 위치를 말이다.
너희가 없이는 주님의 계획이 영혼의 구원을 위해 완벽하게 실현될 수 없다. 그러므로 너희의 긍정이 필요하고, 하느님과 나 그리고 세상 모든 영혼의 구원을 위한 무예약적이고 한계 없는 사랑이 필요하다. 기도하고 일하며 내 메시지를 퍼뜨리고 나의 자녀들을 회개하도록 부르며 그들에게 말하라: 하늘 어머니는 모두를 구원하시고 싶어하신다, 모두를 천국으로 데려가시고 모든 사람을 영원한 저주에서 해방시키시기를 원하신다고!
혼란스러운 불안 때문에 여러분의 영혼에서 사랑과 기도를 흩어지게 하지 마세요. 끊임없이 더 많이 기도하세요! 항상 더 많이 기도하고 균형과 절제를 가지고 모든 것을 앞으로 나아가며, 이러한 방식으로 저의 원죄 없는 성심은 여러분의 영혼 안에서 강력하게 작용할 것이고, 저를 통해 많은 마음들을 제 예수님을 위해 정복하여 한때 죄악으로 어두웠던 늪지대를 덕행과 거룩한 은총이 가득한 꽃밭으로 변화시킬 것입니다.
저는 로사리오의 성모, 파티마에서 온 세상을 기도에 부르신 분입니다.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지금은 은혜의 때이고, 자비의 때이며, 주님께 돌아갈 호기의 시간입니다. 아직 시간이 있고 저를 통해 여기서 주님의 은총을 찾으실 수 있을 동안 지체하지 말고 회개하세요. 곧 자비의 문이 닫힐 것이고 제 목소리에 귀머거리가 된 사람들은 불쌍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진노하시는 날에 저 또한 그들의 부르짖음을 듣지 못하게 될 테니까요.
기도하세요, 많이 기도하세요! 하지만 마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오직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만이 주님의 귀에 들립니다. 고통 속에서도 기도하십시오. 왜냐하면 사랑이 담긴 기도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보좌까지 올라가 자비에 닿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자신의 십자가를 인내심으로 드는 사람의 기도는 그 가치가 배로 늘어납니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고통 속에서도 마음을 열고 사랑으로 기도하십시오.
저는 오늘 하느님의 어머니로서 파티마와 산 다미아노,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여러분에게 관대하게 축복합니다.
평화, 내 아이들아! 평화 마르코스야, 나의 기사여, 로사리오의 기사이자 파티마의 기사여, 하느님과 나를 위해 큰 일을 했고, 파티마에서 저의 발현을 모든 자녀들에게 잘 알려지고 사랑받게 한 위대한 봉사를 했습니다. 평화".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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