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1일 토요일

성모님과 시라쿠사의 성 루치아(루지아)의 메시지 - 성모님의 거룩함과 사랑 학교 제424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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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레이, 2015년 7월 11일

성모님의 거룩함과 사랑 학교 제424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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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과 시라쿠사의 성 루치아(루지아)의 메시지

(복되신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 각자에게 다시 한번 나의 사랑의 불꽃을 받을 마음을 열라고 초대한다.

스스로의 의지를 버릴수록, 스스로의 의지를 경멸할수록,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더욱 성장하고 너희 심장에는 나의 사랑의 불꽃을 받을 여지가 더 많아질 것이다. 스스로의 의지를 경멸할수록, 내 사랑의 불꽃은 너희 안에 힘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매일 사랑으로 묵주기도를 바쳐서 너희가 심장 안에서 나의 사랑의 불꽃을 받을 수 있는 내면의 힘을 갖도록 은총을 청하시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안에 나의 사랑의 불꽃이 없는 자는 나의 티 없이 깨끗한 마음의 왕국,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모든 이들에게 몬티키아리에서, 카라바조에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사랑으로 축복한다."

(성 루치아):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나는 루치아가 되어 다시 너희를 하느님의 진정한 사랑과 복되신 성모님의 참된 사랑에 초대하러 왔다.

하느님을 향한 진실한 사랑, 복되신 마리아를 향한 진실한 사랑은 스스로의 의지를 경멸하여 삶 속에서 오직 하느님의 뜻만을 행하고 이루는 데 있다.

이것이 성모님이 몬티키아리 강림 때 너희에게 요구하신 것이다, 즉 장미가 되라는 것인데: 순수한 사랑과 희생으로 향기로운 영혼들이다. 다시 말해 하느님을 위하여, 그분의 뜻을 위하여, 그리고 그분의 구원 계획을 위하여 고되고 쓴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영혼들이다. 스스로의 의지를 경멸하고 자신에게 가장 좋은 것을 선호하지 않고 항상 하느님의 뜻과 성모님의 뜻을 우선하는 영혼들이다.

만약 너희가 그렇게 한다면, 몬티키아리의 신비로운 장미의 메시지에 귀 기울이고 그녀의 마음을 위로할 것이다. 매주 나의 묵주기도를 바쳐서 스스로의 의지가 완전히 죽고 마침내 하느님의 뜻을 우선하도록 은총을 청하시오. 그러면 너희는 나처럼 하느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랑과 희생으로 가득 찬 신비로운 장미가 될 것이다, 그리고 세상에서 그녀의 승리를 이루게 될 것이다.

나는 모든 고통 속에서 너희와 함께하고 결코 떠나지 않는다. 여기서 성모님이 보내주신 기도를 매일 계속 바치고 빨리 회개하시오, 왜냐하면 메드주고르예에서 주어지고 여기에서도 곧 일어날 성모님의 비밀이 실현될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이들에게 카타니아에서, 시라쿠사에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축복한다."

신성지 강림과 기도에 참여하십시오. 전화: (0XX12) 9 9701-2427로 문의하세요

공식 웹사이트: www.aparicoesdejacarei.com.br

공연 생중계.

토요일 오후 3시 30분 - 일요일 오전 10시.

웹티비: www.apparitionstv. 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