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1월 7일 토요일
자카레이 현현 월간 기념식 성모님의 거룩함과 사랑의 학교 458기반

자카레이, 2015년 11월 7일
자카레이 현현 월간 기념식
성모님의 거룩함과 사랑의 학교 458기반
세계 웹을 통한 라이브 일일 현현 전송: WWW.APPARITIONSTV.COM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님의 메시지
(주 예수 그리스도):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영원한 아버지의 아들이며 동정 마리아의 아들 예수가 오늘 이 7일에, 내가 그리고 나의 어머니가 이곳 현현을 위해 선택한 날에 다시 너희를 축복하고 평화를 주기 위해 왔다.
그래, 나의 거룩한 심장은 너희에게 큰 사랑으로 바라보았다. 그래서 나와 나의 어머니는 이 도시에 와서 자비의 흐름을 쏟아부어 너희들의 광야에 넘쳐흐르게 하고 그것을 거룩함이 가득한 푸른 정원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왔다.
오늘, 너희는 내가 그리고 내 일행이 온 세상 사람들이 보고 이곳 현현을 믿도록 하기 위해 이 도시에서 준 위대한 기적의 징조들을 기념한다. 심장이 뛰듯 맥동하며 색깔이 변하는 태양, 하늘에서 보여준 나의 빛나는 십자가, 또한 우리 가장 사랑하는 마르코스의 손을 태우지 않은 초불의 기적이 있는데 그는 어머니와 나를 앞에 두고 황홀한 사랑에 빠져 있었다.
그래, 나는 지금도 마치 그때처럼 기억한다. 우리의 사랑스러운 마르코스가 우리에게 황홀하게 미소짓고 있었는데 그의 손이 초불 위에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고 그것은 나의 힘으로 인해 타거나 그에게 어떤 고통을 주지 않았다. 이러한 특별한 징조들은 너희에 대한 우리의 엄청난 사랑의 증거였으며 또한 진실하고 깊은 회개로 우리를 부르기 위한 강력한 징조였다.
그래, 나의 거룩한 심장은 큰 사랑과 애정으로 너희에게 돌아오라고 하기 위해 이 도시에 왔다. 그러므로 나는 먼저 어머니를 보내고 그 다음 나 자신을 보내어 내 이름으로 그녀가 시작한 일을 끝냈다. 그리고 이제 나는 진실로 강건한 팔로 너희를 나의 승리와 어머니의 승리로 인도하여 사탄의 멍에, 그의 악마적인 속박으로부터 해방시키고 지금 온 땅을 뒤덮고 있는 악과 죄의 지배로부터 모든 인류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나의 거룩한 심장은 현현 초기에 어머니와 함께 약속했던 것처럼 사탄을 이길 것이다. 그리고 갑작스럽게, 예상치 못하게, 놀랍게도 환상적이고 기적으로 나의 심장이 사탄을 이기고 그를 짓밟을 것이다. 나는 그를 내 발 아래 두어 땅의 모습을 새롭게 하고 그것을 영원히 거룩함과 사랑과 평화로 가득한 정원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나의 거룩한 심장이 승리하고 모든 인류가 제2차 세계 펜테코스테와 일치하는 가장 높은 수준의 거룩함을 알게 할 것이다.
나의 거룩한 심장은 승리하여 너희 모두에게 전에 지구상에 존재했던 적이 없었던 평화, 행복, 사랑, 거룩함, 번영과 나에 대한 충실을 아는 시대를 인도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회개하고 더 많이 기도하며 무엇보다도 나와의 완전한 일치를 통해 나의 승리의 이 위대한 시간을 준비하라고 부른다.
나는 사랑이고 사랑은 바로 나이다. 그리고 완벽한 자비, 완벽한 사랑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나와 결합해야 한다. 나무 줄기에서 분리된 가지는 시들고 죽듯이 나로부터 분리되면 너희도 죽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만약 너희가 나와 잘 결합한다면 나는 나의 신성한 사랑의 수액을 너희에게 전하고 이 사랑은 너희를 내 살아있는 반영으로 변화시켜 세상에 나의 사랑을 퍼뜨릴 것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를 이곳에 부른 이유이다. 그래서 매달 7일에 더 많은 기도를 통해 이날을 거룩하게 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내가 말한 대로 노래하고 기도하며 행렬로 여기 오너라, 그래야 진정으로 여기서 나의 성심이 너희의 회개를 계속하고 너희 삶에서 놀라운 일을 일으킬 수 있다.
7일은 거룩하다. 나와 내 사람들은 그것을 우리가 세상에 우리 가장 큰 은총의 흐름을 쏟아붓는 날로 선택했다, 마치 제방이 홍문(洪門)을 열고 모든 물을 흘려보내는 것처럼 말이다. 이날 너희가 나와 나의 어머니에게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 만약 내 뜻대로라면 내가 그것을 허락하고 아무것도 거부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나에게 청하라, 원하는 것을 모두 청하라, 나는 너희에게 모든 것과 더 많은 것을 주려고 기꺼이 기다리고 있다.
그러므로 나의 심장에 오너라, 이 장소에 오너라. 이곳에 오는 것은 나의 성심에 오는 것이다. 이 언약의 궤(櫃)로 오너라! 이것은 내가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준 이 신성한 사제관(司祭館), 즉 이 성소를 말한다. 마치 노아가 궤를 만들고 그의 가족과 함께 들어가 내 분노의 홍수로부터 구원을 받았던 것처럼 말이다.
예, 사랑으로 이곳에 와서 기도하는 사람은 나의 분노의 광선이나 아버지의 분노에 맞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여기에 오는 사람에게, 이 성소에 나를 찾고 사랑으로 어머니를 찾는 사람에게 나는 영생수를 주겠다. 내가 사마리아 여인에게 구하러 오는 자마다 마시게 하겠다고 말한 물이다, 그리고 풍성하게 주겠다.
그리고 나 자신은 여기에 와서 나를 찾고 사랑으로 어머니를 찾는 나의 아들을 변화시켜 죄에 빠진 이 세상에 나의 구원의 물을 주기 위해 살아있는 샘물로 만들 것이다.
오, 나는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가! 나는 나의 성심과 어머니의 심장의 가장 좋아하는 장소를 얼마나 사랑하는가! 너희 이름은 내 성심에 새겨져 있다. 나는 너희를 귀한 보석처럼 사랑한다. 나는 너희를 나 자신의 소중한 보물, 왕실 보물처럼 사랑한다. 그래서 나는 결코 너희를 떠나지 않고 사탄의 자비에 버리지 않는다. 그리고 항상 모든 악과 위험으로부터, 너희 삶에 들어오려는 사탄의 어둠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한다.
너희에게 단 한 가지 부탁할 뿐이다: 사랑, 사랑의 기도, 사랑의 행위, 너희 뜻을 포기하고 사랑으로 내 뜻에 '예'라고 말하는 것이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나의 성심은 너희 삶에서 매우 강력하게 작용하여 다시는 예전과 같지 않을 것이고 나는 너희 안에서 놀라운 일을 할 것이다.
나와 어머니가 여기서 구하는 모든 기도를 계속 기도하라. 특히 금요일마다 드리는 나의 시간(時)과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묵상한 자비의 로사리오, 이것이 나의 심장을 가장 즐겁게 하고 위로한다.
나는 파라이-레-모니알, 플록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마르코스): "예. 예, 기억합니다. 그 놀라운 표징들을 결코,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그 날을 결코,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예, 모든 고통을 기억합니다.
아니요, 숙녀에게는 그것이 모두 가치가 있었고, 전부였습니다.
네, 어머니님, 때로는 그 기적적인 표징들을 반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당신에 대한 불감사 때문에 우리는 합당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 이해합니다. 숙녀가 아무런 표징을 보여주지 않아도 나는 그녀를 사랑하고 똑같은 방식으로 섬길 것입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복되신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오늘 여기서 내 아들 예수와 온 하늘 법정과 함께 나의 현현(顯現)의 또 다른 기념일을 축하하고 있다. 가장 사랑받는 아들 마르코스 타데오에게 말이다.
예, 오늘은 빛나는 십자가의 위대한 표징과 내 아들 마르코스의 손을 태우지 않은 양초의 기적, 그리고 해의 위대한 기적이기도 하다.
그것들은 내가 진정으로 예수 아들과 함께 땅에 천국이 오고 있음을 나타내는 위대한 표징이었어요. 너희를 회개로 부르기 위해서였죠. 그리고 삶, 가족의 심각한 개혁을 진심으로 시작해야 용서와 구원을 얻을 수 있어요.
그 강력한 표징들을 통해 나 또한 너희 모두에게 계시록 12장의 시대, 해로 옷 입은 여인의 시대를 살고 있음을 나타내려고 왔어요. 지옥의 용과 그녀의 위대한 전쟁을 치르는 말이죠. 이 전쟁은 곧 나의 원죄 없는 심장의 승리와 사탄의 결정적인 패배와 함께 끝날 거예요.
내가 승리할 것이지만, 사탄도 그의 몫을 차지할 거야. 그래서 나는 너희에게 사탄을 조심하라고 경고하기 위해 왔어요. 왜냐하면 그는 너희를 찾아다니며 죽음의 죄로 몰아넣기 쉽게 만들려고 혈안이 되어 있거든. 그렇기에 내가 나의 로사리오를 손에 들고 이곳에 나타났어, 사탄을 물리치기 위한 올바른 무기가 무엇인지 보여주기 위해서: 너희 마음으로 드리는 나의 로사리오 기도 말이야.
또한 나 또한 종말의 시기에 접어들면서 큰 환난이 다가올 것이고, 따라서 개인적인 삶과 공동체 생활 모두에서 매우 힘든 십자가를 지게 될 거라고 알려주기 위해 왔어요. 그 큰 환난은 너희에게 크나큰 고통을 가져다 줄 거야. 하지만 나의 고통처럼 사랑으로 견딘다면 강력하고 신비로운 힘이 생겨날 것이고, 많은 죄인들을 개종시키고 다시 하느님께로 인도할 수 있을 거예요.
그러므로 얘들아, 나는 너희에게 다시 한번 내 것과 연합하여 많은 영혼의 구원을 위해 사랑으로 고통을 바치라고 초대한다. 마음이 굳어지고 영원한 저주에 처해 있는 그 영혼들은 너희에게 맡겨져 있고,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너희 기도와 고난, 그리고 사랑으로 드리는 희생에 의존하고 있단다. 나의 로사리오 기도를 통해 죄인들을 구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바쳐 나를 도와줘요.
나는 강력한 자카레이에서 마치 전쟁 준비 태세를 갖춘 군대처럼 나타났어, 사탄과 악의 세력에 맞서 싸우고 너희를 약속된 땅으로 안전하게 인도하기 위해 말이야. 즉 나의 원죄 없는 심장의 승리와 내 것과 연합된 예수님의 마음의 왕국이 곧 이 세상에 올 것이라는 뜻이지요.
그러므로 얘들아, 이제 사랑으로 나의 로사리오 기도를 통해 전투를 위한 무장을 더욱 강화하고, 나의 메시지, 성인들의 삶, 그들의 묵상들을 되새겨 봐요. 나와의 연합 속에서 살려고 항상 노력하며 매일 너희 의지를 버리는 연습을 통해 너희 마음속에 내 사랑의 불꽃이 자라도록 해야 해.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 안에서 나의 사랑의 불꽃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거야.
그들의 마음에 나의 사랑의 불꽃이 없거나 매우 강하지 않고, 크지 않으며 뜨겁지도 않은 사람들은 내 심장의 승리를 위해 이 여정을 끝까지 도달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 기도를 통해 나의 사랑의 불꽃 성장을 요청해라. 그리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기도해서 나의 불꽃이 너희 마음에 타오르고 매일 그 안에서 자라도록 해야 해, 모든 덕목과 힘, 그리고 나의 사랑의 불꽃의 강인함을 주니까 말이야. 그래야 진정으로 하느님께서 기대하시고 바라시는 위대한 성인이 될 수 있고 나 또한 거룩한 삼위 일체의 더 큰 영광을 위해 형성하고 싶어하는 존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모든 마음으로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너희 안에서 나의 사랑의 불꽃이 더욱 자라기를 원한다. 기도해라, 많이 기도하면 나의 사랑의 불꽃은 점점 더 커져서 이곳에 온 나에게 요청한 완전한 성화를 이루게 될 것이다. 그리고 또한 너희들을 통해 하느님과 나를 향한 사랑으로 가득 찬 마음을 태우는 위대한 개종을 이룰 수 있을 거야.
내가 현현 초기에 너희에게 준 위대한 표징들은 나의 메시지를 확인하는 것뿐만 아니라, 또한 내게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엄청난 사랑의 위대한 표징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만을 위해 천국에서 이곳까지 여행을 왔고, 너희 모두가 나의 원죄 없는 심장의 보호소 안에 안전하게 들어올 때까지 이곳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이곳에 준 모든 기도를 계속해라.
나는 루르데스에서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몬티키아리 그리고 자카레이로부터 말이야."
(마르코스): "곧 보자."
성지에서 발현과 기도를 함께 하세요. 문의는 전화: (0XX12) 9 9701-2427 로 해주세요
공식 웹사이트: www.aparicoesdejacarei.com.br
공연 생중계.
토요일 오후 3시 30분 - 일요일 오전 10시.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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