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7월 2일 화요일
성모님과 생 제랄도 마젤라의 메시지 -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에게 전달됨 – 성모님의 거룩함과 사랑 학교 15기반

JACAREÍ, JULY 2, 2013
성모님의 거룩함과 사랑 학교 제16기반
인터넷을 통한 실시간 일일 현현 전송 - World Webtv: Www.apparitionstv.com
성모님과 생 제랄도 마젤라의 메시지
(마르코스): "네, 네. 예, 사랑하는 어머니, 네."
(복되신 성모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나의 작은 딸 피에리나 질리를 통해 Montichiari에서 받은 현현을 더욱 사랑하라고 초대한다. 또한 나의 선택된 딸 아말리아 아기레 수녀, 예수의 채찍질받은 아말리아에게 처음 계시한 ‘눈물의 묵주’를 더 많이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나서 나의 작은 딸 피에리나 질리에게 이 묵주의 기도를 다시 요청했다.”
네, 너희는 눈물의 묵주를 더욱 사랑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묵주를 통해 예수께 구하는 모든 것은 그분의 거룩한 뜻에 반하지 않는다면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묵주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나의 모성적인 눈물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예수는 내 눈물을 온 인류 앞에서 영광스럽게 하시기를 바라시며, 그렇기에 내가 너무나 사랑하고 나 스스로 세상에 계시한 이 묵주를 통해 기적을 행하실 것이다.”
여기에서 나의 현현이 시작된 이후로 매일 이 묵주를 기도하라고 요청했는데, 오늘 그와 같은 요청을 다시 한다. 그리고 말한다: 이 묵주를 더욱 사랑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 묵주를 사랑하는 사람은 나를 사랑할 것이고, 나를 경멸하는 사람은 나를 경멸하며, 나를 경멸하는 사람은 나와 함께 인류에게 자신을 드러내신 예수를 경멸하게 될 것이다.”
나의 묵주를 더욱 사랑하고 매달 1일부터 13일까지 충실히, 꾸준히, 끈기 있게 그리고 사랑으로 바쳐라. Montichiari에서 나의 작은 딸 피에리나 질리를 통해 받은 나의 메시지를 세상 전체로 퍼뜨리고, 나의 묵주도 함께 전파하며, 무엇보다도 나의 아들 마르코스가 이 현현을 온 세상에 알리기 위해 만든 비디오를 모든 자녀들에게 알려라.”
오, 내 자녀들아, 내가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는지 지금은 말로 표현할 수도 없다! 나는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고 너희의 구원을 간절히 원한다. 이곳에서 2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내가 너희에게 가진 큰 사랑과 너희의 구원을 얼마나 원하는지, 그리고 너희 각자를 위해 고통을 감수하며 싸우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그러니 내 자녀들아, 나의 사랑에 ‘예’라고 말하고, 나의 부름에도 ‘예’, 나의 뜻에도 응답하라. 내가 너희를 향한 이 큰 사랑에 화답하여 매일 밤 이곳에서 이 Cenacle의 전송과 현현을 통해 나에게 와서 계속해서 회개할 수 있도록 해라.”
지금 Montichiari, Heroldsbach 그리고 Jacareí로부터 넉넉하게 너희를 축복한다. 평화가 있기를 내 자녀들아, 마르코스에게도 평화를. 나의 가장 헌신적이고 열심히 일하는 자녀에게.”
(생 제랄도 마젤라): “나의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이여, 나는 하느님과 성모님의 종인 생 제랄도 마젤라이다. 오늘 다시 이곳에 와서 나의 메시지를 전하게 되어 기쁘다.”
진정으로 너희 모두가 거룩한 분노의 피뢰침이 되기를 바란다. 하느님께 대한 큰 거룩함, 사랑 그리고 자기 희생을 실천하며 살아가라. 너희 삶이 하느님의 뜻에 대한 끊임없는 완벽한 ‘예’가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관용의 길을 걸으며 항상 하느님의 뜻을 더욱 행하고 온 마음으로 그분에 응답하라. 주님의 계획과 가장 거룩하신 뜻이 너희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해라."
그러니 관용의 길을 걸어가세요, 매일 하나님께 '예'라고 말하며 사랑하세요, 그분과 하나님의 성스러운 것들을 온 마음으로 사랑하십시오. 삶 속에서 하나님을 최우선 순위에 두세요, 만약 당신이 주님의 뜻을 행하고 자신의 것을 포기해야 할 때, 주님이 아닌 자신의 의지를 선호한다면 하나님을 먼저 둔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만약 당신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자신의 것을 포기해야 할 때, 주님이 아닌 자신의 의지를 선호한다면 하나님을 먼저 둔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만약 당신이 기도와 명상과 경건한 실천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뜻의 성취를 마지막으로 미룬다면 하나님을 먼저 둔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을 행하는 것보다 더 즐겁거나 편안한 것을 선호한다면 하나님을 먼저 둔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만약 당신이 그분을 위해 시간을 내지 않는다면 하나님을 먼저 두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만약 모든 것에, 원하는 모든 것에 항상 시간을 할애하지만 하나님과 복되신 성모님께는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을 먼저 두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메시지를 순종하는 것과 당신의 의지와 사람들의 의지 사이에서 그분의 메시지가 아닌 당신의 의지와 사람들의 의지를 선호한다면, 또한 복되신 동정녀를 최우선으로 둔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오늘 밤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하나님을 첫 번째 자리에 두세요, 하나님의 어머니를 첫 번째 자리에 두고 거룩함을 선택하세요, 시간은 짧고 다 되어 가고 이제 더 이상 망설일 시간이 없으니 거룩함을 선택하고 확고한 발걸음으로 나아가십시오. 매일 관용으로 걸어가며 한계 없이 사랑하고 구속 없이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또한 온 마음으로 하나님의 어머니를 사랑하며 그분을 얼마나 많이 사랑하든 너무 많이 사랑할 수 없을 것이라고 믿으세요, 당신은 예수님께서 그녀를 사랑하신 것보다 더 많이 사랑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면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매일 거룩함 안에서 자라나고 사랑과 기도와 희생과 관용의 아름다운 신비로운 장미가 될 것입니다. 이는 성삼위 하나님과 하나님의 어머니를 매우 기쁘게 할 것입니다.
나는 제라르는 이 거룩한 일에 당신을 돕겠다고 약속하며, 이곳으로 오라고 말합니다, 노래하고 기도하면서 순례하러 오세요 왜냐하면 여기는 성모님이 친히 사시는 곳이고, 하나님께서 다른 곳보다 훨씬 특별하게 계신 곳이기 때문입니다. 하늘의 성인들이 밤낮으로 함께하시는 곳이며 우리에게 선택되고 사랑받고 선택된 장소이므로 우리는 당신을 은총과 축복과 빛으로 채워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거룩함을 결정하고 진실로 위대한 성인이 되기 위해 내면의 힘을 줄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모든 사람에게 복을 빌며 특히 마르코스, 나의 가장 열렬한 신자이자 친구에게 더욱 큰 축복을 빕니다. 그리고 우리를 듣는 모두에게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마르코스): "곧 만나요. 곧 다음 화요일에 복되신 성 제라드님, 곧 만나요 복되신 어머니님."
기도가 드려진 이 천막의 CD:
천사들의 시간
제8차 TREZZENA 제2일째
www.facebook.com/Apparitionstv
기도 천막에 참여하고 현현의 장엄한 순간, 정보:
성소 전화번호 : (0XX12) 9701-2427
브라질 상파울루 자카레이의 현현 성소 공식 웹사이트: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