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7월 18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SALESOPOLIS, JULY 18일, 2015년

426번째 성모 학교 졸업반'의 거룩함과 사랑 수업

성모님의 메시지

(Marcos): "예수님, 마리아 그리고 요셉을 영원히 찬양합니다. 천상의 작은 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네. 네, 그들에게 말할게요. 네. 오늘 우리가 여기에서 드린 성모 발현 기도회에 대해 성모님이 기뻐하시나요? 정말 감사합니다!

(성모님) :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메시지는 매우 간단하고 중요합니다: 어디든 내가 요청한 기도회를 계속 이어가렴. 내 자녀들아. 오직 이러한 기도회들을 통해서만 나는 아직도 구원할 수 있고, 나에게서 가장 멀리 떨어진 내 자녀들에게 다가가 그들을 구할 수 있다.

매일 성모기도를 멈추지 마라. 왜냐하면 로사리오 기도를 통해 사탄이 너희에게 하려는 모든 악으로부터 내가 보호해 줄 것이기 때문이다. 로사리오 기회를 통해서 나는 너희에게 큰 은총을 내릴 것이고, 또한 지금 전 세계에 퍼지고 있는 배교와 중독과 폭력의 감염으로부터 너희 가정을 굳건하고 면역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로사리오 기도를 통해 세상의 악덕, 죄악, 그리고 악은 너희 가정 안으로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내 자녀들아. 내가 요청한 로사리오 기도와 기도회를 통해서 많은, 많은 나의 자녀들이 거의 길을 잃었지만 아직도 구원받고 천국에 가서 하느님과 나와 영원히 행복하게 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다.

계속해라! 메주고르지의 발현을 사랑으로 그리고 용기를 가지고 변호하고, 자카레이의 발현과 다른 모든 곳에서도 마찬가지로 변호하라. 너희는 작은 "다윗"들이다. 내가 준 작은 돌멩이들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기도와 나의 메시지, 나의 성스러운 기도의 시간들이며, 이는 너희에게 많은 아름다운 그리고 좋은 것들을 가르쳐준다. 이 작은 돌멩이들을 통해 지금 모든 곳에서 일어나려고 하는 “골리앗”들을 쓰러뜨릴 것이다. 내 이름을 메주고르지와 내가 발현했던 다른 여러 장소로부터 사라지게 하려는 시도를 막기 위해서이다. 진실로, 믿음으로 그리고 용기로 나에게 반대하는 모든 적을 파괴할 것이다. 나의 아들 예수님은 너희가 나를 변호하고 사람들에게 나를 선포했기에 보상해 주실 것이다.

네, 하느님의 어머니인 나를 사람들 앞에서 고백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나의 아들은 또한 천사들과 그리고 하늘에 계신 그분의 신성한 아버지 앞에서 그를 인정하실 것이다.

계속해라, 내 자녀들아. 피에리나에게 여러 번 요청했던 월간 삼일기도와 내가 여기 자카레이에서도 요청했던 성스러운 장미의 삼일기도를 이어가렴. 매일 한 가정을 방문하여 하루 동안 삼일기도를 바치고 몬티키아리의 나의 발현의 의미를 설명하고, 내 아들 마르코스가 만든 이 발현에 대한 영화를 보여주어 내 자녀들이 내가 원하는 것과 내가 몬티키아리에 오게 된 이유를 이해하도록 해야 한다.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마지막으로 각 가정을 방문할 때마다 나의 아들 마르코스가 만든 천상의 목소리 3번, 즉 자카레이의 나의 발현에 대한 영화를 남겨두어라. 사람들이 내 메시지를 보고 내 표징을 보면 감동하고 나에게 마음을 열고 어디든 기도회를 만들면서 너희와 함께 확고하게 합류할 것이다. 이것이 나의 소망이고 나의 계획이다. 앞으로! 나는 작은 자녀들아, 너희와 함께 있다. 그리고 다음번에 내가 여기 돌아왔을 때 더 많은 내 자녀들이 나와 함께 기도를 바치는 것을 보고 싶다. 그들을 나에게 데려오라, 불러라, 나를 위해 찾아라.

이제 나는 여러분 모두에게 축복하고 특히 이 가정을 축복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큰 보살핌과 사랑 그리고 믿음으로 나를 받아들였고 나의 순례 이미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금 이 가정에 내 마음의 모든 축복과 은총이 내려오라. 나는 천사 소니엘과 천사 엘리엘을 이곳, 즉 나의 것이며 나에게 속한 이 가정을 돌보기 위해 남겨두겠다. 이 천사들은 그곳을 모든 악으로부터 그리고 모든 위험으로부터 지켜줄 것이고 항상 하느님의 평화 안에서 유지할 것이다.

이제 여러분 모두를 관대하게 축복한다: 파티마, 몬티키아리, 자카레이로부터."

(Marcos) : 곧 만나요, 하늘의 사랑하는 어머니".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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