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0월 24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에게 전달됨 – 성모 학교의 제126기 거룩함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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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레이, 10월 24일, 2013년
제126기 성모 학교의 거룩함과 사랑
인터넷을 통한 성모님의 매일 현현 방송 전달 (월드 웹 TV): WWW.APPARITIONSTV.COM
성모님의 메시지
(복되신 마리아):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오늘 너희가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아들 성 안토니오 갈바웅 축일 전날에 이르렀을 때, 나는 다시 하늘에서 내려와 말하러 왔노라. 거룩한 사람이 되어라! 나의 안토니오 데 산타나 갈바웅처럼 나를 향한 크나큰 사랑과 주님을 향한 크나큰 사랑을 본받아 너희의 삶이 그분의 삶에 대한 완벽한 반영이자 땅에서의 그의 삶의 연속이 되도록 하거라. 그리하여 아직 신의 크나큰 사랑을 알지 못하는 모든 영혼들이 그분을 알고, 그분께 빠져들고, 온전히 자신들의 삶을 주님께 맡겨 사랑으로 섬기고 숭배하도록 하여라. 나의 안토니오 데 산타나 갈바웅이 사랑하고 숭배했던 것처럼 말이다."
그러므로 나의 안토니오 데 산타나 갈바웅처럼 주님을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여야 진정으로 신의 영광을 위해, 그리고 세상에서 나의 지상 성심의 더 큰 승리를 위하여 거룩한 사람이 될 수 있느라. 그분의 기도 생활을 본받고, 그의 고행 생활과 자기 자신에 대한 망각, 이기심 초월, 명예와 세상의 영화를 멀리하는 삶을 본받아 너희는 완전한 거룩함과 신에 대한 사랑, 그리고 가장 성스러운 뜻에 순응하며 살아가라.
만약 너희가 나의 가장 소중한 아들 안토니오 데 산타나 갈바웅의 열정을 영혼 구원을 위해서도 본받는다면 마지막 시대의 완벽한 사도가 되어 세상 모든 영혼에게 주님의 사랑, 그리고 내 심장의 불꽃을 전파할 것이라. 그 불꽃은 모든 것을 태우고 모두를 주님께 자신들을 온 마음과 혼으로 드리도록 만들 것이다."
그는 첫 시간의 일꾼이었지만 너희는 마지막 시대의 일꾼이다. 곧 주님께서 오셔서 너희 각자에게 심판을 내리실 것이며, 게으른 일꾼이나 방탕한 자들,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아무것도 하지 못한 자들은 불행할 것이다. 주님께서는 천사들을 보내 그들의 손과 발을 묶어 꺼지지 않는 불호수에 던지시리라."
그러므로 나의 종 안토니오 데 산타나 갈바웅의 열정, 뜨거운 마음, 사랑을 본받아 그의 삶처럼 주님의 포도원에서 좋은 일꾼이 되어야 한다.
나는 너희를 매우 사랑하며 오늘 이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아들을 통해 너희에게 알려진 브라질 국가 최초의 성인이 되게 하노라. 사랑으로 축복을 내리며 다시 한번 간청하노니 거룩한 사람이 되어 나를 향한 완전한 사랑과 함께 나의 종 안토니오 데 산타나 갈바웅처럼 주님을 사랑하라."
나는 루르데스, 과라팅게타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리노라.”
(마르코스): "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곧 만나요. 사랑하는 어머니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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