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5월 30일 목요일

성체 축일

 

(마르코스): 예수님과 마리아와 요셉을 영원히 찬양하소서! (잠시 멈춤) 네, 사랑하는 여왕님 다음 주에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부인, 그분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예, 할게요, 할 거예요. 예, 부인. 예, 서두르겠습니다, 부인. 예. (잠시 멈춤) 예, 부인 말씀드릴게요, 네.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오늘 너희가 나의 신성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성체와 보혈 축일을 기념할 때에 나는 너희에게 말하러 왔노라. 나는 지극히 거룩한 성체의 어머니요, 복된 성사의 어머니이며, 나의 티 없이 깨끗하고 성스러운 마음과 함께 예수님의 성심은 온 세상에서 승리할 것이며 곧 그분의 사랑의 왕국이 모든 땅에 임하여 땅 전체로 확장될 것이다."

예수님의 성심은 승리하시어 당신의 발판 위에 모든 적들, 즉 죄악의 어둠을 세상에 퍼뜨리는 자들을 두실 것이며 특히 사도적 배교와 진보주의 그리고 지금 교회에서 가르치고 설교되는 다른 독성 교리를 퍼뜨리는 목회자들과 주교들과 신부들은 주의 보복적인 손으로 벌을 받을 것이다. 그들은 당신의 몸 안에서 끌려 나올 것이니, 그것은 지금 타격하고 붙잡는 치명적인 질병으로부터 정화될 것이며 교회는 마치 고통받는 나환자와 같이 순수하고 거룩한 믿음이 가득 찬 교회가 되어 초기 날들과 성스러운 사도들의 초기의 정신과 함께 온 교회와 모든 수도회, 단체 그리고 기독교인들 안에서 진정으로 승리할 것이다.

예수님의 성심은 승리하여 내가 너희에게 자주 예언했던 평화의 시대를 세상 전체에 가져올 것이며 이 왕국은 사랑과 기쁨과 행복, 선함, 조화와 사람들 사이의 연합으로 이루어진 왕국이 될 것이다. 더 이상 고통도 눈물도 불의도 전쟁도 아픔도 없을 것이다. 모든 사람은 진정한 하느님의 자녀로 살아가고 하느님께서는 땅을 천국의 완벽하고 살아있는 반영처럼 보이게끔 모든 사람과 나라에 은총을 쏟아주실 것이다.

예수님의 성심은 승리하시어 사탄과 모든 악마들은 지옥의 심연 밑바닥으로 던져지고 그곳에서 영원히 결박될 것이며, 거기서 다시 일어나 땅에 해를 끼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세상이 되어버린 죄악의 늪은 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해 봄꽃처럼 아름답고 향기로운 거룩함의 정원이 될 것이니 모든 사람은 순수하고 성스러운 믿음으로 꽃피울 것이다. 모든 것은 새롭게 변할 것이며 하느님께서는 다시 섬김받고 사랑받고 숭배받으실 것이며, 나는 하느님의 어머니로서 또한 모든 마음 안에서 통치하며 그 안에 나의 기쁨과 가장 큰 위안을 얻고 나의 가장 큰 승리를 거둘 것이다. 그러므로 작은 아이들아, 지금 어깨에 느껴지는 십자가의 무게에 낙담하지 마라. 너희 하늘어머니께서는 이미 이 고난의 시간에 너희를 끝장낼 모든 십자가를 알고 계셨으며, 네가 괴로워하고 신음하는 것을 아시지만 나는 마치 모든 순교자들처럼 견고하게 서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내가 곧 너희의 고통과 아픔이 다음 순간부터 영원하고 끊임없는 기쁨으로 변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하며 칼바리의 길에서 너희를 동반하노라. 지금 너희에게 특별한 축복과 은총을 쏟아주며, 특히 나를 가장 사랑하는 자들에게 나의 묵상 로사리오, 눈물의 화관, 평화의 로사리오 그리고 내가 여기서 주어 너희에게 기도하도록 보낸 모든 시간들을 기도하라. 나는 각 사람을 사랑하며 너희가 거룩해지기를 바라니 탐욕의 온갖 종류를 버려라. 왜냐하면 탐욕은 사탄의 딸 중 하나이며, 욕심 많은 영혼은 항상 타락하고 혼란스러운 본성이 원하는 것을 소유하려는 열망으로 끊임없이 괴로워하며 결코 내면의 갈증을 채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욕심 많은 영혼은 언제나 불안정하고 신경질적이고 화가 나며 평화도 균형도 없이 항상 큰 절벽 가장자리에서 어둠 속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그러므로 나의 아이들아, 너희의 영혼이 진실로 천국을 소유하기를 갈망하고 하느님을 소유하기만을 열망하도록 세상의 헛된 것들에 대한 욕심을 버려라. 왜냐하면 그것을 원하는 영혼은 실제로 땅에서 그것을 성취할 것이며, 그분의 사랑과 평화와 우정을 소유하며 이 평안 속에서 살아가고 걸어갈 것이다.

너희의 로사리오를 들어 올리고 나는 지금 너희 모두에게 나의 묵주들과 함께 축복을 내릴 것이며 라살레트, 카사노바 스태포라 그리고 자카레이의 나의 모성심의 풍요로운 은총들을 부어 주리라.

평화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 마르코스야, 너에게, 그리고 마르코스 아우구스투스에게 내 종들에게 너무나 힘들었던 날들 동안 그들은 열심히 일하고 나를 위해 싸웠다."

(마르코스): "천국의 아름다운 왕자님, 당신은 누구십니까?

성 파우스티노의 메시지“마르코스야, 나는 주님의 종이고 하느님의 어머니인 파우스티노다. 그리고 이제 내 모든 사랑으로 너를 축복하고 지금 그들의 열린 마음으로 나를 듣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러 왔어요. 모두 다 전부로, 사랑을 위해 사랑해야 한다면 매일의 삶에서 온 존재를 주님께 완전히 드리세요, 그래야만 그분이 원하시는 대로, 원하시는 만큼 무엇이든 하실 수 있을 거예요.

모두 다 전부로, 사랑을 위해 사랑해야 한다고, 이것은 항상 주님이시며 거룩한 것들과 관련하여 여러분의 행동이어야 해요. 마치 그분께서 모든 사랑과 모든 생명,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당신에게 드셨듯이, 당신도 또한 주님과 그리고 그의 복되신 어머니를 위해 매일 헌신과 의지, 배려와 열정, 결단력과 에너지로 섬기면서 모든 삶을 드리세요. 그래야만 여러분의 작품이 하느님의 마음에 들고, 하느님의 어머니께 즐겁게 받아들여지고 영혼 안에서 거룩함의 열매를 맺어 회개와 하나님께 돌아가는 길, 완전함을 이루며 영적 성장을 가져올 수 있을 거예요. 그리하여 세상은 지금 빠져든 이 어둠 속에서 벗어나 주님 안에서 다시 빛을 살고, 거룩한 명확성으로 살아가며 삼위일체의 우정 안에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모두 다 전부로, 사랑을 위해 사랑해야 한다면 이것이 여러분의 모토여야 하고, 진실로 주님께서 당신에게 하신 것처럼 모든 것을 드린다면 위대한 성인이 되고 그분의 큰 우정 안에서 살아가며 천국에서 우리가 성인들이 경험하는 복락을 조금이나마 미리 맛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삶은 평화와 행복으로 가득 차고 고통받더라도 영혼에는 항상 빛이 있고, 이 인생과 세상의 거친 파도 속에서도 주님의 불멸의 임재가 당신을 인도할 것이며 작은 배는 결코 침몰하지 않고 절대로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것을 다 드리고 사랑으로 가득 찬 영혼에게 그분은 또한 이 영혼에게 모든 것을 드리시고 그의 모든 사랑도 주신다. 여러분이 자주 불만족스럽고 슬프며 메마른 이유는 아직 하느님께 당신의 모든 사랑, 당신의 마음을 드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예’를 바치세요, 하나님께 당신의 온 마음과 모든 사랑을 드리면 그분도 또한 그의 모든 사랑으로, 그의 모든 은총으로, 그리고 그의 모든 선함으로 당신에게 주실 것이다.

나는 너와 함께 있다. 매일 너를 위해 기도하고 간구하며 결코 떠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축복한다. 나에게 너무 소중하고 사랑받는 이 장소를, 그리고 지금 내 말을 듣고 있는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며 항상 당신을 보호하고 돕고 모든 악으로부터 지켜줄 나의 빛나는 망토로 감싸준다.

평화. 평화 마르코스야, 내 형제들 중 가장 귀엽고 사랑하는 자여, 나는 너를 오랫동안 알아왔다. 사랑하며 보호하고 옹호한다."

(마르코스): "네, 네. 곧 만나요 아가씨. 곧 만나요 친애하는 성 파우스티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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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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