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일 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 무염시태 축일 준비를 위한 3일 기도 – 성모 영성 학교 제349기

자카레이, 2014년 12월 1일

무염시태 축일을 위한 3일 기도 둘째 날

성모 영성 학교 제349기

인터넷을 통한 성모님의 매일 현현 생중계: WWW.APPARITIONSTV.COM

성모님의 메시지

(복되신 마리아): "얘들아, 오늘 또 너희에게 말하러 왔단다. 나는 무염시태이며, 죄 없이 잉태된 처녀란다. 나는 지극히 깨끗하다."

회개하고 진정한 순결과 사랑과 거룩의 신비한 백합이 되라고 부른다. 그래야 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드러낼 수 있단다.

너희 마음에는 아직 죄의 얼룩이 남아있으니, 고행과 희생으로 그것들을 찾아내야 한다. 무엇보다도 삶 속에서 용감하게 죄와 악을 버려라.

사탄과 그가 쉽게 유혹하여 너희를 죄에 빠뜨리고 거룩한 은총을 잃게 만드는 모든 유혹을 버려라. 기도를 통해 저항하고, 기도해라, 내 로사리오를 바쳐라. 오직 로사리오를 통해서만 죄와 사탄이 주는 모든 유혹을 이겨낼 수 있는 영적인 힘을 얻을 수 있단다.

기도와 은총의 길을 따라 나를 따르렴. 내 깨끗하고 죄 없는 몸에서 너희에게 뿜어져 나오는 달콤한 향기를 따라오너라. 그러면 진정으로 위대한 성인이 되고 주님과 나의 참된 자녀가 될 것이며, 함께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로 하나 되어 원수의 머리를 부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몬티키아리에서, 보오렝에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