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4월 7일 일요일
신성 자비의 성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복되신 마리아와 성녀 파우스티나 또한 나타났지만 공개적인 메시지는 전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오늘 나의 자비 축일 날에 너희를 인사하고 다시 복을 빌어준다.
평화. 평화. 너희 마음 속에 평화를! 아무것도 너희의 평화를 방해하지 못하게 하라. Non avete paura.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세상 종말까지 매일 너와 함께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네 고통을 알고 입술이 열리기 전에 네가 필요한 모든 것을 안다. 나의 거룩한 심장은 이미 너의 마음 속에 있는 것을 알고 이미 너에게 필요한 모든 축복과 은총, 모든 섭리를 주고 있다.
자비의 시간이니 지금 내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위해 나 자신을 찾도록 허락하는 동안에 그래야만 진정으로 너희를 정화하고 변화시켜서 기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자비의 시간이 끝나고 나의 정의의 시간이 시작될 때, 거룩함과 순수와 덕이 깃든 하얀 새벽 옷을 입지 않은 사람은 내 왕국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지금이 자비의 시간이니 내게 오너라. 내가 자비의 문을 열어두는 동안에 그래야만 한다. 나는 사랑하는 딸 파우스티나 코발스카에게 정의의 시간이 오기 전에 자비의 날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다, 나의 작은 딸 파우스티나에게 묵주의 기도를 주었을 때 온 세상에 자비의 날을 보냈다. 그것은 사람들에 대한 나의 격렬하고 분노한 정의를 무장 해제시킨다. 나는 이미지를 만들도록 요청했을 때 이 자비의 날을 세상에 주었다, 작은 딸 파우스티나에게 나타난 방식대로 이미지와 자비 축일 제정, 묵주의 기도를 요청했을 때 그렇다. 내가 이것들을 모두 세상에 주었을 때 자비의 날을 준 것이다. 인류는 나의 선물을 짓밟고 손길로 쓰다듬은 손을 물어뜯었고 사랑으로 생각했던 심장을 칼로 찔렀으며, 나의 자비를 거부하고 용서를 거부하고 연민하는 사랑을 거부했다. 그렇기 때문에 분노의 날이 곧 올 것이다. 이 곳과 모든 발현 장소에서 내 목소리와 지극히 성스러운 어머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못한 사람들은 꺼지지 않는 불 속에서 타는 땔감처럼 될 것이다. 자비의 시간이니 지금 내게 오고 싶지 않다면 그래야만 한다. 이제 이 악하고 사악한 세대를 위해 모두 만나자, 이곳 발현 장소와 모든 죄인의 마음은 자신감을 가지고 삶을 개정하려는 진심 어린 욕망으로 나를 부르면 나의 자비의 광선 밖에 남겨지지 않을 것이다. 적어도 너희 마음의 틈새라도 열면 내 광선이 들어가서 너희 인생 전체를 완전히 바꾸고 내가 원하는 대로 변화시킬 것이며, 낙원의 완벽한 반영이며 나는 그곳에 거주하고 영원히 너희 영혼 속에 안식하며 너와 결합하여 모든 세대를 위해 하나의 사랑의 불꽃 속에서 살 것이다.
이 신성 모독적인 세대는 나를 모욕하고 반역한다, 세상은 두꺼운 어둠으로 덮여 있고 배교, 악함, 죄악, 폭력과 나에 대한 진정한 증오와 내가 나타내는 모든 것으로 가득 차 있다. 밝게 빛나는 태양이어야 할 나의 교회조차 더 이상 내 빛을 주지 않고 사탄의 어둠이 침범했고 사탄의 연기가 그 안으로 스며들어 빛을 흐리게 하고 아름다움을 훼손하고 안에 있는 은총의 부를 훔쳤으며, 그래서 이제 수년간 가르쳐 온 오류로 양들을 독살한 목자들은 내 앞에 불려와 입에서 나오는 오류의 독으로 죽인 모든 양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내게 오너라, 너희는 너무나 위협받고 음흉하며 이 배신적인 시대에 살면서 많은 악과 위험 속에 놓여 있는 가난한 어린 양들아. 나의 거룩한 심장의 우리 문이 열려 있으니 지금 내게 와서 내가 모두를 받아들일 것이며 쫓아내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병들었거나 장식되어 있더라도 죄악으로 너희에게 생긴 상처로 갈기갈기 찢겨졌다고 해도 상관없다. 내게 오너라, 왜냐하면 이곳 나의 거룩한 심장의 우리 안에는 각자를 치유하고 행복하게 살기에 필요한 힘과 생명력과 활력을 줄 수 있는 치료약이 있기 때문이다.
나에게 오너라. 너희가 약함과 무기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필요한 거룩한 목초지가 내게 있으니 말이다. 나의 마음속에 너희가 진정으로 풍요로워지기에 충분한 모든 보물과 선물이 있는 나에게 와라, 나의 은총 안에서, 나의 사랑, 성결함 그리고 나의 평화 속에서 말이다. 자비의 시간이면서 내가 아직 너희를 찾을 수 있도록 허락할 때에 내게 돌아오너라. 우리 거룩한 마음들이 선택하고 밤낮으로 내가 살아가는 이 거룩한 곳에서 진심으로 나를 구하며, 슬픔과 죄 때문에 울부짖는 영혼은 자비롭고 친절하며 부드러운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마치 가장 다정한 부모님조차 알지 못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래, 너희는 나를 가장 사랑스러운 어머니보다 더 헌신적인 존재로 여기게 될 것이며, 나는 죄 많은 영혼을 내 거룩한 마음 깊숙이 끌어안아 그곳에서 보살피고 양육하고 돌보며 기적을 행할 것이다.
나의 자비의 심연은 너무나 크기 때문에 천 년 동안 살아도 나의 선함, 나의 자비의 깊이를 알 수 없을 것이다. 하늘, 너희들의 하늘은 영원히 나의 자비를 아는 것이 될 것이다. 끊임없이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그것을 마시고, 나에게 빠져들고, 잃어버리고, 모든 영원을 위해 그 안에서 익사하게 될 것이다. 나의 자비의 끝에 도달하지 못하고, 나의 자비의 샘물의 물을 모두 다 마시지 못한 채 말이다.
내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위해 준비한 이 높고 아름다운 삶에 힘쓰거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에게 이렇게 말한다. 하늘에서 나를 만난 것은 오직 노력하는 자들뿐이며, 격렬하게 싸우는 자들뿐이다. 그들은 좋은 싸움을 진정으로 하는 자들이었다. 그러므로 사랑을 담아 십자가를 지고, 나의 사랑 때문에 모든 것을 견디며 기도하고 사랑하며 우리 거룩한 마음의 승리를 위해 우리의 메시지를 모두에게 알리고, 나의 신성한 자비를 알려라. 또한 나의 자비의 로사리오를 알려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이 나의 로사리오가 모두에 의해 알려지고 기도되고 사랑받는다면 그들은 천국에서 내 작은 딸 파우스티나 코발스카와 함께 일곱 개의 태양보다 더 강렬한 빛으로 빛날 것이다. 그리고 진정으로 그들이 나의 자비의 아이들, 나의 사랑의 아이들, 참된 하느님의 아이들로 불리고 인식될 것이라고 말한다.
나는 너희를 너무나 사랑해! 매일 너희 마음속에 끌어당기는 것을 결코 지치지 않아. 삶에서 고난을 허락하거나 끊임없이 내가 곁에 있다는 신호를 주면서 말이다. 특히 성주간에 받은 이러한 풍부한 신호들은 나, 그리고 나의 복된 어머니와 천사들과 성인들이 진정으로 여기에 존재하고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우리의 가장 소중한 종 마르코스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주는 완전하고 결정적인 증거이다. 그는 그의 말과 노력, 일과 모범을 통해 내 작은 딸 파우스티나에게 나의 현현과 모두가 알고 사랑받는 자비의 로사리오를 알리게 했다. 그래, 이 나의 가장 소중한 아들, 이 나의 가장 소중한 종 안에서 우리는 어둠이 모든 것을 덮어쌀수록 더욱 강렬해질 우리의 신비로운 빛을 반영한다.
여기에 내가 나 자신을 발견하도록 허락하는 곳에 와서 만져라. 자비로우신 분, 나의 거룩한 마음은 너희의 관대함과 사랑으로 우리에게 '예'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을 무한한 은총으로 채울 것이다. 나는 너희를 너무나 사랑해! 그리고 어머니와 요셉, 양육하시는 아버지, 모든 성인들과 함께 끊임없이 너희를 지켜보고 있다. 다시 말한다: ‘Non avete paura’.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기다림의 시간이 끝났고 밤은 이미 새벽의 빛에 자리를 내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새로운 날, 나의 은총과 자비의 새로운 시간이다.
환호하라! 지금 박해받고 경멸당하고 이 큰 고난기에 깊은 십자가를 지는 나의 종들의 해방을 말이다. 내 이름 때문에 괴로워하는 이러한 나의 종들, 나를 변호하기 위해, 거룩한 가톨릭 신앙을 변호하기 위해, 어머니를 변호하기 위해, 양육하시는 아버지 요셉을 변호하고 성인들과 거룩한 가톨릭 신앙의 보물을 변호하는 이들은 곧 해방되어 하늘로 들어 올려질 것이다. 그들은 나에 의해 왕관을 쓰고 나의 천사들과 함께 영원히 무한하고 불가해한 자비의 찬가를 부를 것이다.
지금 모든 사람에게, 나는 사랑으로 축복한다. 파레-르-모니알, 크라쿠프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말이다. 평화를 빌어라 내 가장 소중한 아이들아. 마르코스, 나의 종들 중에서도 가장 노력하는 이에게 평화를 주노라."
(마르코스:) "그래, 나의 사랑하시는 예수님, 삶의 삶이여, 영혼의 영혼이여, 마음의 심장이여. (잠시 멈춤) 가장 소중한 복된 어머니께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잠시 멈춤)"
끝난 부분이라도 좋았어요? 언제나처럼 온 마음을 다하겠습니다. 네 마담. (잠시 멈춤)
귀한 파우스티나 씨, 당신의 노래를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예. 곧 만나요. (잠시 멈춤) 곧 만나뵙겠습니다 주님, 곧 만나뵙겠습니다 하늘 어머니".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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