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월 2일 토요일

성 루시아의 메시지

 

(성 루치아):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루치아입니다. 올해 새해 첫 토요일에 다시 태어난 이 날,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러 왔습니다: 회개를 다시 시작하세요!

즉, 처음 개종했을 때의 순수한 정신으로 돌아가 마음을 온전히 그리고 진실로 주님께, 우리 지극히 거룩한 여왕께 드리세요. '예'라고 말씀드리고, 너희 삶 전체를 드려라. 그리고 진심으로 사랑하고 따르고 섬기며 그들의 모든 힘으로 복종하세요.

처음의 사랑으로 돌아가 회개를 새롭게 시작하세요. 개종 초기에 가졌던 초기 사랑으로 돌아가 기도에 대한 갈망, 하느님과 단둘이 있는 것에 대한 갈망을 되찾으세요. 지극히 거룩한 마리아와 함께 깊은 기도를 통해 그들의 말씀을 향한 갈망, 하느님을 향한 갈망을 얻으세요.

마음 전체로, 모든 헌신으로, 그리고 너희 의지의 모든 힘으로 하느님과 마리아를 사랑하고 복종하며 섬기겠다는 진실된 서약을 새롭게 함으로써 회개를 다시 시작하세요. 그래야만 올해가 여러분 모두에게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새로운 삶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마음 전체로 성모님의 불꽃을 간절히 바라세요, 그리하면 그녀께서 진정으로 너희에게 오셔서 너희를 사랑의 타오르는 용광로로 완전히 변화시키실 것입니다. 그래야만 그녀가 다가오는 날에 나타나신 분의 기념일에 성모님께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나는 루치아, 루지아가 너희를 매우 사랑하며 하느님과 지극히 거룩한 마리아 앞에서 여러분 모두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합니다. 최소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나의 묵도를 계속 바치고, 매일 성모님이 여기에서 주신 성경을 읽으세요.

나는 너희를 매우 사랑하며 항상 내 망토 아래 보호하고 있습니다.

시라쿠사, 카타니아 그리고 자카리의 사랑으로 여러분 모두에게 축복합니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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