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2월 6일 일요일
산타 바바라 축제 성모 학교의 거룩함과 사랑 466기반

자카레이, 12월 06일, 2015년
산타 바바라 축제
성모 학교의 거룩함과 사랑 제466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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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메시지
(마르코스): "예수님, 마리아와 요셉을 영원히 찬양합니다!"
네 어머님, 예 하겠습니다. 예, 예 하겠습니다. 예, 봉사는 끝났다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예, 이해했습니다. 예, 예, 엄마, 예 하겠습니다."
(마르코스): "예수님, 마리아와 요셉을 영원히 찬양합니다!"
네 어머님, 예 하겠습니다. 예, 예 하겠습니다. 예, 봉사는 끝났다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예, 이해했습니다. 예, 예, 엄마, 예 하겠습니다."
(복되신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여기에 계시는 모든 사람과 나의 거룩한 심장을 위로하기 위해 온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너희의 기도를 통해 이곳에서 드려진 많은 고통의 칼을 내 마음에서 제거하고, 눈물을 많이 말리고, 이 곳에서 이루어진 기도가 없었다면 결코 구원받지 못했을 나의 자녀들을 구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리고 오늘 나는 다시 너희에게 말씀하러 온다: 너희의 사랑의 불꽃에 마음을 열고 이 나의 불꽃이 너희의 마음에 들어가 기적을 일으키도록 하라. 내가 기다리는 것은 오직 너희가 나에게 구하고, 너희의 마음의 문을 열어주면 들어와서 너희 안에 내 불꽃을 그렇게 타오르게 하여 결코 다시는 같지 않게 할 것이다.
나의 사랑의 불꽃에 마음을 열고 나의 불꽃이 너희 안에서 일하도록 하라, 너희 안에 타올라서 땅과 세상과 죄에 대한 모든 애착을 태우고 나, 너희 어머니가 너희보다 훨씬 더 잘 아는 거룩함으로 가는 길로 이끌어라.
이러한 방식으로 너희는 하나님께 진정한 사랑 안에서, 내게 진정한 사랑 안에서, 그리고 또한 형제자매에게도 진정하게 성장할 수 있으며, 전쟁과 증오와 폭력과 죄에 시달리는 세상에 사랑의 위대한 빛나는 본보기를 보여주어 하나님의 사랑, 내게 대한 사랑, 완벽한 자선심을 줄 것이다.
두려워하고, 소심하고, 무기력하고, 메마르고, 수줍고,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마음에서 하나님과 나와 인류의 위대한 구원의 일을 진정으로 중심에 두는 사람들로 너희를 완전히 변화시키는 나의 불꽃을 허용하여 사랑 안에서 주어라.
만약 너희가 내 사랑의 불꽃이 작용하도록 하고 이 사랑을 준다면, 애벌레가 나비로 변하는 것처럼 변화할 것이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다시 태어난 새로운 피조물이 될 것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너희 안에 나의 사랑의 불꽃을 느낄 것이고, 그러면 증거도 필요 없고 말도 필요 없을 것이다. 내 사랑의 불꽃이 설득하고 마음을 감동시키고 모두가 나의 사랑을 느끼게 하고 오직 나의 사랑만이 줄 수 있는 평화와 기쁨을 갈망하게 할 것이다.
와라, 자녀들아, 온 마음으로 나의 사랑의 불꽃을 위해 기도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다. 그리고 이 작은 오순절, 이 작은 성령 쏟음이 내 안의 나의 사랑의 불꽃은 곧 일어날 전 세계적인 성령 쏟음인 세상에 대한 제2의 오순절을 준비하고 시작할 것이다.
그것은 너희 마음으로 시작되어야 하고, 너희 안에 나의 사랑의 불꽃이 더 많아질수록 나는 점점 더 너희 안에서 살고 너희는 나 안에서 살아갈 것이다. 그러면 너희 행동과 작품들은 하나님 앞에서 수천 배나 가치를 갖게 될 것이며, 이는 내가 너희 안에서 활동하고, 너희 안에서 사시고, 하나님의 영광과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행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때 지극히 높으신 분은 너희의 모든 작품을 큰 기쁨으로 보실 것이고, 제2차 전 세계적인 오순절, 너희 안에 있는 사랑의 불꽃을 주시며, 제2차 오순절을 서두르시고, 제2차 오순절을 준비하실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땅을 성령님의 땅, 아름다움과 은총, 거룩함과 나의 깨끗한 마음의 사랑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내가 갈망하고 기대하는 것은 어머니로서 너희 모두에게 새로운 하늘과 평화로운 새 땅을 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곳에서 영원히 행복할 수 있을 것이다.
내 사랑의 불꽃에 마음을 열고, 내가 여기서 요청하고 준 모든 기도를 계속 기도해라.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 매일 더 많이 나의 불꽃으로 너희 마음을 태울 것이기 때문이다. 마치 하늘 화산처럼 네 안에서 폭발하여 하나님과 나 그리고 형제자매를 위한 진실한 사랑의 내 불꽃으로 온 세상을 찌르는 순수한 불길이 흐르게 될 때까지 말이다. 따라서 사탄의 증오, 폭력, 죄와 악의 불을 이기고 그의 죽음과 죄의 제국을 파괴하고 나의 아들 예수님의 마음과 나의 마음 안에 사랑의 왕국을 세울 것이다.
기도하여 너희 회개를 서두르라. 시간이 짧고 곧 비밀들이 일어나기 시작할 것이며, 더 이상 누구도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삶에서 무엇을 개종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하거나 묵상할 시간이 없을 것이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하나님이신 사랑의 사랑을 가져다주기 위해 온다. 사랑은 하나님이고, 너희 마음 안에 사랑이 있다면 나의 사랑의 불꽃 - 하나님 - 이너희 안에서 살게 될 것이다.
내 깨끗한 잉태 축일 때를 대비하여 더 많이 기도하고 나에게 더 많은 마음을 열어라. 그때 나는 영혼과 몸에 대해 너희 모두에게 수많은 은혜를 부으실 것이다.
나는 라살레트, 루르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성 바바라):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나 바바라는 오늘 성모님과 함께 와서 말합니다. 마음의 모든 의지로 사랑의 불꽃을 구하면 성령께서 이 불꽃을 너희에게 풍부하게 주실 것이고 그녀와 함께 그녀의 거룩한 은사들을 모두 내려주셔서 그분의 은총, 당신의 사랑, 당신의 평화를 위한 강력한 도구로 변모시킬 것입니다.
모든 힘으로 사랑의 불꽃을 구하면 너희에게 강림하여 삶에 너무나 많은 은혜와 신성한 사랑으로 채워주어 이전과는 전혀 달라질 것이다. 기도를 비롯해 작품, 죄를 포기하는 것, 성모님께 드리는 헌신과 희생은 쉬울 것이고 필요하다면 하나님과 성모님을 위해 내가 했던 것처럼 목숨까지 내놓는 것도 그러할 것이다.
누군가가 이 사랑의 불꽃을 가지게 되면 영혼은 더 이상 자신만을 위해 살지 않고 완전히 하나님과 성모님만을 위해 산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머물고,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고통받고, 그들을 위해 일하고, 그들에게 더욱더 헌신하는 것 외에는 다른 욕망이 없다.
그러면 모든 것이 쉬워지고 심지어 고난도 달콤한 고난으로 변하며 감당하기 더 쉽다. 왜냐하면 사랑의 불꽃은 십자가를 부드럽게 만들고, 고통의 쓰라림을 달콤하게 만들어주며 영혼이 하나님과 그분의 어머니를 위해 고통받는 만큼 더욱더 그들을 사랑하고 자신을 그들에게 바치기 때문이다.
그러면 영혼은 인간적인 이기심, 본성의 타락, 육체의 비참함과 가난의 한계를 초월한다. 그리고 다른 단계로 들어가니 신성한 사랑의 단계이고 순수한 변화 속에서 사랑의 단계인데 점점 더 영혼을 융합하고 모양을 만들고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의 특징을 영혼에게 주게 된다. 그러면 영혼은 인간 본성의 비열함, 이기심, 저속함, 죄와 결함을 잃어버리고 예수님과 마리아의 덕성을 점점 더 흡수하여 사랑 안에서 그분과 가능한 한 비슷해지고 거룩하고 은총 속에서도 그러하다."
그러니 너희에게 말한다: 사랑의 불을 구하면 주어질 것이고, 너희 안에 부어져 내릴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점점 더 사랑과 거룩함과 예수님과 마리아님의 완전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또 너희 영혼은 하나님께 지극히 기쁨이 될 것이며, 너희 삶의 거룩함은 주님을 끌어당기고, 주의 오심을 앞당기게 하여 곧 천국과 땅을 새롭게 하고 온 세상을 그분의 사랑 왕국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사랑의 불을 구하면 한량없이 주어질 것이다. 너희는 인간적인 결함, 비참함, 죄악, 하찮음, 이기심이라는 장벽을 쉽게 초월하고 순수한 변화 속에서 사랑의 경지에 빠르게 도달하여 점점 더 하나님과 그분의 어머니의 거룩함과 사랑의 살아있는 반영으로 변모할 것이다.
바바라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오늘 너희가 나에게 청한 모든 것을 들었고 몇 달 안에 은총이 내려질 것이다. 기도하고 믿고 기다려 보아라 내 친애하는 형제자매들이여 이 은총들이 진정으로 너희에게 주어지고 나의 사랑, 그리스도 안에서 자매로서의 나의 애정이 결코 잊지 않고 떠나지 않으며 항상 주의 깊게 살펴 너희가 필요한 모든 것을 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바바라 나는 특히 너희 고통 속에서 언제나 가까이 있을 것이며 절대, 절대로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이제 사랑으로 너희 모두에게 관대하게 축복하며 은총과 자비와 평화를 듬뿍 내린다."
(마르코스): "곧 만나자."
성지에서 발현 및 기도에 참여하세요. 문의는 전화: (0XX12) 9 9701-2427 로 해주세요
공식 웹사이트: www.aparicoesdejacarei.com.br
공연 생중계.
토요일 오후 3시 30분 - 일요일 오전 10시.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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