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9일 금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에게 전달됨 – 성모 학교의 제162기 거룩함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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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pparitionstv.com/v29-11-2013.php

다음 내용 포함:

예수 성심 시간

제1회 무염시원 수계팔일 기도 첫날

자카레이, 2013년 11월 29일

제1회 무염시원 수계팔일 기도 첫날

성모 학교의 제162기 거룩함과 사랑

인터넷을 통한 매일 현존 방송 – 월드 웹TV: WWW.APPARITIONSTV.COM

성모님의 메시지

(복되신 마리아):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오늘 너희는 깊은 회개와 진실한 참회로 영혼과 삶을 정화하도록 부른다.

평생 동안 너희가 나의 아들 예수님의 심장을 상처 입힌 모든 죄를 뉘우침으로써 내면의 죄인들을 정화하라.

기도를 드릴 때 진정으로 받아들여지도록 손을 깨끗하게 하라. 너희 삶이 너희가 기도하는 것에 부합하도록 하라. 너희 삶은 나의 모범에 따라 거룩하고 무염시원이 되기 위한 끊임없는 완전한 노력이 되어야 한다.

이번 무염시원 수계팔일 기도를 통해 진정으로 마음을 하나님께 돌리고, 지금까지 평생 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것처럼 하나님의 사랑이 너희 마음에 들어오도록 하라. 그분에게 '예'라고 말하면 그분은 너희를 땅에서 가장 위대한 승리를 위해 성인들로 변화시키고 모든 마음속에 진실함과 그분의 사랑과 말씀을 빛나게 할 것이다.

나는 무염시원이고, 거룩이며, 은총이다! 나를 사랑하고 섬기고 모방하며 찬양하고 축복하며 순종하는 자는 또한 아버지의 눈앞에서 나와 같이 무염시원이 될 것이다.

나의 메시지를 따르고 나의 덕을 본받고 내게 진정한 사랑을 키우면, 나는 너희를 지극히 높으신 분의 완전한 자녀이자 나의 모본으로 변화시키겠다.

루르드와 펠레부아생과 자카레이에서 사랑으로 모든 사람에게 축복한다.

내 자녀들아, 평화가 있기를, 가장 순종적인 마르코스에게도 평화가 있기를."

(마르코스): "곧 다시 만나요 사랑하는 천상의 어머니."

자카레이 - 브라질의 현존 성지에서 직접 방송

자카레이 현존 성지에서 매일 현존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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