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7월 7일 일요일
성모님과 로사 데 리마의 메시지 -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에게 전달됨 – 성모님의 거룩함과 사랑 학교 21기

자카레이, JULY 7일, 2013년
성모님의 거룩함과 사랑 학교 21기
월드 웹티비를 통한 인터넷 일일 발현 생중계: Www.apparitionstv.com
성모님과 산타 로사 데 리마의 메시지
(마르코스): "예수, 마리아 그리고 요셉을 영원히 찬양합니다! 네..."
(복되신 마리아):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너희를 다시 하느님을 기쁘시게 하는 진실한 사랑으로 부르고 있다. 특히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더 깊고 큰 사랑을 촉구한다. 그분은 오랫동안 인류의 구원을 위해 나를 이렇게 많은 메시지와 함께 너희 가운데로 보내셨다."
하느님 아버지를 더욱 사랑하고, 매일 열정적으로 기도하며, 아버지 하느님과 깊이 친밀해지고, 그분께 마음을 열고, 모든 일과 행동에서 그분을 기쁘시게 구하도록 하여라. 그래야만 그분은 너희 안에서 자신을 반영된 모습을 보시고, 너희의 완벽함, 큰 거룩함, 영혼의 정신적인 완성을 통해 자신의 이미지를 반영된 것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하느님의 모습과 닮게 되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는 기뻐하시고, 그분의 사랑과 은총을 쏟아주실 것이다."
매일 그리스도교 덕목들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며 더 많은 아버지 하느님을 사랑하고, 무엇보다 내 메시지에서 권장하고 가르친 거룩한 하느님의 두려움을 가져라. 그리고 그분을 상처 입히거나 불쾌하게 할 수 있는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하라. 이것이 진정한 하느님의 두려움이다. 즉, 어떤 죄든 행할까 봐 두려워하는 것인데, 그분께 모욕을 주거나 상처를 입힐 수도 있는 행동 말이다. 자카레이에서 내 발현 안에서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이 거룩한 두려움은 너희의 마음속에 있어야 하고 매일 살아나가야 한다. 그래야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기뻐하시고, 사랑받고 응답을 받고 숭배를 받으며 진정으로 순종하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매일 그분을 더 잘 알기 위해 노력하고, 그분의 말씀을 명상하며, 그분께 더 많이 알려주고 사랑하도록 하여라. 그리고 땅에서 그분의 사랑의 완벽한 반영이자 표징이자 메아리가 되도록 더욱 많은 영혼들을 그분에게 이끌어라. 그분이 사랑하시는 것처럼 사랑하고, 그분이 축복하시듯이 모두를 축복하며, 그분이 손을 내미시는 것처럼 모든 사람에게 손을 뻗고, 그분이 받으시듯 모두를 품에 안아라. 그렇게 함으로써 세상에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을 퍼뜨리면 그분을 알려주고 사랑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는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로 사랑으로 인해 그분은 가장 잘 알려지고 진정으로 사랑받게 될 것이다."
나와 함께 그분을 찬양해라. 오늘 너희 가운데 나의 현현을 기념하는 또 다른 달이 되었으니, 나와 함께 그분께 감사드려라. 그분이 너희에게 너무나 좋으셨기 때문에 내가 수년 동안 너희와 함께 머물도록 허락하셨다. 그래, 영원한 성부의 사랑은 말씀이 육신이 된 이후 인류 역사상 지금까지처럼 이 현현에서 드러난다. 그래, 내가 여기서 너희 및 성인들과 오랫동안 함께 한 세월이야말로 하늘 아버지께서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리고 너희 구원을 진심으로 바라시는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증거이다. 그러므로 그분께 팔을 뻗어라. 그분의 사랑에 응답하고, 그분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했던 것처럼 온전히 자신을 드리세요. 그는 자신의 삶과 힘, 의지 그리고 자유를 하느님께 바쳤다. 이것이야말로 그분이 바라시는 진정한 봉헌이며 너희에게 기대하시는 사랑이고 너희로부터 받고자 하는 사랑이다. 그러면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지상심장은 너희 안에서, 그리고 너희를 통해 온 세상에서 승리할 것이며, 나의 심장과 함께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시고 은총과 선함으로 가득 차서 여기로 나를 보내 우리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신 영원한 성부의 심장이 승리할 것이다. 그분과 나의 자녀들이니 우리가 너무나 사랑하고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지내기를 간절히 바라는 자녀들이다.
여기서 내가 너희에게 준 모든 기도를 계속 기도해라. 이 기도를 통해 나는 너희가 영원한 성부, 아드님, 그리고 성령과 더불어 달콤한 친밀함 속에서 더욱 성장하도록 도울 것이며 삼위일체 전체와 함께 너희를 점점 변화시켜 세상에 삼위일체의 거룩함과 사랑의 진정한 반영이 되도록 만들 것이다.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네 심장이 분당 몇 번 뛰는지조차 알고 있다. 그러니 나의 자녀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하늘 어머니께서 너희와 함께 계신다. 그분은 너희를 사랑하시고 이 현현을 통해 너희 모두를 지켜보며 인도하신다. 점점 더 천국으로 향하도록 말이다. 나에게 순종하고 내 팔에 안겨서 옮겨지게 하세요. 그러면 나는 분명히 너희를 위대한 성인들로 변화시킬 것이다.
지금 이 순간 파티마, 라살레트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나의 모든 사랑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평화가 있기를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마르코스에게도 평화를 전한다. 나의 가장 소중하고 힘든 아들이다. 진정으로 나의 현현과 여기서 온 세상에 이르는 나의 친목의 전달을 통해 나의 지상심장은 너희를 궁극적인 승리로 인도할 새로운 단계를 시작했다. 평화가 있기를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성 로사 리마):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나는 로사 리마이다. 오늘 너희와 함께하게 되어 첫 번째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는지! 얼마나 보호해주는지! 주님과 하느님의 어머니께 너희를 위해 기도하며 영원히 나와 함께 천국에 이르도록 진심으로 돕고 싶어한다."
나는 너희가 천국에 가도록 도우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카레이에서 이 현현을 통해 하느님의 어머니와 함께 이렇게 말하기 위해 온다. 깊이 기도하고, 마음으로 기도하여 매일 하느님 안에서의 영혼이 진정으로 성장하도록 하고 사랑의 꽃이 너희 영혼 속에서 계속 발달하고 더 커지도록 해야 한다.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위대한 성인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거룩함의 비밀도 이것이었기 때문이다. 즉, 내 영혼 속에 참된 사랑을 불러일으킨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로 하느님의 손으로부터 진정한 거룩한 작품으로 나를 변화시켰다."
마음으로 기도하고, 하느님과의 친밀함을 더 깊이 살아가며 진심으로 하느님께 기도하며 너희의 삶 전체를 드리세요. "너희 심장의 예스" 말이다. 그래야 그분께서 너희 안에서 당신의 뜻과 위대한 기적을 이루실 수 있다.
나는 너희가 천국에 가도록 돕기 위해 왔고, 그래서 오늘 이렇게 말한다. 거룩해지는 것을 막는 모든 것들을 버려라. 하느님과 하느님의 어머니께 온전히 속하는 것을 버리고 특히 너희 심장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허망한 것들을 버리세요. 그분만이 소유하셔야 하는 곳이다. 또한 포기하기 싫어하는 죄들도 버려야 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죄를 포기하지 않으면 성령께서 다시 너희 영혼에 거하시지 못할 것이며, 구원을 돕거나 구원으로 이끌 어떤 일도 하지 않으실 것이다. 그러므로 만약 너희가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포기는 매우 중요하다.
나는 리마의 장미로서, 당신이 악마가 당신을 붙잡고 있는 모든 사슬에서 벗어나 이 위대한 내면적인 포기를 이루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그래야만 당신들의 영혼들이 진정한 사랑의 천국으로 빠르게 날아올라 하느님께서 당신들을 위해 원하시는 큰 거룩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천국에 가도록 돕고 싶으니, 성인들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더욱 키워주세요. 그래야만 우리가 당신이 천국에 갈 수 있도록 점점 더 많이 도와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배운 모든 로사리오를 포함하여 성인의 시간을 더 큰 사랑으로 행하고, 우리의 행동과 은총이 날마다 증가하여 주님께서 당신에게 바라시는 거룩함으로 완벽하게 이끌 때까지 기도하세요.
그리고 마침내 나의 친애하는 형제들이여, 우리의 덕을 모방하고, 우리의 메시지에 순종하며, 우리가 삶 속에서 행동함으로써 우리에게 인도받으세요. 그래야만 매일 거룩함과 완전한 사랑 안에서 성장하고 자라나 천국에서 왕관을 쓸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리마의 장미로서 당신들을 매우 사랑합니다. 주님의 보좌 앞에서 당신들을 위해 기도하며, 나의 작은 장미 정원인 이 곳을 내 마음 전체로 사랑합니다. 예, 이곳은 내가 하느님께 드리기 위해 작고 향기로운 장미처럼 영혼을 가꾸는 나의 영적인 장미 정원입니다. 가장 성모 마리아의 더 큰 기쁨과 만족 그리고 사랑으로 드립니다.
여기 리마의 장미, 천국의 장미의 장미 정원이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당신들 모두에게 사랑을 담아 축복하며, 특히 수년간 나를 사랑하고, 사랑으로 기도하고, 나의 거룩함의 발자취를 따르려고 노력해 온 마르코스에게 더욱 축복합니다.
이제 나는 여러분 모두를 사랑스럽게 축복하며, 모든 사람들에게 내 평화를 줍니다."
(마르코스): "곧 만나요."
이 성소에서 드린 기도 CD:
제7회 TREZZENA 제7일차
제4회 SETENA - 제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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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성소에 참여하고 현현의 장엄한 순간을 경험하세요, 정보:
성소 전화번호 : (0XX12) 9701-2427
브라질 상파울루 자카레이 현현 성소 공식 웹사이트: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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