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1월 25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가 나의 작은 딸 카트린 라부레에게 나타나 내 내 기적의 메달을 드러낸 지 벌써 기념하고 있는 날에 나는 다시 한번 말하러 왔노라.

나는 전투 대형을 갖춘 군대처럼 무서운 태양으로 옷 입은 여인이란다. 그리고 그렇게 해서 나의 작은 딸 카트린에게 나타났는데, 그녀는 태양보다 더 강하며 내 손에서 강력한 광선을 발산하여 온 세상에 내가 모든 은총의 중재자요 천국과 대지의 여왕이며 세라핌, 케루빔, 천사들, 낙원에 있는 성인들의 주권적인 황후이자 또한 하늘과 땅과 그 안의 모든 것의 하늘 통치자임을 보여주었노라. 그리고 이 때문에 나의 아들 예수님께서 천국과 대지의 왕이시로서 나를 사랑하시어 내가 어디에서든 원하는 것을 이루고, 내 자녀 모두의 구원을 위해 징조와 기적을 행할 수 있는 모든 권능을 주셨으니 죄인들을 개종시키고 무관심과 죄악 속에서 잠들어 있는 사람들의 믿음을 일깨우기 위해서란다.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권능이 내게 주어졌으며, 그러므로 내가 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이것 또한 곧 온 세상에서 나의 지상 성심의 가장 위대한 승리를 이루리라는 이유이니 유대인이자 가톨릭 신앙의 적이었던 아들 알폰소 라티스본의 개종은 내게 나타난 후 그가 좋은 가톨릭인뿐만 아니라 내 아들의 열렬한 사도이자 거룩한 사도가 된 것이 너희에게 증명하니 나를 위해 불가능한 것은 아무것도 없고, 어떠한 개종도 불가능하지 않으며 어려운 일 또한 없다는 것을 말이다.

그러므로 나의 지상 성심의 승리 안에서 나는 많은 죄인들, 마음이 굳은 사람들을 개종시킬 것이니 내 작은 아들 알폰소 라티스본처럼 나를 거부했던 사람들이 복된 날, 영광스럽고 행복한 날에 나와 함께 주님을 찬양하고 땅 네 구석구석에서 나의 이름을 축복하리라.

나의 권능은 하느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에 미치며 나를 깨뜨릴 수 없는 벽이란 없으니, 그러므로 믿어라 자녀들아! 내가 요청했듯이 그리고 알폰소 라티스본의 개종을 위해 기도했던 선한 남작이 했던 것처럼 계속해서 죄인들의 개종을 위해 기도하라. 곧 너희의 기도가 들리고 네가 그렇게 많이 기도하고 이 땅에서 희생하는 사람들을 개종시킬 것이니라.

너희의 기도는 헛되게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마치 남작 아들님의 기도가 떨어진 적이 없었던 것처럼 그리고 내가 알폰소의 개종을 위해 그의 간청을 들었듯이 나 또한 많은 죄인들의 개종을 이루고 나의 지상 성심의 위대한 승리가 있을 것이니라.

이 기적은 내 권능과 너무나도 많은 자녀들이 나와 함께 전구하고, 고통받으며 그들 가장 죄악이 깊은 형제자매들의 개종을 위해 희생하는 덕분으로 일어날 것이다. 그러면 평화가 땅에 다스릴 것이고 너희 모두에게 평화의 시대가 올 것이다, 나의 착한 자녀들아 온 세상에서!

나는 전투 대형을 갖춘 군대처럼 무서운 태양으로 옷 입은 여인이란다. 그리고 그렇게 해서 내 작은 딸 카트린 라부레에게 나타나 지옥 뱀의 머리를 부수어 너희에게 보여주었으니, 내가 나의 작은 딸 카트린에게 나타난 직후 시작될 운명이었던 적의 시간이 너희들의 날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이 시간은 곧 끝나고 나는 곧 그녀의 머리를 부수고 온 세상을 악한 권능의 사탄적 멍에에서 벗어나게 할 것이다. 지금도 뱀이 격렬하게 당신들에게 독을 토해내며 매일 공격과 속임수, 불순하고 범죄적인 유혹, 그리고 악인들, 경건하지 못한 자들, 그녀의 추종자들을 통해 당신들에게 가하는 박해로 반란하려 애쓰고 있다. 그러나 두려워 마라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곧 내 발이 지옥 뱀의 머리를 결정적으로 부수고 은총과 평화 그리고 구원의 새로운 날이 너희에게 밝아올 것이다.

여기에서 또한 나는 기적의 메달 안에 지옥 뱀의 머리를 부수는 모습으로 나타났는데, 내가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에게 드러낸 이 메달 안에서 모든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노라. 곧 나의 지상 성심이 승리하고 세상은 드디어 평화를 얻을 것이다.

뤼-뒤-박 거리에서 나는 나의 지상 성심의 첫 번째 예언적인 메달을 너희에게 드러냈고, 여기에서는 마지막 것을 드러내었으며 둘 다서도 악한 모든 세력에 대해 내가 승리자가 될 것이며 마침내 나를 따랐던 자들, 내 메시지에 순종하고 내 영혼대로 살았던 즉 나의 뜻대로가 아니라 그들의 의지대로 살았던 이 진정으로 순종적이고 온순한 자녀들은 나와 함께 새로운 하늘과 땅에 들어가게 되리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란다.

내 작은 딸 카타리나 라부레에게 너희 모두를 위해 준 나의 기적의 메달을 더욱 사랑해라. 왜냐하면 이 메달 안에서 나는 너희에게 위로와 구제, 평안과 언제나 보호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녀를 사랑하고 널리 퍼뜨리고 특히 내 메달을 알지 못하는 자녀들에게 온 세상에 퍼뜨려라. 왜냐하면 나의 메달을 모르는 그들은 쓸데없이 고통받고 위로 없이 너무나 괴로운 것이다.

나의 기적의 메달과 함께 내 자녀들은 이 삶의 시련 속에서 격려와 믿음, 희망을 갖게 될 것이며 많은 고난의 때에도 심지어 그들을 자유롭게 하여 나의 능력을 알도록 할 것이다. 그래야 그들이 내가 곁에 있음을 보고 마음속 깊이 나의 사랑을 느끼면서 나에게 응답하고 내 메시지를 순종하며 세상 전체로 내 메시지를 전달하는 나의 심장의 사도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너희를 위해, 온 세상을 위해 카타리나 라부레의 작은 딸에게 준 기적의 메달을 더욱 사랑해라. 왜냐하면 이 예언적인 메달 안에는 나의 거룩한 심장의 임박한 승리의 징조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야 내 모든 자녀들이 나에 대한 희망과 신뢰, 믿음을 갖게 되고 매일 내가 무죄하게 잉태된 성모 마리아, 전투 대형으로 서 있는 군대처럼 두려운 여인에게 바라보면서 마치 나와 같이 거룩해지기 위한 그들의 의무를 점점 더 깨닫고 기도와 회개, 내 메시지를 퍼뜨리는 데서 나와 함께 행군하는 나의 병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야 온 세상이 개종하고 평화를 얻을 수 있다.

파리에서 카타리나 라부레의 작은 딸에게 나타났던 것과 같이 내가 너무나 사랑했던 너희 모두, 그리고 자카레이에 있는 나의 발현 성지에서도 너무나 사랑했던 너희들에게 축복한다. 이곳은 Rue-Du-Bac 예배당에서의 내 발현에서 시작한 계획을 끝낼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나는 파리, 루르드, 코티냐크, 그리고 자카레이로부터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내 자녀들아, 평화를! 마르코에게도 평화를! 나의 기적의 메달을 널리 퍼뜨리고 카타리나 라부레처럼 모든 내 자녀들에게 그것을 사랑하게 만든 사도인 마르코에게는 지금 나의 심장에서 풍성한 하늘 축복이 내려온다.

토마스 성인의 메시지

"-마르코야, 나는 티르소, 하느님의 종이고 무죄한 성모 마리아의 종이다. 오늘 너에게 나의 첫 번째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

마음속에 그녀를 사랑하고 '예'라고 말하며 그들의 심장에 불타오르게 해라. 영혼이 무죄한 성모 마리아에게 다가가서, 적어도 조금이라도 마음을 열면 파리에서 발현했을 때 성 카타리나에게 보여주셨던 빛의 광선이 그녀의 심장 안으로 들어와 그들의 영혼은 주님의 빛으로 가득 차고, 무죄한 성모 마리아로 채워지고 하느님 어머니의 사랑의 달콤함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자 이전에는 너무 즐거웠던 세상의 것들, 너무 탐욕스러웠던 것들, 매력적으로 보였던 것들이 쓴맛이 날 뿐만 아니라 영혼을 슬프게 하는 독과 같은 맛으로 변하여 그것들을 경멸하고 이전에 추구하지 않았던 하늘의 모든 것을 구하게 된다.

하느님 어머니의 빛은 영혼 안으로 들어갈 때 그녀에게 하느님의 모든 것들이 사랑스럽게 보이도록 만든다. 이전에는 원하거나 갈망하거나 좋아할 수 없었던 것이 이제는 천상의 만나처럼 부드럽고 달콤하여 영혼을 부드러운 정신적인 기쁨과 즐거움으로 채우고, 하느님에 대한 배고픔과 목마름을 일깨워 더 많이 알도록 만들고 성모 마리아를 더 잘 알고 그분의 뜻과 거룩함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게 한다. 이 징조로 주님과 어머니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영혼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만약 그녀가 하느님과 성모 마리아에 대한 지식을 더욱 갈망한다면, 그분을 섬기고 기쁘게 하기 위해 더 많이 알려고 노력한다면 말이다.

참된 거룩한 사람은 하느님과 성녀를 끊임없이 갈망하는 사람이며, 성인들에 대해 읽을수록, 자비와 선하심 속에서 하느님에 대해 읽을수록, 그분의 삶, 덕목, 사랑, 발현 및 메시지를 알게 될수록 영혼은 더 많이 알고 싶어하고 맛보고 경험하고 싶어한다.

진정한 성인은 또한 자신의 의지를 포기하고 주님과 하느님의 어머니의 뜻을 따르는 사람으로 알려집니다. 비록 그것이 노력과 희생을 필요로 할지라도 말입니다.

진정한 성인은 영적인 나태가 없고, 느슨함이 없고, 또한 위로부터 오는 것에 대해 날카롭고 굳은 마음이 없는 사람으로 알려집니다. 그래서 땅의 것들에 대해 그렇게 준비되고 기쁘고 평온합니다.

진정한 성인은 인간보다 천사처럼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가 이행해야 하고 하느님께서 마지막 세부 사항까지 책임을 물으실 각 날의 일상적인 의무 속에서, 거룩한 영혼은 주님의 뜻을 이루고 주님의 사랑을 퍼뜨리고 주변 영혼에 가득 찬 빛, 채워진 사랑, 성령의 은총의 물을 뿌립니다.

진정한 성인은 자신의 생각과 의지 그리고 행동으로 주님을 기쁘게 하고 인간이나 자신을 기쁘게 하지 않음으로써 스스로를 압니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더욱더 티 없이 깨끗한 여인, 전투 대형에 선 무리와 같이 너희에게 주어진 거룩한 메달, 평화의 메달, 여기 있는 모든 메달과 스카풀라를 주신 분을 사랑하라고 부르기 위해 왔습니다. 그리고 땅 구석구석에서 회개로 이끌며 온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하는 메시지를 주셨음을 알게 하십시오. 이렇게 함으로써 너희 영혼과 마음에 성녀 카타리나 라부레의 인격과 전체 삶처럼 하느님의 어머니의 신비로운 빛이 뿜어져 나오도록 하여, 또한 전 세계를 위해 복되신 동정인의 사랑, 임재, 선함 그리고 능력을 보여주는 영원한 표징이 되십시오.

나 티르소는 항상 너희와 함께하며 모든 어려움 속에서 너희를 동반하고 보호하며 더욱더 너희를 위해 기도합니다.

지금 이 순간, 나는 관대하게 축복하노라. 그리고 나의 존재를 알지 못했던 마르코스에게 특히 축복을 내리니, 오랫동안 그대를 보호하고 지켜왔고 이제 진정한 나의 친구가 되고 나에 대한 헌신을 천국으로 인도하여 온 땅에 큰 선행을 가져올 자임을 아노라! 지금 이 순간 너희 모두를 관대하게 축복하노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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