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1월 5일 화요일
성 게랄도 마젤라의 메시지 -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에게 전달됨 – 거룩과 사랑의 성모 학교 138기

이 현시 영상을 보세요:
http://www.apparitionstv.com/v05-11-2013.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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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레이, 11월 5일, 2013년
거룩과 사랑의 성모 학교 138기
인터넷을 통한 매일 현시 생중계 (월드 웹TV): WWW.APPARITIONSTV.COM
성모님의 메시지
(게랄도 마젤라):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오늘 저는 게랄도 마젤라로서 다시 한번 당신들을 하느님 사랑 안에 머물도록 초대합니다. 이 사랑으로 불타오르라고요. 저를 밤새 교회에서 그분과 달콤한 친밀함 속에서 그분을 사랑하게 만들었던 바로 그 사랑 말입니다. 제 안을 불처럼 태웠던, 더 많이 소비될수록 더욱 강렬해지고, 그 불에 휩싸일수록 주님께, 하느님의 어머니께 타오르기를 갈망했던 이 사랑이요.
모든 허무한 것, 쓸모없는 것, 속된 것, 감각적인 것, 세상의 육체적인 것을 경멸하게 만들었던 그 사랑 말입니다. 영적으로 살아가도록 만들어주셨죠. 이 사랑은 마음속에 불타오르면 혼을 고양시키고 압도하며 황홀경에 빠뜨리고 하느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진동하게 하고 매료시키며 천상의 것들에 사로잡히게 합니다. 이 사랑이 영혼 안에 존재하면 세상의 헛된 모든 것을 기꺼이 경멸하고, 육체적이고 감각적인 즐거움을 버리도록 만들어 신성한 것들, 하늘의 것들을 더욱 사랑하게 하고 그 안에서 기쁨과 만족감, 환희와 마음의 평화를 찾게 합니다.
이 사랑의 불이 영혼 안에 존재하면 더 이상 자기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하느님 안에서 살고 하느님이 당신 안에 사시며 이것은 제가 무로 루카노 시에서 살아갔던 방식이고, 그 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헌신하여 수도 생활에 들어간 이후에는 더욱 강렬하게 살았습니다. 이 삶은 여러분 모두가 일하고 공부하며 돌봐야 할 가족이 있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떻게 가능할까요?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당신 안에서 작용하도록, 그 사랑을 온 힘으로 마음속에 들여와 완전히 변화시킬 때까지, 심지어 예수 성심의 모습을 갖게 될 때까지 말이죠. 세상 안에 살면서도 세상을 벗어나고, 세상의 것들을 사용하면서도 이용당하지 않고, 세상 안에 있으면서도 세상의 노예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 또한 그랬었고 그렇게 살아왔으며 여러분 역시 거룩에 이르기 위해 이와 같이 살 수 있습니다.
그러니 강렬한 기도 생활과 하느님과의 친밀함, 깊은 사랑을 통해 하느님의 사랑이 당신의 마음속으로 들어오도록 하세요. 성인들의 삶을 읽고 메시지를 묵상하고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뜻에 당신의 의지를 일치시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느님의 사랑이 당신의 마음속으로 들어올 수 없고 작용할 수도 없으며, 영혼과 하느님과의 합일과 순수한 변화를 통한 초자연적인 사랑은 존재하거나 지속될 수 없습니다.
그러니 마음을 높이 들고 진정으로 당신의 마음이 하느님 안에 있고 하느님이 당신 안에 있도록 하세요. 온 마음 다해 묵주기도를 바치세요. 제가 더 자주, 그리고 더 깊은 믿음으로 묵주기도를 드릴수록 저는 타오르고 불타올랐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성모님의 사랑에 몸이 활활 타는 듯했습니다. 가장 거룩한 묵주기도만큼 하느님의 사랑을 마음에 들어오게 하고 자라나게 하는 더 강력한 기도는 없습니다.
저는 제리히, 지금 이 나타남 속에서 당신에게 하나님으로 인도하는 길, 즉 하나님과의 완전한 합일을 가르치기 위해 왔습니다. 나는 너희의 친구이고, 너희의 형제이며, 너희의 스승이자 본보기입니다. 나에게 이끌리고, 주님께로 인도받고 기도 안에서, 하느님과 친밀함 속에서 그분께 대한 완전한 순종으로 나에 의해 형성되도록 허락하세요. 모든 헛된 것을 버려 진정한 전능하신 분이신 하나님만을 위해 내 본보기를 따르세요.
당신이 이끌리고 인도받고 나에게 형성된다면, 저는 당신의 영혼을 제 거룩한 영혼과 똑같이 만들어 줄 것입니다. 하느님은 빛이고, 하느님은 생명이시고, 하느님이시며, 하느님께서는 당신 안에 계시기 원하시고 당신 안에서 살기를 바라십니다. 그리고 또한 당신도 하느님 안에서 존재하고 사셔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 여러분 모두에게 사랑으로 축복을 내립니다. 오늘 성삼위께서 저에게 주신 모든 은총을 여러분에게 쏟아붓습니다."
(마르코스): "곧 만나요, 사랑하는 제리히 미오."
브라질 상파울루주 자카레이 성지에서 직접 생중계되는 나타남 방송
자카레이 성지의 나타남으로부터 직접 보내는 일일 나타남 방송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9시 | 토요일 오후 2시 | 일요일 오전 9시
평일에 저녁 9시 | 토요일에 오후 2시 | 일요일에 오전 9시 (GMT -02:00)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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