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1월 15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 마리아): 내 아이들아, 오늘 다시 한번 너희 모두가 하느님의 사랑에 마음을 열도록 초대한다.
나는 가난한 이들의 성모님이다. 오늘 너희가 벨기에에서 나의 작은 딸 Mariette Beco에게 나타나신 모습을 묵상할 때, 내가 이 이름으로 왔던 곳에서, 너희 모두가 하느님의 사랑에 진실하고 넓게 마음을 열도록 부른다!
나는 가난한 이들의 성모님이다! 어떤 가난한 사람들인가? 영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다!
나는 Banneux에서 먼저 나타나 나의 작은 딸 Mariette에게 믿음의 선물을 풍요롭게 해주었고, 그녀를 매우 사랑했으며, 그 후에도 그녀 가족 구성원들에게도 그렇게 했다. 그리고 Mariette를 통해 시간이 지나면서 나를 찾고 Banneux에서 나를 찾는 모든 내 아이들에게 믿음이라는 보물로 풍요함을 더해주었다.
영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은 이 세상의 것에 집착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명예에도, 영광에도, 이 세상의 허영심에도 집착하지 않는다. 그들은 하느님, 야훼의 영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이며, 그분을 알고자 갈망하고 목마른 자들, 정의를 위해 배고파하고 거룩함을 위해 목말라하는 사람들이다.
나는 이 내 아이들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왔다. 그렇기 때문에 Banneux에서 더 이상 기도하지 않고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으며 오랫동안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많은 무관심한 죄인들을 개종시켰는데, 나의 작은 딸 Mariette의 아버지처럼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실로 Banneux에서 나를 찾고 믿음의 빛으로, 믿음이라는 보물로 풍요롭게 해주신 내 많은 아이들이 있었다. 그리고 하느님의 참된 사랑을 받았다.
나는 나의 큰 모성애를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 Banneux에 나타났다. 그래서 고통받는 내 아이들을 구제하기 위해 나타났지만, 특히 영혼이 아픈 내 병든 아이들을 치유하고 구원하기 위해서였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나의 기적의 샘을 Banneux에서 주어 내 아이들의 몸과 특히 죄로 인해 아픈 사람들의 영혼을 치유하도록 했다.
그러므로 Banneux에서의 나의 나타나심은 모든 내 아이들에 대한 나의 큰 사랑, 그리고 그들을 돕고 구제하고 위로하며 구원하고자 하는 나의 간절한 소망의 표징이다.
너희는 이 나의 사랑을 더 믿어야 한다! 너희는 이 사랑에 더욱 마음을 열고 내 불꽃의 사랑이 너희 마음에 들어와 그 안에서 큰 개종을 일으키도록 허용해야 한다.
내가 Banneux와 Beauraing에서 말한 것을 다시 한번 너희에게 반복한다: 나를 믿으면, 즉 마음을 열고 내 사랑이 너희 마음에 들어가게 하고 나의 메시지 안의 말을 행하면 나는 너희를 믿을 것이다. 그러면 삶 속에서 은총을 이루어줄 것이다.
나를 사랑하느냐? 그렇다면 나를 위해 희생하고 이 참된 사랑을 살아라. 이 사랑이 너희 삶에 나타나게 하되 말로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드러내도록 해라. 나의 사랑과 희생을 위한 태도로, 겉모습의 사랑뿐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드러내도록 해라.
Banneux와 Beauraing에서 나는 이러한 사랑을 요구했는데, 왜냐하면 나는 겉모습의 사랑에 질렸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나를 단지 겉모습만 사랑했지만, 내가 파티마나 La Salette 등 다른 곳에서도 메시지를 주었을 때 순종하지 않았다.
나는 이미 겉모습의 사랑으로 지쳤다! 나는 행동의 사랑이 필요하고 진실한 사랑이 필요하며 나의 매일매일의 태도, 나를 위한 희생과 주는 것 안에서 참된 사랑이 필요하다.
이 참된 사랑을 살아라 내 아이들아. 왜냐하면 이 참된 사랑을 살지 않는 사람은 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즉 나의 티 없이 깨끗한 성심의 승리이다.
그래, 그 승리는 가깝다. 나는 하늘 위에 빛나는 구름과 함께 올 것이고 큰 섬광을 줄 것이며, 그 섬광 안에서 내 아이들은 나의 불꽃의 사랑을 받고 많은 사람들이 나의 메시지를 이해할 것이다. 그들은 내가 원했던 것을 이해하고 내가 지구상의 여러 곳에 나타나 내 아이들을 불러왔던 것이 진실이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개종하여 구원받을 것이다. 이들에게는 희망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마음을 굳게 하여 나의 심장에서 오는 어떤 빛에도 완전히 무감각해지고 하느님께 죽고 은총에 죽은 사람들은 죄를 지었기 때문에 너무 늦을 것이다, 내 아이들아, 너무 늦었다.
그러므로 성령이 내려와 나의 불꽃의 사랑과 함께 두 번째 오순절 때 영광스러운 순간에 너희 마음이 그 불꽃으로 정화되고 타오르고 빛나게 하여 순수한 심장의 살아있는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지금 내 사랑에 마음을 열어라.
준비하세요! 진정 전투할 시간입니다.
이제 어둠의 세력들이 힘을 합쳐 그들의 계획을 실행하고 하느님의 이름, 제 이름과 참된 믿음인 가톨릭 신앙이 세상에서 사라지게 만들 것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준 불멸의 무기인 묵주로 싸우세요! 제가 너희에게 준 성시간과 묵주기도로 싸워라! 내가 너희에게 준 메시지와, 내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준 메달과 스카풀라리로 싸워라!
여기에는 제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여러분을 위해 녹음하고 만든 기도 시간들이 있습니다. 눈물 묵주기도와 열세 번째 및 일곱 번째 기념 묵주기도가 여기에 있습니다. 너희는 불멸의 무기를 가지고 있고, 게다가 나는 이곳에 사랑과 믿음과 기도의 불멸의 요새를 두었으며, 이 불멸의 요새는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이러한 기도들을 녹음하고 여러분에게 주신 덕분에 너희들의 집에도 놓였습니다.
이 불멸의 요새는 또한 너희들의 집에 있고, 너희들의 가족 안에 있습니다. 그것을 사용하세요, 너희들의 가족 안에서 실천하세요, 그리고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여러분에게 주신 녹음된 기도들을 통해 너희들의 가족도 믿음과 기도의 불멸의 요새가 되게 하세요!
그러니 내 아이들아, 여기뿐만 아니라 너희들의 집에서도 나는 나의 불멸의 요새를 가질 것입니다. 그러면 반그리스도의 선포자들이 너희와 너희 가족의 믿음을 파괴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하면 너희 안에서 참된 믿음은 내가 돌아오실 때까지, 내 승리 때까지 지속될 것이고, 그때 인자가 다시 오시면 땅에는 여전히 진정한 믿음이 있을 것입니다.
이제 사탄은 하느님의 택하신 사람들을 끊임없이 박해하여 그들이 구원과 믿음을 잃게 만들 것이다.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여러분에게 준 새겨진 기도들로 그를 물리치세요, 이것이 승리의 불멸의 무기입니다. 그것을 사용하면 이길 것입니다.
이 구원의 불멸의 무기를 경시하는 사람은 이미 잃어버렸습니다. 그렇기에 내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준 여기 있는 무기인 승리의 불멸의 무기를 사용하고 이러한 무기를 모든 나의 자녀들의 손에도 놓으세요. 즉, 이러한 명상 묵주기도와 기도 시간들을 말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만드는 사람은 누구든지 믿음을 잃지 않고 구원받고 하늘에서 위대한 성인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그 어느 때보다도 여러분이 나의 묵주를 계속 기도하고 또한 제 피눈물 로사리오 21을 다섯 날 연속으로기도하기를 바랍니다.
기도하세요, 내 아이들아, 그래야 진정히 저의 슬픔과 눈물의 이유를 이해하고 너희들의 마음에 나의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두에게 반뇌, 보로와 자카레이에서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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