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2월 7일 금요일
주님의 메시지 - 성모님과 성령 – 성모 학교 226기 거룩함과 사랑의 학교 – 생방송

이 현현 영상 보기:
자카레이, 2월 7일, 2014
제23회 자카레이 현현 기념식
성모 학교 227기'S SCHOOL OF HOLINESS AND LOVE
인터넷을 통한 매일 현현 생방송 전송 - 월드 웹TV: WWW.APPARITIONSTV.COM
성심의 메시지 – 성모님과 신성한 성령으로부터
(주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예수, 하느님의 아들로서 오늘 너희가 자카레이에서 현현 기념식에 모인 것을 기뻐한다. 이곳에서 우리는 은총과 사랑 그리고 평화로 너희를 풍요롭게 해왔다."
우리 성심은 진정으로 타오르는 불타는 사랑으로 이곳에서 너희를 매우 사랑해 왔다. 그리고 여기 모든 방식으로, 많은 징조들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는지, 너희의 구원을 얼마나 갈망하는지, 인류 구원 계획에 있어 너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나의 성심은 자카레이 현현에서 우리를 사랑하고 우리의 메시지에 순종하며 우리가 요구한 모든 것을 행하고 거룩하게 살아 죄를 버리는 마음속에서 승리했다.
너희가 죄를 버릴 때, 사탄에게 '아니오'라고 말할 때, 너희의 마음속에서 지나친 자애심과 즐거움에 대한 집착을 몰아낼 때, 그리고 사탄과 그의 죄악된 행위와의 모든 접촉이나 동맹을 너희의 마음속에서 몰아낼 때 나의 성심은 너희 안에서 승리한다.
너희가 죄를 거부할 때 나의 성심이 너희 안에서 승리하고, 예전에는 너희의 죄로 인해 찔렸던 가시는 사라지고, 내 심장은 더 이상 피 흘리지 않으며 그 대신 향기로운 장미 화관을 쓰게 되어 기뻐하며 즐거워한다.
죄를 버려라. 그래야 나의 성심이 너희 때문에 더 이상 고통받지 않고 너희 안에서 기쁨과 만족감을 느낄 것이다.
너희가 용감하게 세상의 허망한 것들을 거부하고, 나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내 뜻으로부터, 내가 너희를 위한 계획으로부터 벗어나 사랑으로 우리의 메시지를 이행하며 다른 모든 영혼에게 우리의 사랑을 전하여 그들의 진정한 회개와 구원을 이루도록 할 때 나의 성심은 너희 안에서 승리한다.
너희가 자신과 자신의 의지를 잊고, 내 것과는 종종 반대되는 욕망을 가지고 거룩함을 갈망하고 희생과 기도의 길을 따르며 모든 일에 나를 즐겁게 하고 나의 어머니와 성령을 기쁘게 하며 땅에서 사랑의 표징이 될 때 나의 성심은 너희 안에서 승리한다.
너희가 약점과 결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신을 개선하고 영혼 구원을 위해 노력할 때 나의 성심은 너희 안에서 승리한다.
진정으로 나를 신뢰하며 사랑하고, 나에게 기쁨을 주는 거룩한 삶의 방식을 살아갈 때 내 성심과 연합하라.
영혼들을 정복해라, 영혼들을 주어라. 나는 영혼들로 갈망한다! 나의 말씀을 그들에게 모두 전해주고 우리의 메시지와 사랑을 그들에게 모두 전달하여 나의 성심이 승리하도록 하라.
너희의 기도와 회개 노력과 내 어머니와 나를 위한 희생, 그리고 우리의 메시지를 알리기 위해 행하신 모든 일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들을 통해 나는 땅을 새롭게 하고 나의 재림을 준비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미 돌아가는 길에 발을 디뎠으니 스스로를 준비하시오, 그리고 곧 갑자기 너희 앞에 나타날 것이다. 그러면 너희 모두의 시험이 시작될 것이다. 만약 항상 빛의 업적과 거룩한 일을 행하여 나의 오른편에서 내 어머니를 만나게 된다면 복된 자가 될 것이니, 그 영광스러운 날에 너희에게 빼앗길 수 없는 불멸의 왕관을 주겠다.
이제 나는 내 거룩한 심장을 너희에게 열고 파라이르모니아, 두즐레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풍성하게 축복하며 너희를 감싸 안는다.
(마리아):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아,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사자이니, 오늘 너희는 먼 옛날 1991년에 내 작은 아들 마르코에게 처음 나타난 지 23주년을 기념하고 있다.
그때부터 나는 끊임없이 메시지를 가지고 와서 세상이 죄로 인해 받아야 할 신의 정의의 재앙으로부터 너희를 구원하고, 회개와 순결과 기도 그리고 평화의 길을 따라 너희 모두를 인도해 왔다.
나는 평화의 사자이니 계속해서 말한다: 평화, 평화, 평화!
평화가 너희 마음속에 머물게 하고, 너희 마음속에서 다스리며 가장 소중한 보물이 되기를 바란다.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평화를 지키기 위해 기도하며, 평화를 줄 수 있고 이 불안정한 세상에 평화를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하시오.
나는 평화의 사자이니 끊임없이 신으로부터 와서 너희에게 마음속의 평화를 촉구한다. 그 평화는 오직 신 앞에서 깨끗한 양심을 가진 자만이 얻을 수 있으며, 곧고 정의롭고 순수한 양심을 가진 자만이 얻을 수 있다. 그런 사람은 평화를 누릴 수 있고 이미 땅에서 천국의 평화를 즐길 수 있으며, 그러한 양심과 순수한 영혼을 가진 사람만이 주변 모든 이에게 평화를 전할 수 있다.
너희 모두가 그 평화를 가질 수 있으니, 신에 반대되는 것을 네 마음속에서 버리고, 그의 사랑과 말씀 그리고 계명에 위배되는 모든 것을 포기하시오. 그래야만 신이 진정으로 너희에게 올바르고 순수한 양심을 주시고 그것 안에 당신의 평화를 심어주실 수 있다.
신과 자신과 이웃과 함께 평화롭게 살아가시오, 그리하면 모든 행동이 평화를 전하고 평화를 줄 것이다.
나는 평화의 사자이니 그처럼 너희에게 말하러 온다. 평화는 점점 더 위협받고 있으며 세 번째 세계 대전의 위험이 너희 위에 드리워져 있고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니 세상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가족의 평화를 위해서도 기도하시오. 사탄은 심각한 혼란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더 이상 가족들이 기도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신이 더 이상 가족의 중심에 있지 않고, 신이 가족에서 쫓겨나고 악마가 들어와 그들을 분열시키고 불륜과 이별로 파괴하고 젊은이들과 아이들의 타락을 초래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인류 자체는 초기 세포 단계에서 심각한 해체의 위험에 처해 있다.
기도가 너희 가족에게 돌아오게 하시오, 그래야 평화를 얻고 세상의 평화가 보장될 것이다.
나는 평화의 사자이니 그처럼 너희에게 말하러 온다. 배교와 그리스도인과 가톨릭 신자와 주교들과 사제들 그리고 수도승들의 진정한 믿음 상실로 인해 세상에는 평화가 없다. 세상에 평화가 없는 것, 폭력의 급증, 그리고 일어나는 모든 악은 너희 죄에 대한 벌이며 함께 신의 재앙을 불러온다.
기도하고 회개하시오, 왜냐하면 신이 더 이상 땅에서 너무 많은 죄와 악과 불법을 견딜 수 없기 때문이다. 장미기도를 통한 기도와 회개 그리고 희생으로 나와 하나가 되어 함께 신의 자비와 새로운 평화의 시대를 이룰 수 있다.
나는 평화의 사자이고, 그런 나로서 너희에게 말하러 왔다: 내가 너희 모두를 매우 기뻐한다는 것을, 즉 내 도구들과 평화의 사자들이여, 여기서 내가 주는 메시지를 퍼뜨리고, 나의 순례 이미지를 모시고 Cenacles을 만들고, 매일 나타나는 나의 현현과 이 Cenacles의 전송을 퍼뜨린 자들이다. 그리고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하는 것인데, 이는 내 귀에 달콤하고 즐겁고 부드러운 사랑 노래와 같다.
너희는 이것들을 모두 퍼뜨리는 평화의 사자이며, 악마가 다스리는 세상에서 내가 평화를 세우도록 도와준다. 함께 매일 땅에서의 그의 힘을 조금씩 파괴하고 있다. 곧 마법처럼 그는 아무것도 없이 발견할 것이고, 그것은 내 위대한 승리의 시간이 될 것이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누구도 생각하지 않는 방식으로, 누구도 상상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나는 승리할 것이며, 모든 사회와 온 인류를 그들의 사랑의 하느님께 되돌릴 것이다.
내가 말한 것은 매우 진실이다. 모두 구원받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녀가 나타나고 모든 사람을 설득했을 때 자신의 의지를 드러내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를 무시하는 내 자녀들, 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무도 그들에게 나의 빛을 준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들을 위해 큰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칠 것이고, 수백만 명의 수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나에게 올 것이며, 내가 그들을 구원과 평화의 하느님께 인도할 것이다.
그러면 내 심장이 승리하고 악마는 자신이 절대적인 승자라고 믿었지만 인간들의 불순물과 죄로부터 정화하기 위해 하늘에서 떨어지는 불이 있는 사흘 동안 어둠 이후 땅은 마침내 길고 위대하며 광대한 행복, 거룩함 및 평화의 시대를 누릴 것이다.
그래요 아이들아, 시간이 얼마 없으니 준비해라. 여기서 나의 현현은 모든 인류에게 회개를 위한 마지막 부름이다. 지금 회개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미래에 몹시 울고 하느님의 정의의 불길을 맞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미래에 너희가 고통받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 그래서 내가 말한다: 오늘, 하느님을 위해 결정하고 회개를 하고 천국과 거룩함을 향해 나아가라. 이 모든 일을 하기 위한 모든 은총은 내 손 안에 있고 매 순간 그것들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자신 있게 나에게 구하고 평화 속에서 거룩함으로 가는 길로 나를 따라오도록 해라.
여기서 오늘, 나의 깨끗한 심장은 매우 영광스럽고 위안을 받고 사랑받고 응답을 받는다. 무엇보다도 처음부터 내 삶 전체를 바친 작은 아들 마르코스를 위해 그리고 이 완전한 헌신 속에서 그는 인내했다. 악하고 죄 많은 인간이 그에게 가중시킨 무거운 십자가까지 들면서 말이다. 그러나 그는 나를 위해 용감하게, 참을성 있게 그것을 지고 거룩함의 큰 공덕을 얻었으며 영웅적인 노력을 기울여 명상 장미기도와 기도 성시간과 내가 보낸 나의 현현 및 성인들의 비디오 영상을 기록했다.
그 안에서 내 심장은 오늘 영광스럽고 숭배받고 모든 힘으로 빛난다. 또한 나는 수년 동안 여기서 아들 마르코스와 함께 삶을 바친 사랑의 종들에게도 영광과 존경을 받는다. 그리고 매일 순종, 가난, 정결함 및 사랑 속에서 나에게 봉사하는 자들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나는 모든 신실한 아이들로부터 완전히 사랑받고 있는데, 그들은 어디서든 내게 예라고 대답하고 항상 나와 함께하며 나와 투쟁하고 나와 고통을 받고 내가 끊임없이 더 큰 가용성, 헌신, 사랑 및 순종을 발견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오늘까지 너희가 나를 위해 한 모든 일에 대해 축복한다. 계속해서 거룩함의 길로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시간이 짧고 여기서 거의 끝났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회개를 가속화하고 빨리 걷도록 해라. 밤이 다가오고 더 이상 너희의 회개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마지막 시간이다. 그러므로 너희 자신의 구원과 세상의 구원을 위해 일해라. 그리고 나의 깨끗한 심장의 결정적인 승리의 날에 막대한 보상을 약속한다.
여기서 내가 준 모든 기도를 계속 해라. 성인이 되어라! 내 깨끗한 심장과 연합하고 그 안에서 살고, 그러면 그것은 너희 안에 살아갈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하며 사랑의 제 망토로 덮어주겠다. 라살레트와 몬티키아리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
평화를 전한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마르코스야, 가장 순종적이고 열심히 일하는 나의 아이들아, 결코 나를 실망시키지 않고 상처 입히지도 않은 자여."
(성령님 ):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성령 하나님이시다. 사랑의 하느님이시며 오늘 너희와 함께할 수 있고 다시 축복해 줄 수 있음에 기뻐한다.
너희는 나의 씨앗이고, 나는 너희의 근원이다. 내가 너희를 창조했다. 나만큼 너희를 이해하고 파악하는 사람은 없다. 누가 어떻게 사는지, 영혼이 나와 같이 행동하는지 아느냐? 아무도 모른다, 아무도 알 수 없다. 누구도 나의 영혼의 약점과 감정, 강점, 자질 그리고 결점을 나처럼 아는 사람이 없다.
내게 와서 이 모든 것을 맡기고 은총을 구하여라. 왜냐하면 나의 은총은 풍성하고 언제나 주저 없이 너희에게 드린다. 공덕이 부족하더라도 성인들에게 의지하고, 신성한 배우자에게 의지하며 그들의 공덕을 청구하라. 그러면 나는 모든 예외없이 내 은총과 선물을 줄 것이다. 그리고 너희 안에서 나의 거룩함의 열매를 맺게 할 것이다.
오, 나로부터 도망치지 마라. 너를 따라 달려오는 나의 사랑으로부터 도망치지 마라. 매 순간마다 너를 찾는 그 사랑을 말이다. 내 원수에게서 달아나라고 속삭이는 유혹에 귀 기울이지 마라. 왜냐하면 그렇게 하면 죽음과 영적인 파멸이 올 것이다. 내가 너에게 달려오듯 나에게 달려가라. 내가 너를 위해 걷는 것처럼 나에게 걸어가라. 내가 네게 온 것 같이 내게 오너라.
여기 이 현현 안에서 나는 끊임없이 너희의 구원에 나서며, 죄를 보고 사탄의 유혹을 보게 하고 매일 나의 원수가 너희와 나를 분리시키기 위해 네 길에 놓는 유혹들을 보게 한다. 그리고 내 은총으로부터 너희를 박탈한다.
그가 너에게 주는 모든 것을 포기하여라. 그러면 나는 항상 마음의 문이 열려 나의 모든 축복을 쏟아낼 것이다.
곧 제2의 오순절에 올 것이며, 하늘과 영혼의 천국 그리고 이 세상의 천국에서 나의 신비로운 빛, 나의 거룩한 빛을 비추게 할 것이다. 그러면 모든 영혼은 나와 함께 살았는지 아니면 나 없이 살았는지를 온 삶 전체를 보게 될 것이다. 나와 함께 산 자들은 이제 마침내 갈망하던 신성한 배우자와 완전하고 충만한 합일을 이루었다고 기뻐할 것이다.
나와 함께 살지 못한 자들은 큰 내면의 후회를 느끼고, 죄 때문에 너무 악했고 완강했기 때문에 양심 속에서 큰 고통과 공포를 느낄 것이다. 마음이 굳어 있었다는 것을 말이다.
나는 그들에게 진실을 보여줄 것이며, 기록된 모든 것은 사실이었음을 보여주고 예언된 모든 것은 성취되었음을 보여주겠다. 나의 거룩함과 신성한 영광 그리고 나의 의로움과 정의를 보여줄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가인처럼 수치스럽게 죽음 속에서 자신을 보게 될 것이며, 사탄과 죄에 묶여 있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그러고 나서 이 죄는 많은 사람의 마음속에 자리 잡은 이 뱀이 소용돌이칠 것이며, 그로 인해 야기되는 고통과 공포가 너무 강렬하여 많은 사람이 죽음을 맞게 될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진실을 보고 나에게서 진실임을 확신받았고 죄는 나의 가장 큰 원수이자 너희의 가장 큰 악이라는 것을 믿었지만 여전히 마음속에 뱀을 키우기를 선호하고 더 사악한 행위로 먹여 살릴 것이다.
그러면 나는 그들을 내 얼굴에서 버리고 돌아서게 할 것이며, 나를 경멸했기 때문에 죄인 나의 원수를 선호했고 나보다 자신을 더 사랑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서 내가 천사들에게 내 앞에서 쓸어내리라고 명령할 것이다. 그러면 마르코스라는 어린 아들이 너희에게 말했던 불의 호수에 던져질 것이며, 다시는 나오지 못하고 영원히 고통받게 될 것이다.
그래, 나는 죄에 완강한 자들에게 정의를 베풀고 회개를 위해 노력하는 자들에게 친절과 연민을 보이겠다. 너희의 회개만을 원한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미래에 고통받는 것을 보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나로부터 분리되어 영원히 내 얼굴에서 멀어지는 삶을 살고 싶지 않다.
그렇기에 나는 작은 아이들아, 회개하라! 마음을 들어서 내게 향해라!
하느님인 내가 아버지와 아들과 함께 너희를 창조하고, 생명을 주었으며, 성화시키고, 많은 선으로 채워주지 않았더냐? 나의 사랑을 받기 마땅하지 않니, 약하고 변덕스러울지라도 내게 '예'라고 말하기 마땅하지 않니? 내가 너희가 여전히 나에게 "예"라고 하기를 원한다. 그래야 내가 그것을 강하게 하고 순수하게 하며 진실되게 만들 수 있다.
이 시대는 나의 예언자 요엘이 예언한 것이며, 내 어린 아들 마르코스가 자주 너희에게 말했듯이 그렇다. 지금 나는 나의 신성 배우자인 성모님께 환시를 주고, 나의 영을 쏟아주며, 그것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 자신을 쏟아준다. 즉, 진실을 갈망하는 모든 사람, 죄를 이겨내기 위해 나의 선물을 구하는 모든 사람, 그리고 죄를 버리고 오직 내 안에서 살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말이다.
나는 그들 앞에서 무릎꿇고 여름비처럼 쏟아져 땅의 더러움을 모두 씻어버린다. 시냇물과 강을 넘치게 채우며, 땅과 사막에 비옥함을 가져다준다.
내가 너희에게 엄청난 비처럼 쏟아질 것이며, 순간마다 너희 영혼이 거룩하고 아름답고 매력적이며 내 마음에 기쁘게 될 것이다.
누구도 죄 때문에 낙담하지 말고, 싸우고 노력해도 자신을 이겨내지 못하는 시간 때문에 낙담하지 말라. 내가 성모님과 함께 상층방에 있던 사도들에게 갑자기 내려와 먼지와 비참함에서 나의 교회의 흔들리지 않고 무적의 기둥으로 변화시킨 것처럼 너희에게도 갑자기 임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 또한 갑자기 너희에게 와서, 너희를 변화시키고 내 안으로 합쳐지게 만들 것이며, 사도들이 그것을 바꾼 것과 같이 땅의 모습을 바꾸도록 너희를 온전히 채울 것이다.
오라! 내게로 오너라. 나는 이와 같다. 너희 마음의 신음소리에 즉시 응답하지 않는다. 조금 더 정화하기 위해, 고통을 받을 자격이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나는 회개를 구하는 영혼의 탄식 소리를 듣지 못하거나 대답하지 않을 것이다. 성화를 갈망하고 내 안으로 융합되기를 바라는 영혼은 결코 그러지 않으리라.
내가 올 것이니, 나를 기다려라. 해가 갑자기 떠올라 밤을 끝내듯이, 너희의 밤도 끝낼 것이다. 죄와 비참함의 밤이 끝나고 밝은 날로 변화될 것이다. 은총과 거룩함 그리고 기쁨으로 가득 찬 날이다.
모두 내게 오너라. 지금 나는 사랑으로 너희를 받아들인다. 내가 이 현현에서 힘차게 불어넣고 있으며, 나의 시간이 끝나기 전이다. 성부께서 이제 메시지를 주시기 위해 왔으며, 그분의 시간은 울려 퍼졌다. 하늘의 마지막 시간이며, 인류의 마지막 시간이다. 그것은 성부님의 시간이다.
더 이상 회개를 미룰 수 없으니 심지어 뒤돌아볼 생각도 하지 말라. 너희를 기다리는 것은 행복이 아니라 지옥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나아가라! 인내하는 자들을 위해 나는 변화시키는 아름다움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들이 나의 씨앗이자 진정한 아이들로 인정받도록 만들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너희 모두를 사랑으로 축복한다. 너희의 기도와 희생 그리고 나를 위해 그리스도를 위해 성모님 내 정결하고 신성한 배우자를 위해 행하신 모든 일에 기쁘다. 아직 많은 불완전함을 보지만, 또한 진심으로 나를 알고 사랑하며 즐겁게 하려는 욕망도 본다. 그것만으로 충분하다. 너희를 사랑하기에 충분하고, 너희를 찾기에 충분하고, 너희에게 쏟아부어지기에도 충분하다.
매주 월요일 나의 시간을 계속 이어가고 여기에서 주어진 모든 기도를 계속하라. 그것을 통해 나는 너희를 내 완벽한 반영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오늘, 이 축복된 날에 우리는 특별한 축복과 또 다른 특별한 은총을 주며 평화와 구원 그리고 사랑의 풍요로운 은혜를 쏟아부어준다.
우리는 나자렛에서 예루살렘에서 야카라이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지금 우리의 특별한 축복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하며, 평생 동안 너희와 함께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전달해야 한다."
(마르코스): " 곧 만나뵙겠습니다, 나의 주님 그리고 내 하느님이시여. 사랑하는 어머니께도요.”
브라질 상파울루 자카레이 성모 발현지에서 직접 보내는 생방송
자카레이 성모 발현지에서 매일 전하는 발현 방송
일요일, 오전 10시 AM
일요일, 오전 10시 (GMT -03:00)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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