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6일 목요일

평화의 천사의 메시지 - 성모 학교 신성 및 사랑 제248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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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6 신비로운 장미의 여인의 삼일 기도, 아키타(일본)와 한국에서 전달된 메시지에 대해 명상

성모님의 현시 및 메시지

자카레이, 2014년 3월 6일

성모 학교 신성 및 사랑 제247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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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천사의 메시지

(평화의 천사): "사랑하는 나의 형제들이여, 나는 오늘 너희를 축복하고 평화를 주고 내 빛의 날개로 감싸기 위해 온 평화의 천사입니다.

평화, 평화, 평화! 내가 너희에게 평화를 주고 싶다! 하늘의 은총을 받으려면 마음을 열어라.

더욱더 많이 기도하고 평화를 위해 더 많이 간구하라. 이제 온 마음을 하느님께 돌리고 내적 분열 없이 그분의 계명을 살아야 한다. 즉, 천국으로 이끄는 진정한 디딤돌이 되도록 주님의 계명을 전부 실천해야 한다.

너희의 의지, 혼란스러운 애착을 버리면 전에 느껴보지 못한 평화가 곧바로 영혼에 들어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성모송을 기도하라. 왜냐하면 그것으로 인해 평화가 너희와 온 세상에 더 많이 내려올 것이기 때문이다. 로사리오를 통해 평화가 온 세상을 덮고 마침내 승리할 것이다.

성모송 기도의 힘을 확신하고, 로사리오로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다.

믿음을 가져라. 믿음은 주님께서 너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절대적인 조건이다.

제멋대로 날뛰는 정욕을 버리고 악마가 너를 괴롭히지 않도록 하고 하느님께서 네 삶에 평화를 주고, 너에게 평안을 내려주시고 마음속의 평화가 승리하고 다스릴 것이다.

나는 평화의 천사로서 모든 고통 속에서 너희와 가까이 있다. 내 날개로, 빛의 망토로 덮어주고 결코 너를 버리지 않으며 무력하게 두지 않을 것이다.

나에게 부르고 기도하면 내가 항상 와서 위로하고 도와줄 것이며 주님으로부터 기적을 가져다 줄 수도 있다.

오너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며 언제나 내 손바닥 안에 너희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나의 사랑으로 너희 영혼에 쏟아지는 주님과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나에게 허락하신 하늘의 은총을 모두 내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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