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2월 8일 토요일

보편적인 은총의 시대 천상회 12시

성모님의 메시지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가 내 지상 무염 시태 축일을 기념할 때에 나는 다시 한번 너희를 복 주러 와서 이렇게 말한다:

나는 지상 무염 시태이다! 나는 발 아래 달을 두고 해보다 더 밝은 별들로 왕관을 쓴 태양 옷을 입으신 여인이니, 전쟁 대형에 선 군대처럼 두려운 존재다.

내가 처음 나의 작은 딸 베르나데타에게 루르드에서 말하고 나서 몬티키아리 그리고 여기와 다른 많은 곳에서도 반복한 이 신비로운 말씀들은 진정으로 내가 위대한 지옥의 용과 싸우고 너희 모두를 개종, 성화의 길로 인도하며 사탄 및 모든 악의 세력에 맞서 싸우는 여인임을 나타낸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태양 옷을 입은 여성으로서 이렇게 말하기 위해 너희에게 온다:

나의 자녀들아 어둠에서 나와 하늘 꼭대기에서 내 깨끗하고 영광스러운 몸이 뿌리는 빛으로 오너라!

죄의 길 전체를 버리고, 자기애의 길 전체를 버리고, 너희 자신에 대한 무분별한 사랑의 노예 생활을 버리고 세상과 피조물을 버려 개종의 밝은 길, 기도의 길, 성화의 길로 오너라. 그것은 나의 영광스럽고 깨끗한 몸에서 비추는 빛으로 비춰진 길이니, 내가 너희를 더욱 완전한 거룩함으로 인도하고 주님의 뜻을 완벽하게 이루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분께서 모든 자녀들로부터, 모든 피조물로부터 당연히 받으셔야 할 완전한 영광과 완전한 숭배를 받을 수 있도록 말이다.

나는 지상 무염 시태이다. 나는 너희를 더욱 절제의 길로 인도하는 전쟁 대형에 선 군대처럼 두려운 여인이며, 너희 자신의 혼란스러운 의지를 부정하고 주님의 뜻을 끊임없이 찾고 그분의 계획과 거룩한 사랑의 법을 이루는 길이다.

나는 진정으로 너희를 내면적으로 변화시키고 일시적인 변화만 일으키지 않는 참된 길로 인도한다. 내가 작은 아들 마르코에게 잘 말했던 것처럼, 기도와 함께 내면적 변화가 있어야 한다. 만약 너희 결함과 평화롭게 살면서 기도를 중얼거린다면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항상 여기서 근본적이고 심오하고 진실하며 영구적인 개종을 요구해 왔는데, 왜냐하면 내가 말하듯이 개종하지 않은 자는 왕국에 들어갈 수 없고 오랫동안 나를 따를 수 없다는 것을 너희에게 알려주기 때문이다. 비록 나는 모든 죄인을 환영하는 긍휼의 어머니이지만 성인들의 어머니이자 가장 거룩한 성인의 어머니로서 내 자녀들에게 진정한 거룩함을 요구한다. 왜냐하면 불순하고 더러운 것은 천국 왕국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오늘 너희를 다시 심오하고 진실한 개종으로 불러서 신이 실현된 새로운 인류가 되도록 이끌고 싶다. 그것은 인간이 마침내 자신의 생각과 감정, 욕망 그리고 의지를 지극히 높으신 분의 뜻을 위해 수렴할 때이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과 사람은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된다. 만약 너희가 나와 같이 이러한 완전한 인류로 실현되지 않는다면 천국 왕국에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오늘부터 진정으로 개종하고 신 안에서의 새로운 피조물이 되도록 노력하라.

나는 지상 무염 시태이며 발 아래 달을 두고 전쟁 대형에 선 군대처럼 강력한 태양 옷을 입은 여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Rue Du Bac, 파리, 루르드, 라 살레트, 파티마, 카사노바 스타포라, 가라반달, 산 다미아노, 몬티키아리에 이르기까지 지구상의 모든 현현에서 내려와 너희 모두를 나의 기도, 회개, 신뢰, 믿음 그리고 무엇보다 용기의 군대에 입대하도록 부른다.

자녀들아 앞으로 나아가라!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전사들이 되어 항상 진실을 더 옹호하고 나의 메시지를 옹호하며 가능한 한 빨리 모든 내 자녀들에게 알리도록 하라. 그래야만 모두 개종하고 결국 구원받을 수 있다.

내가 천국에서 나와 너희를 부르러 왔으니 땅에서의 참 행복의 길로 들어오라고 하지만, 그 행복을 찾으려면 하나님께 자신의 의지와 생각을 일치시켜야 한다. 그러니 오늘 주님께 "예"라고 말해라! 사람이 기도할 때, 사람이 주님께 작은 희생을 바칠 때, 좋은 일을 할 때 사람은 자신の一部를 드리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이 자유와 의지를 모두 드리면 사람은 자신을 드리고 모든 것을 드린다. 내가 천국에서 구하러 온 것은 바로 이것이다; 모든 것을 주고 내 손을 통해 하나님께 완전히 자신을 맡기는 영혼들 말이다. 오늘 "예"라고 말하면 너희를 위한 길이 열릴 것이다, 땅에서의 참 행복으로 가는 길 말이다.

여기 내가 완벽하게 사랑받고 영화롭게 되고 섬겨지고 숭배되고 찬양받으며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에 의해 대응되는 곳인데 그는 수천만 명의 자녀들에게 온갖 방법과 가능한 모든 수단을 통해 나를 알리고 사랑하도록 만들었다. 나의 현현을, 나의 메시지를, 인류 역사 전반에 걸쳐 내가 실현한 특별한 은총들을 알리고 사랑하게 만들고 내 TREZENE, 내 SETENE, 내 THIRD OF MY LANGRIMES와 모든 내 PRAYERS를 모두에게 알려주고 사랑받게 했다. 나의 메시지를 수많은 자녀들에게 알리고 사랑하게 만든 이 아들, 그들은 이미 나를 보물로 여기고 진정한 사도가 되었는데 오늘 나는 온갖 은총과 축복으로 그를 축복하고 동시에 너희 모든 자녀들을 축복한다.

일년 내내 나의 HOLY ROSARY를 바친, 나의 HOURS OF PRAYER를 드린, 여기 직접 또는 적어도 영적으로 있었던 여러분 모두에게 축복을 보낸다. 나의 메시지를 퍼뜨리고 나를 너무나 사랑하고 올해 열심히 싸운 너희들에게 지금 이 순간 풍성하게 그리고 관대하게 축복한다. LOURDES, CASANOVA STAFFORA, GHIAIE DI BONATE, MONTICHIARI와 JACAREÍ에서 말이다. 평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SAINT EXPEDITO의 메시지

"마르코스야, 나는 주님의 종이고 지극히 거룩한 마리아의 하인으로서 너희가 하나님의 어머니를 위해 그렇게 사랑과 애정으로 행했던 이 UNIVERSAL TIME OF GRACE에 오늘 말하러 왔다. HODIE! OR BE, TODAY! CONVERT TODAY, NOT TOMORROW, TOMORROW WILL BE LATE, TOMORROW YOU WILL NO LONGER LET YOURSELF BE FOUND! TOMORROW LOVE WILL HAVE ALREADY DEPARTED FROM YOU! CONVERT TODAY WHILE LOVE LETS ITSELF BE FOUND.

이 자카리의 현현에서 사랑이 너희를 위해 발견되도록 오늘 개종하고 주님께 "예"라고 말하며, 자신의 의지, 생각, 욕망과 감정을 주님의 그것에 일치시켜 완전히 그에게 삶을 바쳐라. 그렇게 함으로써 진정으로 너의 삶 속에서 그의 거룩한 뜻이 이루어지고 성취되도록 하라.

HODIE, TODAY! 오늘 개종하고 내일은 말고! 내일이면 너무 늦을 것이다. 사랑, 모성애가 매일 여기에 자신의 메시지와 함께 너희를 완벽하고 진정한 행복의 길로 이끌기 위해 발견되도록 오늘 개종해라. 그 사랑을 받아들이고 그 사랑이 네 마음에 들어오게 하고 영혼이 변하게 하라. 기초부터 삶까지, 돌 하나 없이 제거하지 말고 남겨두지 말아라. 성령의 불꽃인 마리아의 사랑으로 완전히 타올라 너희 영혼 속에서 축복받은 동정녀가 행했던 것과 같도록 하라: 즉 완벽한 인류가 실현되고 신성화되어 하나님 자신과의 완전한 교제와 영광에 대한 완전한 참여로 높아지게 말이다.

HODIE, TODAY! 오늘 개종하고 내일은 말고! 내일이면 자비의 문이 너희를 위해 열려 있을지 모른다. 지금 하나님의 어머니가 여기에 계시고 그녀의 마음속 모든 은총들이 네 손에 닿을 수 있다. 구하면 받을 것이요 찾으면 발견할 것이며 두드리면 문이 열릴 것이다.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입과 생각과 손과 마음을 정화하세요. 왜냐하면 당신의 존재와 몸은 이 세상의 부패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순결하고 거룩해지세요, 하늘 아버지께서 거룩하신 것처럼, 무염시태 성모님께서 거룩하신 것처럼 말이죠. 주님이 다시 오실 때 무염 시태성모님과 함께 깨끗하게 발견되기를 바랍니다.

그녀가 가시는 곳마다 따라갈 수 있는 영혼들은 복이 있습니다. 그녀와 티 없이 맑은 어린 양과 함께 가는 영혼들이요, 왜냐하면 이 순수하고 솔직하며 정결한 영혼들은 하늘에서 가장 존귀하신 천사들 가운데서 삼위일체 하느님을 완벽하게 찬양하는 먼지가 되어 노래할 것이며 다른 영혼들에게 주어지지 않을 성모님의 거룩함을 아는 독특하고 특별한 선물을 받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의 엄격한 회개 후에도 말이죠. 그러므로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백합처럼 몸과 마음을 정화하여 진정으로 표적이 되어 무염시태성모님께 합당한 참되고 완벽한 꽃다발이 되도록 하십시오.

오늘! TODAY! 오늘 회개하세요, 내일 말고! 시간이 촉박합니다. 주님이 인류의 회개를 위해 허락하신 시간은 끝나가고 마지막 순간까지 회개를 미루는 자들은 불행할 것입니다. 그들은 외칠 것이지만, 엘 스코리알에서 주님께서 잘 말씀하셨듯이 울부짖음에 귀를 막으시고 탄식에 응답하지 않으시며 이렇게 말하실 것입니다: 나는 당신을 알지 못합니다! 내가 어머니와 함께 지상 순례길을 다니면서 회개하도록 부르며 사랑의 한 방울만 구했을 때, 당신은 나에게 사랑을 거부하고 내 마음의 문을 닫았습니다. 보십시오, 이제 나도 당신의 문을 닫습니다. 당신이 나에게 등을 돌렸으니 지금 나는 당신에게 나의 등을 보여줍니다.

빨리 회개하세요. 주님께서 이미 문 앞에 계십니다. 사랑은 사랑으로 그리고 사랑 때문에 당신에게 돌아오고 있습니다. 기도하고 완벽하고 깊은 회개를 하고, 기도를 통해 말하는 것과 믿는다고 고백하는 것에 조화를 이루어 예수 그리스도께서 위선적인 바리사이인 겉만 번지르르한 무덤이라고 부르시지 않도록 하십시오. 밖으로는 아름답고 화려하지만 안에는 부패로 가득 찬 존재가 되지 마세요.

당신의 영혼이 진정으로 무염 시태성모님의 모습, 주님께서 항상 기뻐하시고 모든 덕목에서 가장 완벽하고 달콤하며 온화한 향기를 찾으실 수 있는 순수한 백합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달에 마르코스가 만들어서 당신에게 준 모든 비디오를 다시 시청했습니다. 성인들의 삶과 성모님의 모든 현현을 하루에 하나씩 기억하면서 새해를 준비하세요. 그래야만 하느님께서 주시는 거룩한 사랑 안에서 쇄신되고 확고해지고 불타오르며 새로운 해를 맞이할 수 있고, 당신의 생각과 의지를 주님의 뜻에 일치시켜 지상에서의 진정한 행복으로 나아가는 길을 진정으로 시작하고 완벽한 인류가 실현되도록 하십시오.

지금 이 순간 여러분 모두에게 사랑으로 축복하며 삼위일체 하느님께서 가장 풍성하게 내리시는 복을 쏟아붓습니다."

세인트 제럴도 마젤라의 메시지

"-마르코스, 나는 제럴도, 오늘 다시 축복하기 위해 왔소.

당신의 사랑이 나를 끌어당겼어요 amico Mio. Si, amico Mio, Il tuo amoré Mi ha chiamato! 당신의 사랑은 나를 불렀습니다. 당신의 사랑은 나를 끌어당겼고 이제 나는 다시 축복하기 위해 여기에 왔으며 오늘 무염시태성모님 대축일에 이탈리아에 살았을 때 젊었을 적 하늘의 신부에게 드렸던 것처럼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풍요로운 복을 쏟아붓습니다. 그분께 나 자신을 바쳤으니 내 삶에는 예수 그리스도 성심과 당신의 무염성모님 외에 다른 아내가 없을 것입니다. 나는 내가 완전히 하느님의 사람이 되기 위해, 그리고 오직 무염 시태성모님이 되어야만 완전한 하느님의 사람이 될 수 있고, 오직 무염시태성모님께 자신을 온전히 바쳐야만 그리스도께 온전히 드릴 수 있기 때문에 성모님께 나 자신을 드렸습니다.

무염 시태성모님을 알지 못하는 자는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무염 시태성모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으며, 모든 것을 무염시태성모님께 바치지 않은 자는 결코 완전히 하느님의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너희 모두에게 말한다.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시고, 많은 은혜로써 너희의 삶과 이 거룩한 해의 매일을 완성하신 거룩하지 않으신 분께 자신을 맡겨라.

생명을 드리고, 기도 이상으로 생각, 의지, 자유를 드리며, 항상 주님의 뜻과 같은 그분의 생각과 의지에 순응하여 너희 자신을 완전히 거룩하지 않으신 분께 바쳐라. 그래야만 하느님 안에서 실현된 완전한 인간이 되고, 하느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하느님 안의 진정한 삶을 살 수 있다.

아직 세상에 남아있는 모든 시간 동안 그분을 섬기며 너희 자신을 완전히 거룩하지 않으신 분께 바쳐라. 그분을 더 잘 알리고 사랑하며, 여전히 죄와 무지의 어둠 속에 있는 형제자매들에게 주님과 거룩한 동정녀의 위대한 사랑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여 이 방법으로 땅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고 거룩하지 않으신 분과 함께 천국의 영광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라.

너희 자신을 완전히 거룩한 잉태께 바쳐, 참 사도와 그분의 군사가 되어 삶의 모든 방식으로 하느님의 사랑을 발산하고, 영원한 진리의 빛을 모든 영혼에게 알리고, 그녀의 성심과 주님의 성심 왕국이 모든 영혼 안에서, 모든 가족 안에서, 그리고 모든 나라 안에 세워지도록 노력하라.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신 거룩한 심장에 감사드린다. 그분께서 많은 세대에 숨겨져 왔던 아름다움과 경이를 알게 하시고 당신을 이곳 현현에 선택하셨기 때문이다. 오직 지금, 그리고 오직 당신에게만 드러났다. 주님께서는 당신에게 더없이 좋으셨고, 너그러우셨으며, 사랑에 미치셨다. 그러므로 오늘 나와 함께 완벽한 감사와 영광의 찬가를 들어 거룩하지 않으신 분을 위해 드려라. 그분께서 당신 안에서 많은 경이로운 일을 하셨고 앞으로도 계속하실 것이다.

이곳은 주님과 거룩한 잉태가 이전 어느 때보다 영화롭게 높여지신 자카리의 현현의 성스러운 장소이다! 그리고 그의 사랑과 영광이 이전 어느 때보다 드러나며, 나의 친애하는 친구이자 동반자 마르코 타데오와 더불어 진정한 사랑과 완전한 회심의 의미를 깨달은 영혼들에 의해 그분의 사랑에 응답하신 곳이다.

오늘 주님께서는 이곳에서 기뻐하시고, 위로받으시며 그의 사랑으로 풍성한 은혜와 축복을 너희에게 쏟아주신다. 거룩하지 않으신 분께서 이 주의 종과 그분께 마음을 완전히 바친 자들에 의해 완벽하게 영화롭게 찬양되시는 곳이다. 이곳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는 진정으로 홍수를, 펠레보이산 현현 때 예언자 에스텔에게 부어주셨던 풍성한 비와 같은 넘치는 비를 오늘 쏟아부으신다.

나 또한 지금 너희 모두에게 성삼위께서 내게 주신 축복을 내려 모든 선으로, 몸과 영혼의 모든 유익으로 채우겠다. 이제 나의 말을 듣는 너희 모두에게 주님과 거룩하지 않으신 분께 엄숙한 축복을 내려주며 특히나 마르코, 나의 가장 친애하는 친구이자 사랑받는 형제에게 내린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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