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9월 7일 수요일

예수 성심의 메시지

 

(예수 성심):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 하느님이고 주님이신 내가 오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와 함께 기쁨으로 왔노라. 이곳 7일에 우리 성심이 선택한 날에 모든 풍요로움과 은총의 홍수를 너희에게 부어주려 한다.

내 예수 성심은 이 나라, 브라질을 사랑했고, 그래서 자카레이를 나의 예수 성심과 어머니 심장의 왕좌로 택했노라.

그래, 진실로 이곳에서 우리가 초기에 말한 것을 이루고 있느니라. 온 세상의 선한 마음을 가진 영혼들을 끌어당길 정신적 중심지가 될 것이리라. 참고하라: 선한 마음을 가진 영혼들이다.

죄에 굳게 집착하지 않는 자, 완악하지 않은 자, 악에 고집하는 자가 아니라 아직 순수함을 간직하고 내 말 믿는 능력과 나와 어머니를 기뻐하며 환희할 수 있는 자, 그리고 우리 말을 특별한 의미로 명상하여 이해할 수 있는 자.

그래, 이곳이 땅의 큰 중심지, 정신적 중심지가 될 것이며 모든 선한 영혼들,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된 영혼들을 끌어당길 것이다. 내 예수 성심에 새겨진 이름을 가진 자들이 나와 어머니와 함께 천국에서 살 운명인 자들이다.

비록 죄 많고 불완전하더라도 이곳에서는 어머니의 인도로 바로잡히고, 곧게 세워지고 회개하고 완벽해져 거룩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실로 이곳에서 많은 영혼 안에서 큰 아름다움을 지닌 위대한 일을 할 것이리라. 그러니 즉시 속세를 버리고 너희의 관습, 말하는 방식, 살아가는 방식을 바로잡아라.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고 의견을 포기하여 내 행동과 어머니의 행동에 아무런 장애물도 장벽도 없도록 하라.

나의 예수 성심은 브라질을 사랑했고 이곳 자카레이에서 진실로 라 살레트, 포르주스, 루르드, 파티마, 퐁텐맹, 가라반달, 움베, 에스키오가, 바라알, 아세이시에이라와 땅 위의 모든 현현에서 어머니께서 시작하신 일을 마무리하기 위해 오셨노라.

그래, 내 자녀들아, 이곳에서 진실로 나의 예수 성심은 어머니의 말씀을 모두 이루리라. 그러면 세상이 새롭게 될 것이고 나는 온 세상을 쇄신할 거룩한 영을 부어주며 땅은 내 예수 심장의 은총과 아름다움과 거룩함으로 가득 찬 정원이 되리라.

너희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 그래야 나의 불꽃의 사랑인 거룩한 영이 어머니의 사랑의 불꽃이 너희 마음에 들어올 수 있다. 그리고 진실로 쇄신하고 변화시키고 완전히 바꾸어 내 예수 심장과 똑같은 살아있는 모방으로 만들어라.

즉, 나의 마음과 같은 감정을 갖는 것이다: 사랑, 선함, 순수함, 용기, 관대함, 인내심, 자선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이다. 무엇보다도 사랑이다. 그래, 너희에게 단 하나의 권리만이 있다. 바로 나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권리, 내가 너희를 사랑할 수 있는 권리이고 나는 미칠 정도로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이것뿐인 권리를 가지고 있다. 내게 용서받고, 나에 의해 사랑받고, 나에 의해 변화될 수 있는 권리이다.

그리고 나의 권리는 너희를 사랑하는 것이다. 심지어 미칠 정도로 사랑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니 내가 무한한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하게 하라. 그리고 내 안에서 작용하는 나의 사랑에 장애물을 놓지 마라.

만약 나에게 사랑받도록 한다면, 즉, 고치고 바로잡고 가지치기하고 너 자신과 네 삶에서 내가 기뻐하지 않는 모든 것을 잘라내는 것인데, 내게 수정되고 어머니와 선한 영혼들을 통해 잘못되었을 때 경고를 받고 비판받는 것이다.

만약 나에게 사랑받도록 한다면, 나의 모습대로 모델링하고 변화시킨다면 진실로 너희 안에서 위대한 거룩한 일을 이루리라. 나는 순종적인 영혼들을 사랑하지만 교정을 받아들이지 않는 오만한 영혼들은 거부한다.

그러니 나에게 사랑받고, 고침을 받고 형성되도록 하라. 그래야 나의 예수 성심이 진실로 너희 안에 그 특징과 모습, 자신의 형상, 자신만의 거룩함인 내 거룩함을 조각할 수 있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세상 앞에서 위대한 아름다움과 거룩한 작품이 될 것이며 세상을 매료시키고 우리 현현의 이 성스러운 장소에서 어머니 마리아와 나의 영광을 보여줄 것이다.

그러면 모든 언어와 모든 민족과 모든 백성이 우리를 찬양하고 축복하며 사랑할 것이다. 그리고 결국 우리의 거룩한 심장의 왕국이 경쟁자 없이 온 땅으로 확장될 것이고, 마침내 인류 전체에게 평화가 올 것이다.

내 복음에서 내가 예언했던 두 번째 위대한 전도에 대한 성취가 지금 이곳, 나의 아들 마르코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니 회개하는 것을 서두르게나.

그래, 그는 땅 끝까지, 세상의 모든 민족에게 내 이름과 어머니의 이름을 가져갔다. 이제는 내 어머니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의 이름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들을 사람이 거의 남아 있지 않다. 너희 구원자로서 내가 말이다.

이것이 일어날 때, 그리고 나머지 선택받은 영혼들이 마침내 우리를 알고 사랑하고 묵주기도를 드릴 때.

그러면 나는 올 것이다. 사탄에게 지배당하는 이 세상을 파괴하기 위해 오겠다. 인류 전체를 지금 지배해 온 악마의 왕국을 파괴하고, 이 인류가 변모한 그 황무지를 갱신하기 위해 오겠다.

그러면 나는 새 하늘과 새로운 땅을 가져올 것이고, 마침내 너희는 자유로워질 것이다. 자유롭게 말이다. 그리고 더 이상 눈물은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오래된 적의 왕국의 옛것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작은 아이들아, 지체 없이 회개하라. 왜냐하면 나의 때와 어머니의 때가 왔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와 함께 하지 않는 자들, 우리를 위해 결정하지 않고 '예'라고 말하지 않는 자들은 영광의 시간, 우리의 영광 시간에 우리와 함께 있지 못할 것이다.

지체 없이 회개하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결코 잃고 싶지 않다!

마르코야, 나의 끊임없는 사랑의 불꽃이여, 네가 어머니 성유적에 대한 영화들을 모두 만들면서 내 거룩한 심장과 어머니의 심장에 큰 위로를 주었다.

특히 라 살레트에서 말이다. 왜냐하면 150년 넘게 어머니의 티 없이 깨끗한 심장에 박혀 있던 슬픔의 칼이 마침내 그녀의 심장에서뿐만 아니라 내 거룩한 심장에서도 뽑혔기 때문이다.

더 이상 어머니가 이렇게 고통받는 것을 볼 수 없었기 때문에 말이다. 그래, 나는 나의 고통을 볼 수 없다. 그래서 내가 직접 이 불감사하고 매우 불쾌하게 만드는 인류에게 벌을 내릴 것이다.

나 자신이 그녀의 슬픔의 망토를 가져가고, 어머니의 눈물을 닦아주고, 영광과 승리의 금빛 망토를 드리울 것이다. 그리고 수년 동안 어머니의 일상적인 양식이 되어 온 그들의 눈물에 화 있을지어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것을 지옥 깊은 곳으로 던져 버릴 것이고, 거기에서 그들은 어머니의 눈에서 흘린 모든 눈물을 위해 영원히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불행한 나의 아이들 중 한 명이 되지 마라. 어머니의 사랑 안에서 굳건하게 서서 그녀의 메시지를 순종하여 내 자비를 받을 수 있도록 하라.

그리고 너, 마르코야, 나의 끊임없는 사랑의 불꽃이여, 네가 어머니와 나에게 너무나 큰 위로를 주었다. 가서 어머니를 사랑하며 모든 작품을 통해 어머니를 알리고, 아직 우리를 모르는 수백만 영혼들을 위해 그녀를 위해 한 모든 것을 하라.

그렇게 하면 함께 너와 노래할 예정된 자들의 수가 완성될 것이다. 하늘에서 영원히 우리의 찬양가를 부르면서 말이다.

그래, 나의 작은 비둘기야, 선택받은 비둘기여, 내 거룩한 심장의 귀중한 루비여, 내 마음의 기쁨이여. 어머니와 나를 위해 사랑의 노래를 계속 불러라. 왜냐하면 너희의 이 노래는 죽음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하늘과 땅에서 계속될 것이고, 미래 세대 모두가 너희의 사랑의 노래를 축하하고 경탄하며 나와 찬양할 것이다. 내가 너희 입술에 넣어준 이 사랑의 노래로 말이다. 어머니와 나를 위해 말이다. 그것은 너희 삶 전체가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마르코야, 내 마음의 기쁨이여, 나의 거룩한 심장의 즐거움이여, 나의 거룩한 심장의 매력이여. 끊임없는 사랑의 불꽃이여, 나는 지금 너희를 축복하고 라 살레트와 파티마, 포르주스와 자카레이에서 사랑으로 나를 듣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한다."

(성모 마리아): "사랑하는 아들 마르코야, 나의 끊임없는 사랑의 불꽃이여, 지금 내 메시지를 너희가 가장 좋아하는 아버지인 카를로 타데우스에게 전하라.

나는 여왕이자 평화의 메신저이다! 사랑하는 아들 카를로스 타데우스야, 오늘 7일은 너와 나의 아들 마르코스 타데우스를 통해 특별한 메시지를 주는 날이다.

다시 와서 말하러 왔다: 아들아, 나는 너를 사랑한다, 미치도록 사랑한다. 너 때문에 창조할 것이고, 너를 찾기 위해 천 개의 세계를 여행할 것이다, 널 구하기 위해서다. 너를 위해 네 어머니인 내가 가능한 모든 기적과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을 행하여 너를 찾고, 널 구하고, 널 보호하고 지킬 것이다.

아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와 함께 있다. 나는 너의 모든 고통, 모든 시련과 그 무게를 모두 알고 있다. 심지어 네 머리카락이 얼마나 많은지도, 그리고 하나가 떨어질 때도 안다. 나는 세포, 조직, 사지를 통해 흐르는 림프액보다 더 가까이 있고 너와 더욱 깊게 연결되어 있다.

그래 아들아, 나는 너를 너무나 사랑하고 결코 떠나지 않을 것이다. 항상 네 곁에 있을 것이다. 나의 사랑을 위해 네가 한 모든 일들이 매우 기쁘다. 내가 준 모든 지침을 계속 따르렴.

그리고 이제 딱 하나만 더 부탁한다, 라 살레트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고, 보나테에 대해서도 많이 말하고, 인류의 나의 알려지지 않은 현현들에 대해 이야기해라. 나와 너와 나의 아들 마르코스 타데우스의 메아리가 되어라.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외치는 광야에서 들려오는 이 소리를 계속 울리고, 이 사막 속으로 더욱 멀리 퍼지게 해라. 귀가 먹고 완강한 모든 사람들이 나의 목소리를 듣도록 말이다.

그래 아들아, 나도 너를 마르코스 아들과 함께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로 만들었다. 그리고 요한 세례자와 같이 둘은 큰 소리로 울부짖을 것이다. 이 사막이 들릴 때까지, 이 사막이 되살아나 다시 거룩의 정원이 될 때까지 말이다.

가장 좋아하는 아들아, 내 심장이 뛰는 매번 나는 너에게 축복을 쏟는다. 네 이름은 나의 티 없이 깨끗한 마음속 가장 깊숙한 곳에 새겨져 있다. 너는 끊임없이 여기 나의 생각 속에 있고, 나의 눈 안에 있으며, 나의 망토의 주름 속에서 감싸여 있구나.

그래 아들아, 나는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어떻게 하면 더 많이 축복하고 거룩함 안에서 자라게 할 수 있을까? 너는 천국의 왕국에서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와 함께 진정으로 위대해질 것이다. 그리고 둘은 함께 내가 너무나 사랑하지만 음흉하고 공격받고 유혹에 빠진 이 위대한 국가를 내 앞에 인도할 것이다.

아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앞으로 나아가라. 나는 너의 목소리에 나의 사랑의 불꽃을 새길 것이고, 네 말들은 나의 완고한 아이들의 마음을 감동시킬 것이다. 너는 이 도시 당신 성당에 있는 나의 아들의 연장선이며 그와 같이 내가 모든 자녀에게 내 은총을 퍼뜨리고 싶은 것은 바로 너를 통해서이다.

그러니, 수년 동안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를 박해하고 비방한 많은 사람들을 엄하게 벌했고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는 비밀스럽지만 확실히 처벌을 준비했다.

또한 나는 너를 통해 행한 구원의 일을 비방하는 모든 자들도 벌할 것이다. 나의 아들 마르코스를 더욱 사랑하라, 그는 당신의 것이니까.

내가 예수님의 예언을 성취하여 그분의 이름과 내 이름을 지구상의 모든 국가에 알릴 사람을 너에게 주었다.

나는 세상이 나의 아들의 재림을 준비하도록 선택된 영혼을 너에게 주었고, 네 아들이 되도록 말이다. 그렇게 하면 너와 함께 그리고 그분과 함께 하나의 마음, 하나의 사랑의 불꽃으로 되어 땅이 내 아들의 귀환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아들 마르코스와 더욱 깊게 결합하고 어떤 것이든 누구든지 너를 분리하거나 멀어지게 하지 않도록 하라. 주님의 자비의 설계, 최고의 구원 계획과 네게 할당된 많은 영혼들이 너에게 달려 있기 때문이다.

아들아, 나는 과거 나의 모든 현현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도록 선택되고 예정된 아들, 즉 부활시키고 알려주고 사랑받고 복종하게 하여 마침내 라 살레트와 파티마에서 다른 현현들에 이르기까지 내 티 없이 깨끗한 마음의 위대한 승리를 성취하기 위해 너에게 아들을 주었다.

그래, 이 아들 마르코스를 통해 나의 지상 성심은 이미 지구상의 모든 나라 백성들의 사랑과 순종, 호응, 감사와 '예'를 받고 있다. 만약 나의 끊임없는 사랑의 불꽃인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의 ‘예’, 봉사, 순종, 사랑, 생명의 사랑이 없었다면 희망 없이 잃어버릴 수백만 영혼들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아, 그렇게 사랑받고 열심히 일하며 나의 섬김에 전념한 너에게 나는 아들을 주었으니 이것은 내가 그대에게 가진 큰 사랑의 표징이다. 다른 영혼들에게 주는 대신 그대에게 주었는데, 내게 얼마나 널리 알려져 있는지 보여주기 위해서다.

하느님의 아들은 죄 없는 거룩한 처녀, 순수한 처녀, 가장 위대한 덕과 성결로 창조된 피조물에만 맡겨졌다.

하느님의 아들은 입양아로서 거룩하고 순수하며 모든 덕이 충만하고 그 작품에서 완벽한 한 사람인 요셉에게만 맡겨졌다. 그리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친애하는, 가장 사랑받는, 가장 헌신적인, 가장 열렬한 사랑의 불꽃의 아들 또한 너에게 맡겼다.

이를 위해 내가 그대에게 얼마나 사랑하고 원하는지 보여주며 하느님께서도 그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나의 아들이 그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가두시는지를 보여준다. 이 영광은 우리의 큰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주어졌다.

책임감의 측면만 보아서 두려워하거나 낙담하지 말고 내 은총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좌절하지 마라.

안 돼! 내가 그대에게 준 예언자 아들, 나의 고대의 키토 예언에서 나에 의해 예언된 선지자를 보여준 큰 사랑의 측면을 보아라.

이렇게 함으로써 진정으로 아들아, 내가 얼마나 그대를 사랑했는지, 얼마나 존경했는지, 얼마나 특혜를 베풀었는지, 얼마나 숭배하고 호의를 기울였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 아들아, 나는 항상 그대와 함께 있다. 입을 열자마자 번개처럼 달려들어 간청과 요청에 귀 기울이고 눈물을 닦아주고 매일의 순교에서 위로하며 결코 낙담하지 않도록 힘을 준다.

나는 절대, 절대로 그대를 떠나지 않을 것이며 오늘 또한 나의 종 게랄도 마젤라를 네 수호자로서 가까이 두겠다. 그리고 너의 이름 성인 카를로스 또한 함께하여 모든 길에서 동행하고 보호하며 깨우쳐주고 위대한 사명에 도움을 줄 것이다.

그래, 아들아 에녹과 엘리야 나는 엘리야이고 나의 아들 예수 우리가 하느님의 힘으로 이 시대에 예언한 자이다. 그러나 그대와 나의 아들 마르코스 또한 작은 에녹이자 엘리야로서 우리와 함께 예언하고 우리의 말씀을 온 세상에 전해야 한다.

그리고 지금 눈물 속에서 씨를 뿌리는 너는 곧 지상 성심의 승리의 시대가 되면 기쁨으로 노래하며 심은 씨앗의 열매를 거두어 돌아올 것이다.

가라 아들아, 앞으로 나아가라 내가 그대와 함께 심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매일 오후 3시에 나의 아들 예수가 하늘에서 내려와 또한 성심으로부터 특별한 축복을 내릴 것을 알아라.

왜냐하면 그때 하느님의 아들이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셨을 때 그대와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는 그의 쓰디쓴 잔에 약간의 위로를 더하는 한 방울이었고 또한 나에게도 그랬기 때문이다.

그래, 우리의 성심은 슬픔과 고뇌와 씁쓸함으로 가득 차 있었는데 그것이 우리에게 인간들의 배신과 증오를 안겨주었다. 그 순간 우리의 마음은 끊임없는 사랑의 불꽃인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 그리고 또한 극심한 고통 속에서 위로 한 방울을 찾았다.

그렇기 때문에 오후 3시에 예수님의 성심이 하늘에서 내려와 미래에 대한 그대의 충실함에 감사하는 특별한 축복을 내릴 것이다.

기뻐하고 환희를 느끼세요, 왜냐하면 당신의 이름은 하늘에 기록되어 있고 제가 그 이름을 발음할 때마다 천사들, 성인들과 삼위일체 모두에게 큰 기쁨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당신 때문에 계속해서 당신의 도시와 농작물과 땅을 축복하고 심지어 많은 병자들도 저의 깨끗한 성심의 승리 안에서 당신의 도시에 있는 당신의 순종과 제 성심에 대한 충실함으로 치유될 것입니다.

가장 사랑하는 아들아, 네가 내가 나의 큰 보물을 맡긴 아버지이고 또 나의 종이며 또한 나의 사랑받는 아들이기에 지금 나는 루르드와 라살레트 그리고 자카레이의 깨끗한 성심 안에서 온갖 사랑으로 너를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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