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3월 24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주님께 "예"라고 말하라고 초대한다. 이는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모범을 따라 파견 축일 전날부터 시작하여야 한다.

“나의 본보기를 따라 매일을 사랑으로 가득 채우며 완전하고 지속적으로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주님께 '예'라고 말하라." 그리하여 너희 삶 전체를 주님께 바쳐 그분께서 너희 안에서 신성한 계획을 실현하시고, 이와 같이 온 땅이 그분이 사람들 가운데 세우시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사랑의 왕국이 되게 하라.”

나처럼 완전하게 "주님께 '예'라고 말하라." 한계 없이 주님을 사랑하고 너희 의지, 자유와 기쁨으로 그분께서 원하시는 대로 너희를 처분할 권리를 드리며,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데 마음속에 저항이 없도록 하라. 나에게 그러셨듯이. 그리하면 너희의 심장이 나의 순종적이고 겸손한 심장처럼 될 것이다. 또한 나와 같이 주님의 뜻을 행하고, 이 시대에 그분을 나타내시며 변화시키는 활동을 보이게 하고, 마치 나를 통해 그렇게 하신 것처럼 모든 사람이 너희 삶 속에서 그분의 존재의 징조를 보고 하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도록 하여라.

나와 같이 완전하게 "주님께 '예'라고 말하라." 너희 영혼 전체와 삶 전체, 그리고 모든 재능과 은사를 주님께 바쳐 그분께서 봉사하실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주님은 가장 멀리 떨어진 자녀들의 영혼에게도 어둠을 쫓아내고 속박에서 해방시키며 죄로 죽어버린 영혼까지 되살리는 빛을 가져다주실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하늘로부터 땅에 구원의 은총을 끌어들이기 위해 나처럼 주님의 손 안에서 효과적이고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니, 영혼이 마침내 살아나고 이 세상의 광야가 거룩함으로 가득 찬 푸른 정원이 되게 하라.

모든 "예"를 주님께 드리세요. 너희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너희 삶에서 아무것도 이루실 수 없을 것이며,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자기 영혼의 파멸에 책임이 있을 뿐만 아니라 구원을 위해 '예'에 의존하는 수천 명의 영혼의 파멸에도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성인들을 본받아 주님께 무한히 "예"라고 말하여 그분의 뜻이 너희 삶에서도 이루어지도록 하라. 성인의 삶을 읽고, 그들의 모범을 따르세요. 왜냐하면 너희의 거룩함과 온 세상의 거룩함은 그것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에서 준 모든 기도를 계속 기도하세요. 이 기도는 너희를 더 큰 관대함으로 인도하여 주님께 완전하고 망설임 없는 "예"라고 말하게 할 것이다. 나는 나의 작은 마리아의 딸 예수에게 나타나신 나의 발현을 통해 키토, 에콰도르에서 시작한 것을 여기에서 끝낼 것입니다. 너희는 내가 그때 그녀에게 예언했던 시대를 살고 있다. 그것은 사탄이 지배하고 죄와 악이 사람들 가운데 만연하며 하나님과 거룩한 가톨릭 신앙에 대한 깊은 반역의 시대이다.

너희는 소돔과 고모라 시대보다 더 나쁜 시대를 살고 있으며, 따라서 죄가 모든 것을 두꺼운 진흙층으로 덮어 모두를 잠식하고 있다. 이단이 미디어를 통해 하나님을 섬기는 데 대한 일반적인 완화를 퍼뜨리고 무엇보다도 배교의 질병에 걸려 오염되었으며, 어떤 사람은 더 많이, 어떤 사람은 적게 감염되었지만 모든 사람이 치유가 필요하며 그렇기 때문에 나의 작은 딸 마리아나 드 제수스에게 나타나 너희의 관심을 끌기 위해 수많은 기적을 실현했다. 각자가 하나님께 진실하고 완전하고 전적으로 회개해야 할 긴급한 필요성에 대해 말이다. 그리고 내가 여기 자카레이에서 마지막 발현에 이르기까지 모든 나의 발현을 통해 지치지 않고 너희에게 말한다: 시간이 다 되어 가고, 신성한 정의의 시간은 가까워지고 있으며 이 접근의 징조는 이미 너희 눈앞에 있다. 이제 마음을 돌려 주님께 완전히 돌아가서 쓸모없는 일로 시간을 더 이상 낭비하지 마라.

기도하세요,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오직 거룩한 장미기도를 통해서만 영적인 에너지와 죄에 단호하게 "아니오"라고 말하고 주님께 완전하고 망설임 없이 "예"라고 말하는 데 필요한 의지를 얻을 수 있다. 나는 진심으로 구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은총을 줄 것이다.

지금 키토, 라 살레트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너희 모두를 관대하게 축복한다.

평화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마르코스야, 가장 근면하고 헌신적인 나의 자녀여."

(마르코스): "곧 다시 만나요, 하늘에 계신 나의 친애하는 어머니".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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