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월 4일 일요일
주님의 공현 대축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는 나와 함께 올해의 새로운 쇄신과 메시지 여정을 매주 일요일마다 시작한다.
나는 계속해서 너희와 동행하며 기도, 거룩함, 회개 그리고 하느님을 향한 사랑의 길로 이끌 것이다. 마음을 열어라, 그래야 내가 올해 너희 삶 안에서 진정으로 강력하게 작용하고, 너희 가정과 세상 안에서도 강력하게 작용할 수 있다.
더 많이 기도해라, 더욱 큰 사랑으로 성모 마리아의 로사리오를 바쳐라. 사랑으로 성모 마리아의 로사리오를 바칠 때 무한한 은총이 너희 모두에게 하늘에서 내려온다.
진실로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말한 것은 사실이다: 나는 여기 살아있다. 여기에 있는 너희가 상상하는 것이 아닌, 이 모든 은총과 회개는 내가 살아있어 은총과 주님의 축복을 가져다주는 증거이다.
너희에게서 바라는 유일한 것은 마음을 여는 것이다. 그러면 나는 너희를 기도 안에서 한 걸음씩 나아가게 하고, 은총의 길로, 선함과 거룩함으로 하느님께 이끌어갈 것이다.
내 작은 아이들아, 마음을 열고 나의 사랑의 불꽃이 너희 마음에 들어와 모든 것을 새롭게 하고 변화시키도록 해라.
나에게 와라, 내가 손에서 많은 은총을 부어줄 것이다. 나는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고 앞으로 고통받기를 원하지 않으므로 회개를 청한다. 기도해라, 올해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고 어머님의 계획 단계를 더 많이 이루고 싶다. 예수 아드님과 내 심장의 소망에 따라 영혼들이 구원되도록 로사리오를 바쳐라.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이다, 너희 마음 안에 평화를 갖기를 원한다. 그러기 위해 기도해라, 성모 마리아의 로사리오를 많이 바쳐라. 또한 내가 여기에 요청한 다른 모든 로사리오와 나의 기도의 시간도 바쳐라, 그것들을 통해 너희는 하늘의 평화를 얻을 수 있다.
내 망토가 너희 모두를 덮고 있으니 고통받을 때 나에게 부르짖어라 그러면 나의 사랑과 임재를 느낄 것이다. 믿음으로 삶의 모든 시련을 극복하고 견딜 힘이 있을 것이다. 나의 시선은 항상 너희 위에 머물러 있고, 늘 너희 필요에 집중한다. 나의 시선은 계속해서 여기 이 축복받고 선택된 내 심장의 장소에 놓여 있으며 여기서 나는 언제나 감사와 위로, 평화, 구원을 줄 것이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이것이 오늘 나의 메시지이다.
루르드, 몬티키아리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큰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평화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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