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8월 15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에게 전달됨 – 성모 학교 60기
자카레이, 8월 15일, 2013년
성모 학교 60기
성모님의 일일 현현을 인터넷으로 생중계: WWW.APPARITIONSTV.COM
성모님의 메시지
(복되신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는 나의 축일인 승천일을 기념한다. 몸과 영혼이 하늘로 들어올림 받은 나의 축일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말하러 왔다. 나는 너희의 유익을 위해, 평화를 위해서 그리고 행복을 위해서 하늘로 들어올림 받았다. 왜냐하면 내가 몸과 영혼이 함께 승천하여 예수 내 아들과 함께 영원히 천상에서 다스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늘로부터 매일 나의 심장과 사랑으로부터 은총의 샤워를 너희에게 쏟아부어 너희 삶을 더욱 빛, 행복, 평화와 사랑으로 채운다.
그러므로 승천하신 너희 어머니는 너희 기쁨의 원인이자 너희에게 끊임없는 은총의 근원이다.
승천하신 너희 어머니는 또한 너희에게 보증이며, 선이 악을 이기고, 은혜가 죄를 이기고, 빛이 어둠을 이기고, 사랑이 증오를 이기고, 평화가 모든 형태의 폭력을 이기는 것을 보여주는 표징이다. 그러므로 지금처럼 혼란스럽고 사탄에 지배받는 시대에는 승천하신 너희 어머니에게 주목해야 한다. 그리하면 너희 영혼과 마음은 희망과 확신으로 더욱 채워질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몸이 영원한 영광을 받기 때문이니, 그것은 내가 세상의 모든 악을 이겼고 곧 보편적으로 승리하여 너희에게 행복하고 은혜롭고 평화로운 새로운 시대를 가져다줄 것이라는 표징이다.
승천하신 몸과 영혼이 함께 하신 너희 어머니는 또한 사랑의 표징이니, 하늘로 들어올림 받으시고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신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그분과 함께 다스리시며 거기서부터 모든 자녀들을 끊임없이 바라보시고 하나님 안에서 사랑하시고, 그들이 느끼는 모든 것을 아시고, 하나님 안에서의 고통을 모두 알고 계시니, 그리하여 매일 너희에게 사랑의 은총의 샤워를 쏟아부으신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쁨과 사랑으로 가득 차라. 천상의 어머니께서 몸과 영혼이 함께 승천하셔서 너희를 사랑하시고 축복하시며, 너희를 아시고 모든 고통을 알고 계시니 매우 가까이에 계셔 은총과 복주심으로 너희 삶 전체를 채우신다는 것을 알면서 말이다. 그리하면 너희의 평화와 기쁨이 완벽해질 것이다.
마지막으로 나의 승천은 너희에게 주님의 사탄에 대한 확실한 승리의 표징이며, 진실이 거짓을 이기는 것이니, 그러므로 아무도 낙담하지 말라. 나의 영광스러운 몸이 하늘의 지배를 받으니 모든 악보다 훨씬 강력하고, 모든 죄보다 더 강하며, 모든 거짓보다 우월하다. 그리고 나의 영광스러운 몸 앞에서 어둠은 죄나 거짓이나 사탄적인 유혹을 이길 수 없다.
그러므로 자신감을 가지라. 세상의 사건들을 보지 말아라. 그것들은 세상이 구원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니, 이것은 너희 영혼을 낙담으로만 인도할 것이다. 만약 이것을 본다면 로사리오를 들고 기도하고 다른 것은 생각하지 말고 오직 로사리오 기도를 하라. 세상의 구원은 나에게 맡기고 너희는 단지 기도하라.
나는 너희 어머니이며, 너희를 사랑하며 너희 삶의 매일과 함께한다. 내가 특별한 사랑으로 사랑하고 가장 위로받고 사랑받고 순종받고 영광스럽게 되는 이 곳에서 나의 영광스러운 몸을 가지고 매일 와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리고 나의 사랑, 은혜와 빛으로 채운다.
나는 지금 관대하게 모든 자녀들을 축복하며 특히 마르코스, 가장 순종적이고 근면한 나의 자녀를 축복한다. 내가 파티마에서, 카라바조에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평화를 빌며 사랑하는 자녀들아."
(Marcos): "곧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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