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2월 14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복되신 어머니):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까지 나를 기다려줘서 정말 고맙다. 지쳐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를 기다려줘서 너무나 감사하다. 오늘 이 소성당에 와서 기도해 줘서도 고마워. 나는 여기에 있었단다!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보고 내 모든 사랑으로 축복했어.

기도하라, 더욱더 많이 기도하라! 나의 아드님의 귀환이 매우 가까우니 세상은 죄와 무관심과 마음의 완고함 속에서 점점 더 잠들어가기 때문이다. 만약 나의 아드님이 오늘 돌아오신다면 인류 삼분의 이분은 구원받지 못할 것이며, 나머지 삼분의 일도 내 아드님의 거룩함을 통과하는 시험을 치르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기도하라, 기도하고 또 열심히 기도해서 진정으로 끝까지 견딜 힘을 얻도록 하라. 너희가 성인이 되기 위해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알 수 있도록 내 메시지를 묵상하고 매일 참된 사랑과 덕행 그리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함 안에서 더욱 성장하도록 하라.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의 모든 고통을 알고 있다. 낙심하지 마라,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겠다.

매일 내 로사리오 기도를 계속하라, 왜냐하면 마음과 경건함으로 내 로사리오 기도를 하는 사람은 영적인 비참함에 의해 파괴되지 않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나의 아드님으로부터 그리고 나로부터 영원한 영광과 기쁨의 면류관을 받게 될 것이다.

여기에, 이 성소에서, 내 이러한 발현 안에서, 마르코스 아들이 매일 25년 동안 나를 섬긴 일, 사랑, 열정, 힘 그리고 결단력을 통해 나는 나의 모든 능력을 나타내고 보여준다. 진실로 너그러움과 관대한 마음으로 그녀를 받은 영혼 안에 내 불꽃의 사랑의 능력 말이다.

그의 인격 안에서 그리고 그 일을 통하여 나는 사탄을 멀리하고 무력화시킬 때까지 점점 더 강해질 나의 신비로운 빛을 더욱 퍼뜨린다.

모두에게 루르드, 파티마 그리고 자카레이의 사랑으로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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