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7월 7일 목요일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메시지

(복되신 마리아):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사자이다! 오늘 7일은 나에게 봉헌된 날이고, 너희가 더 많은 기도와 특별한 희생으로 나에게 바치라고 요청했던 날인데, 다시 하늘에서 내려와 말한다: 이곳에서의 나의 현현, 이곳에서의 나의 임재는 너희 모두에게 주어진 가장 큰 은총이자 가장 울림 있는 은총이며, 너희는 이 은총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 은총에 더욱 응답해야 한다!
이곳에서의 나의 현현은 영원한 성부와 나로부터 너희에게 주어진 우레 같은 사랑의 은총인데, 이를 통해 너희는 나의 임재를 통해 구원을 찾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안에서 새로운 삶을 발견하고 희망과 진정한 인생의 의미, 즉 하나님을 찾을 수 있다.
이곳에서의 나의 현현과 나의 강림을 통해 너희 모두가 새로운 길을 알게 되고 주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해 나에게 그리고 하나님께 사랑의 새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므로, 이곳에서의 나의 강림은 이 세상에서 방황하며 하나님도 모르고 나도 모르는 너희 아이들아, 우리의 사랑과 너희 인생과 존재의 진정한 의미도 알지 못하는 너희 모두에게 우레 같은 은총이다.
그래서 여기서 나는 정말로 너희 각자가 하나님께 새로운 사랑의 노래를 부르게 했고, 정말로 너희 각자에게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삶을 주었다. 그리고 이것보다 더 울림 있는 은총은 없다: 하나님 안에서 살아가고 하나님이 너희 안에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니 나의 이곳 현현으로 인해 너희 안에서 그렇게 많은 위대한 일을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라.
이곳에서의 나의 임재는 너희 아이들아, 나에게 진정한 지혜를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사랑의 우레 같은 은총이다. 이 지혜는 책에서도 배우지 못하고 인간적인 지식으로도 얻을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함으로써 오는 신성한 지혜이고, 나의 말씀인 성인의 말씀을 통해 오며, 신성의 진리를 아는 것을 통해 온다. 깊은 기도와 성령의 영감과 계시를 통해서이다.
내가 메시지 안에서 너희에게 알게 해 주는 이 지혜이며, 내 삶 속에서도 그리고 마음으로 하는 깊고 살아있는 기도를 통해서인데, 이것을 오직 여기서만 가르쳐 주었다. 정말로 너희 모두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사랑을 느끼며 그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그러면 너희의 마음과 영혼은 주의 깊고 강렬한 빛으로 진정으로 비춰진다. 너희의 영혼은 정말로 신성한 지혜로 채워지고, 그러면 너희의 영혼은 진실로 빛 안에서 살아가며 죄와 악함과 사탄의 어둠에 휩싸인 이 세상에게 사랑의 빛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아, 나의 이곳 강림은 너희 모두를 위한 사랑의 우레 같은 은총이다. 왜냐하면 여기서 나는 온통 빛으로 옷을 입고 태양처럼 빛나며 나타났다. 그리고 내가 부르고 나에게 데려온 너희들에게 내 빛을 주어 어둠에 휩싸인 이 세상에 빛이 되게 했다.
그러니 오늘, 나의 강림이라는 엄청난 사랑의 은총을 너희에게 주신 주님께 감사하라.
내가 여기서 준 모든 기도를 계속 기도하고 빨리 회개해야 한다. 왜냐하면 나의 비밀이 곧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더 이상 너희의 회개를 위한 시간이 없을 것이다. 세상 평화를 위해 기도해야 하는데, 악한 사람들과 평화의 적들의 공격은 끝나지 않았고 앞으로도 일어날 것이다.
장미기도로 이 악을 막아야 한다. 우리는 장미기도를 통해 세상의 모든 악을 예방하고 취소할 수 있다.
이제 아이들아, 많은 영혼들이 세테나에서 내가 약속한 대로 나와 함께 연옥을 떠난다. 다시 하늘에 오르면서 나는 그들 모두를 데리고 가서 영원히 행복하게 될 것이다. 이 영혼들은 너희가 나에게 드린 세테나로 인해 해방되었고, 거기서 너희가 위해 기도했다는 것을 아는 이 영혼들은 천상의 영광 안에서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너희 모두에게 많은 은총을 이루어 줄 것이다.
이제 또한 사랑하는 아이들아,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있다. 오늘, 너희의 기도를 통해 그리고 세테나로 인해 나와 함께 15만 명의 영혼들을 구했다. 그러므로 나의 세테나를 계속 기도하여 더 많은 영혼이 구원을 받고 내 아이들이 하나님의 은혜에 감동을 받도록 하라.
지금 내가 약속한 대로 너희 모두에게 풍성한 은총이 내려오고, 성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에게 풍성한 축복이 쏟아진다.
내 아들 마르코스의 영적인 아버지 카를로스 타데우스에 대한 사랑을 계속 숙고하고 모방하라. 이 사랑을 숙고하고 모방하며 하늘의 성부께 모든 사람이 너희에게 기대하는 효도심을 살아가면, 너희 모두는 진정으로 그분께 드리게 될 것이다.
나는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와 또한 내가 선택했고 그도 함께 선택한 나의 사랑하는 아들 카를로스 타데우스를, 내 아들 마르코스의 영적 아버지로 삼았다. 나는 그들을 두 개의 빛으로 만들었고, 이 세상의 어둠을 비추는 두 개의 등대처럼 만들어 주었다. 그들을 통해 많은 영혼을 구원하고 나의 적의 제국은 패배할 것이다.
사랑과 인내심으로 계속 기도하면 너희 모두에게 많은 은총이 내려질 것이다, 내 소중한 아이들아. 계속 여기 오너라. 왜냐하면 이 은총의 장소에서 나는 너희 모두의 회개를 양육하고 강화하며 굳건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곳에서의 나의 현현과 이 곳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베푸는 가장 큰 사랑의 증거이다.
파티마, 몬티키아리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오는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마르코스): "곧 다시 만나요 엄마."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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