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7월 18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에게 전달됨 – 성모 학교의 32기 홀리니스와 사랑

JACAREÍ, JULY 18, 2013
성모 학교의 제32기 홀리니스와 사랑
인터넷을 통한 매일 현현 생중계 – World Webtv: Www.apparitionstv.com
성모님의 메시지
(마르코스): "네, 네, 네, 그럴게요. 네, 그럴게요. 오늘 몇 가지 수정을 했고 잘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끝까지 진행하겠습니다. 네."
(복되신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은 다시 한번 너희 마음을 하느님의 진실하고 완전한 사랑에 열어 주기를 청한다. 그래, 하느님은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시는지! 그분은 너무 뜨겁고 위대하며 깊고 순수한 사랑으로 너희를 찾으신다. 매 순간 오직 너희의 선만을 구하시며, 너희의 구원을 구하신다. 그러나 너희는 감사할 줄 모르고 무감각하게도 이 큰 사랑을 경멸한다. 그분은 각자에게 가진 큰 사랑 말이다. 주님의 우정을 경멸하고 악마와 친구가 되려 하고 죄를 사랑하며 영혼이 파멸에 빠지고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게 할 것을 구한다. 자녀들아, 너희의 광기는 무엇인가! 이 죽음에서 깨어나라, 어둠과 환상 그리고 정신적인 무기력증 속에서의 삶에서 깨어나라. 은총과 홀리니스와 사랑으로 가득 찬 새로운 삶을 향해 눈뜨고 하느님께서 너희 영혼 안에서 그리고 너희의 삶 안에서 그분의 사랑의 계획을 실현하게 해라."
또한 예수님의 사랑과 나의 사랑, 즉 자녀들아, 너희를 위한 너무나 큰 사랑을 받아들이라고 청한다. 내가 아들 예님과 함께 땅에 살 때, 많은 번 공생활 전후로 나와 그분은 너희의 구원을 위해 오랜 단식을 했다. 우리는 심지어 가장 합법적인 것조차도 음식물을 박탈하며, 모든 영혼을 위하여, 너희의 구원을 위하여 그리고 속죄를 협력하기 위하여, 온 인류의 속죄를 서두르기 위하여 그 오랜 단식들을 바쳤다."
헤롯과 예수님의 공생활 중 적들로부터 아들과 내가 받은 박해에서 뿐만 아니라 수난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에서도 우리는 모두 너희를 위해, 너희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그리고 인류를 속죄하기 위해 사랑으로 바쳤다. 자녀들아, 이토록 큰 사랑에 직면하여 너희는 무엇을 하는가? 너희 마음을 닫고 죄의 혼란스러운 경력에서, 너희 마음의 강직함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고 나의 사랑과 우리의 뜻을 행하는 길 위에서 눈이 멀고 귀머거리가 되고 어리석은 채로 남아 있다. 그러니 오늘은 이렇게 청한다: 너희가 있는 이 죽음에서 깨어나라. 하느님께서 아직도 나를 현현으로 땅에 보내어 너희를 일깨우시기 때문이다. 빨리 깨어나라, 곧 죽음에 있는 자들은 더 이상 그것으로부터 나올 수 없게 될 순간이 올 것이고 그때 다른 죽음, 즉 지옥불 속에서의 영원한 죽음이 시작될 것이다. 그곳에서 아무도 돌아온 적이 없고 앞으로도 결코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자녀들아, 이제 하느님의 사랑의 때이고, 지금은 사랑을 찾을 때이니 이 사랑에게 오고, 이 사랑을 받아들이고 너희 마음속에 환영하라. 그래라고 말하고 그것이 너희 삶 전체를 완전히 변화시키도록 해라."
나는 2년 넘게 매일 너희에게 나의 사랑을 바쳐 왔으며, 세상이 제공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천국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낙원에서 하느님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진정으로 갈망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나의 모든 도움과 보호와 지원을 바치는 데 결코 지치지 않는다."
내게 오너라. 더 이상 늦추지 마라. 왜냐하면 자녀들아, 나는 너희 모두를 향한 사랑으로 진정으로 불타고 있기 때문이다. 죄에서 너희들을 끌어내고 구원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거룩한 열망으로 타오르고 있다. 내게 오너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거절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먼저 너희를 사랑했고 너희가 완전히 나의 소유가 되도록 선택했기 때문이다."
여기서 내가 준 모든 기도를 계속 기도하라. 그 기도를 통해 나는 너희를 안전한 성도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매일의 일, 공부, 집안 정리, 그리고 모든 일을 처리하는 데 열심을 내라. 왜냐하면 열성은 하느님께 매우 기쁘고 악마에게는 매우 불쾌한 덕목이기 때문이다. 혼란의 아버지이자 나태와 무기력증의 아버지인 악마의 유혹에 맞서 열성의 미덕으로 대항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나의 아들 예수님이 사막에서 행하신 것처럼 성스럽게 실천했던 미덕으로 그의 유혹을 이길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너희 모두를 내 사랑 안에서 축복하며, 특히 가장 힘든 자녀인 마르코스에게는 파티마와 리파 그리고 자카레이로부터 축복한다.
평화가 있기를, 나의 사랑하는 작은 아이들아."
(Marcos): "곧 다시 만나요,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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